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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영화 늑대소년 보고난 후 울 남편이 하는 이상한 행동

    2012.11.13 by 우리밀맘마

  • 연애소설의 심각한 폐해, 이래서 연애를 못하는구나

    2012.07.20 by 우리밀맘마

  • 예수님은 왜 손가락질받는 죄인들과 식사하셨는가?

    2012.07.02 by 우리밀맘마

  • 부산아내 내 궁디만 봐도 좋소라는 말에 뿜은 사연

    2012.05.02 by 우리밀맘마

  • 사랑에 관한 말들 중 내가 들은 최고의 명언

    2012.04.14 by 우리밀맘마

  • 아내를 감동시키는 우리 남편의 작은 행복 이벤트

    2012.04.03 by 우리밀맘마

  • 세상을 공포에 떨게 했던 지존파의 마지막 고백

    2012.02.07 by 우리밀맘마

  • 엄마를 죽인 아들 그 아들에게 남긴 엄마의 마지막 말

    2011.12.01 by 우리밀맘마

  • 삶에 활력을 주는 스트레스도 있다고 하네요

    2011.02.19 by 우리밀맘마

  • 더워도 봉사는 해야지요???

    2010.08.22 by 우리밀맘마

  • 3D영화 드래곤길들이기를 보니 6.25가 생각이 나는 이유

    2010.06.25 by 우리밀맘마

  • 이것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좁은 문으로 가는 것인가?

    2010.06.24 by 우리밀맘마

  • 내가 착한 남자를 세 번이나 차버린 이유

    2010.05.12 by 우리밀맘마

영화 늑대소년 보고난 후 울 남편이 하는 이상한 행동

영화 늑대소년, 늑대소년이 주는 감동과 행동, 머리를 디미는 남편의 행동, 아내를 도와주는 남편 지난 수능일 울 아이들 막내 초딩만 빼고 모두 집에서 쉽니다. 아침 눈을 뜨자마자 영화보러 가자고 조르네요. 늑대소년 재밌다고..그래서 아침 먹고 조조 영화보려고 남편을 졸라서 양산 유일의 영화관 롯데시네마로 갔답니다. 집에서 출발하기 전 예약상황을 보니 아직 200여좌석이 비어 있어서 느긋한 마음으로 인터넷 예약 안하고 그냥 갔는데, 헐 그날 양산지역 중고딩은 다 모인 것 같습니다. 순서표 뽑고 기다리는데, 예약하려 하니 낮 12시 10분에 하는 영화도 겨우 자리가 뚝뚝 떨어져서 봐야 한다네요. 그래서 그게 어디냐 하고 얼른 예약하고 봤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재밌기는 한데, 저에게는 좀 기대에 못미치네요. ..

문화즐기기 2012. 11. 13. 08:01

연애소설의 심각한 폐해, 이래서 연애를 못하는구나

연애소설, 연애소설의 심각한 폐해, 로맨스 소설이 도리어 연애를 못하게 한다. 청소년기에 즐겨 읽었던 연애소설, 그런데 그 연애소설이 도리어 연애를 방해한다고 합니다. 로맨스 소설(연애소설)이 정말 연애에 독이 되는 것일까요? 예전 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서 "너희들 연애 소설 좀 그만봐라. 그거 계속 보면 시집 못간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전 고등학교에 다닐 때까지도 그런 쪽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울 반 친구들 정말 엄청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그 소설 읽을 땐 정말 자신이 그 소설의 주인공인양 살아가는 아이들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로맨스 소설 "사랑을 비현실적이고 때로는 폭력적으로 그려내 건강한 관계에 대해 잘못된 관념을 심어주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

사랑과 연애 2012. 7. 20. 06:00

예수님은 왜 손가락질받는 죄인들과 식사하셨는가?

예수님 이해, 예수님은 왜 손가락질 받는 세리와 식사하셨을까? 왜 예수님을 죄인들의 친구라고 하였을까? 옛날 예수님이 살던 시대 유대인들 중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지금으로 말하자면 지식인이고 상위계층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금을 걷는 세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 죄인과 같은 사람이지요. 제가 만약 예수님이었다면 모든 사람이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어울리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래야 제 자신이 그에 맞게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위치에 있게 될테니까요. 그러나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 것이라는 것을 아시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세리의 집에서 음식을 먹고 함께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도 죄인과 같은 사람, 그러한 특성을 가진 사람으..

영혼의 양식 2012. 7. 2. 06:00

부산아내 내 궁디만 봐도 좋소라는 말에 뿜은 사연

부산사투리, 부산 아내가 남편에게 던지는 낯간지러운 애정 표현 이전 한 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하시던 집사님께서 자기 페이스북에 아주 재미난 글을 올리셔서 양해를 구하고 퍼왔습니다. 부산에 사는 부부의 적나라한 모습, 그 구수한 사투리 속에 담긴 경상도의 정을 한 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내 궁디만 봐도 좋소? 아직 찬 기운이 남아있는 4월인데도 찬물에 샤워하고 반 바지 입고 거들먹 거리다 결국 감기 몸살로 조금 일찍 퇴근하여 약 먹고 누워 있는데, 4시쯤에 마누라 친구 2명이 여학생들 처럼 큰 웃음치며 시끌벅적 들어오다 현관에 있는 내 구두를 발견 했는지, "아저씨 있는데,! 우리 그냥 갈께,?" 말투가 공순해 졌고 15층 까지나 올라온 친구들을 보내기 싫은 마누라가 어리광을 부리며 재촉을 한다, "괜찮..

좋은가정만들기 2012. 5. 2. 08:23

사랑에 관한 말들 중 내가 들은 최고의 명언

사랑에 관한 명언과 명대사 오늘 날씨가 넘 좋네요. 어젠 비가 왔고 오늘은 대기와 땅이 모두 씻긴 말끔한 모습, 그리고 햇살이 아주 아름답게 비치고 있습니다. 창 너머로 비치는 햇살이 오늘 저를 좀 들뜨게 하네요. 뭐랄까? 흠~~ 사랑하고픈 날..그런 주말입니다. 사랑을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사랑에 관한 명언들을 읽다 제 마음에 쏙 드는 12가지를 찾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서 여러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멋진 명언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1. 사랑에는 한 가지 법칙밖에 없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 스탕달 - 2.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의 정열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와 반대로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기의 정열에 지배를 받는 사람이다...

사랑과 연애 2012. 4. 14. 07:43

아내를 감동시키는 우리 남편의 작은 행복 이벤트

남편의 행복 이벤트, 아내를 감동시킨 울 남편의 행복이벤트 여러 블로거들의 글을 읽다가 이런 시가 보여 적어봅니다. 죄송하게도 이 글의 출처를 밝혀야 하는데, 다시 찾을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컴맹 수준이라서 컴퓨터로 하는 일이 아직 익숙하지 못합니다. 너그럽게 이해바랍니다. ) 사랑하는 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어떤 것도 사랑입니다. 작은 것에서 감동을 주고 조금 더 커진 사랑의 부피에 행복해 합니다. . . .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작고 적어도 정성이 담긴 진정한 마음으로 서로를 향하는 것 사랑하는 마음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작은 것도 사랑입니다. -정중화- 신혼 초 저는 남편에게 아주 실망이 컸습니다.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줄 것 같았던 남편은 저의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4. 3. 12:04

세상을 공포에 떨게 했던 지존파의 마지막 고백

지존파의 마지막 한 마디, 다시 시작할 기회가 없다는 것이.. 이전 제가 알던 교회 집사님 한 분이 사업을 하다 사기를 당해 부도를 맞았습니다. 그 사기꾼 정말 악질적으로 사기를 쳤더군요. 있던 재산 다 털어먹고 거의 거리에 나가앉을 판이 되었습니다. 재산을 잃어버린 분노도 분노지만 자신이 그렇게 멍청했다는 자책감이 또 그렇게 힘들게 하더랍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기를 당한 집사님 둘더둘러 그 사기꾼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를 두고 천하의 멍청이라며 비아냥거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완전 이성을 상실한 그분은 바로 교회로 뛰어들어가 하나님께 따지며 기도했다고 합니다. 분노로 고함고함을 치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며, 하나님 도대체 뭐하고 있냐며 고래고래 고함을 치며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면서 머릿속으로 ..

영혼의 양식 2012. 2. 7. 05:30

엄마를 죽인 아들 그 아들에게 남긴 엄마의 마지막 말

엄마를 죽인 아들, 잘못된 자식 사랑이 빚은 비극의 결말 얼마전 정말 가슴 아픈 사건이 하나 일어났습니다. 학교에서도 모범생이며, 성적 또한 우수한 고3 학생이 공부하라고 다그치는 엄마를 집에서 칼로 찔러 죽인 사건이죠. 첨 이 사건을 접할 때는 너무 경악스러워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그리고 좀 정신을 차린 뒤에는 얼마나 아이를 힘들게 했으면 그러했을까 그런 생각과 함께 입시지옥을 겪어야 하는 우리 교육 풍토가 안타까워 한 숨이 나왔습니다. 울 큰 애도 내년이면 수험생이 되는데.. 에구 저도 이제 수험생 엄마가 되는군요. 그 험난하다는 수험생 엄마의 길, 이 사건을 대하고는 그만 맥이 탁 풀리네요. 그런데 이 아이, 정말 수재 아님 영재라고 할만하네요. 초등학교 6학년 때 토익시험 900점을 받았..

좋은가정만들기 2011. 12. 1. 07:06

삶에 활력을 주는 스트레스도 있다고 하네요

 스트레스란 몸에 해로운 정신적 육체적 자극이 가해졌을 때 그 생체가 나타내는 자동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 반응은 자극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나 다른 호르몬이 혈중 내로 분비되어 우리 몸을 보호하려고 하는 반응으로 위험에 대처해 싸우거나 그 상황을 피할 수 있는 힘과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이죠. 무조건 스트레스는 나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이런 종류의 스트레스는 도리어 생활의 활력과 도전감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실제로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작용하게 되면 신체적인 이상과 더불어 심리적인 위축을 가져오고, 더 나아가 삶의 의욕을 상실케하며, 탈진과 함께 우울증 등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질..

음식과 건강 2011. 2. 19. 05:30

더워도 봉사는 해야지요???

오늘은 한달에 한 번 유아원에 봉사를 하러 가는 날입니다. 그런데 폭염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런 날은 봉사도 쉬어야 되는 것이 아닐까 혼자서 생각했지만, 그래도 울 동아리친구들도 보고 싶고, 또 유아원 아이들도 정이 든 지라 설레임이라는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유아원에 갔답니다. 모이는 시간이 1시인데, 저는 20분 전 쯤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평소 못보던 고등학생 두 명이 보이네요. 2학년이라는데, 둘이서 조잘거리는 소리가 어찌 그리 이쁜지. ㅎㅎ 마치 우리 큰 딸이 제 옆에 있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그런데 울 동아리친구들 1시가 넘어도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혹시 오늘이 아닌가? 그래도 이왕 왔으니 좀 더 기다려보자 싶어 유아원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유아원 한 편에 이런 시가 적혀있..

영혼의 양식 2010. 8. 22. 16:56

3D영화 드래곤길들이기를 보니 6.25가 생각이 나는 이유

3D 영화 드래곤길들이기 울 뚱이 생일이 6월입니다. 그런데 생일 날 이런 저런 일들이 생겨 제대로 생일축하 노래도 못불러줬습니다. 내심 섭섭했을텐데 "뚱이의 넓은 아량으로 모두 용서해줍니다" 하더군요. 그래서 두 주를 미뤄 마침내 이번 화요일에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뚱이와 이삐는 드래곤길들이기를 보자고 하고, 저와 남편은 다른 것을 보자고 하여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의 의사결정 방법인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넷이서 동시에 해서 최종 승자의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ㅋㅋ 영화관 로비 한 가운데서 우리 가족의 피튀기는 가위바위보가 진행되었는데, 아쉽게도 너무 허무하게 한판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모두 보를 냈는데, 울 이삐만 가위를 내서 단독 승자. 우리는 결국 드래곤길들이기를 보..

문화즐기기 2010. 6. 25. 07:02

이것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좁은 문으로 가는 것인가?

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예수님의 말씀 중년으로 접어드는 나이가 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문득 제 마음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 "용서해라, 내가 너를 용서한 것 같이 너도 그를 용서해라." 그리고 한 마디 더 하더군요. "그리고 그를 사랑해라."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에는 어쩌면 부딪히고 싸우는 것이 정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다면 누군가, 아니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겠지요. MBTI 성격검사를 했더니, 남편과 저의 성격은 완전 반대였습니다. 한번씩은 언성을 높이며 싸우기도 하지만, 이렇게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것은 끝없이 이해하고 용납하고 사랑하려고 서로가 노력하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

영혼의 양식 2010. 6. 24. 06:00

내가 착한 남자를 세 번이나 차버린 이유

나의 연애 착한 남자이 고백 오늘 어제 그 착한 남자의 이야기 후편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사실 이 글을 세 편으로 나누어 적으려고 했구요, 어제 첫번째 이야기를 한 거죠. 솔직히 글을 적을 땐 대박이 나지 않을까 기대도 되었고, 혹 착한남자들의 악플이 이어지면 어쩌나 걱정도 되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제가 생각한 그런 일은 일어나질 않아 좀 실망했습니다. 이편을 쓸까 말까 하다가 아직 연애를 잘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냥 적기로 했습니다. 오늘 제 글은 착한 남자들에게 연애에 대해서 그리고 여성의 심리에 대해서 좀 다른 생각을 가져보심 좋을 것 같다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혹 어제 못 읽으신 분들은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 나의 성년식날 세가지 선물을 들고찾아온..

사랑과 연애 2010. 5. 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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