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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신사와 아가씨 38회, “단단이 아빠 너무 한 거 아냐?” VS “그런 남자는 절대 안되지.” 이중성을 가진 나.

    2022.01.31 by 우리밀맘마

  • 금쪽같은 내새끼 79회, 머리카락을 마구 뽑는 10대 아들 그 이유는?

    2021.12.27 by 우리밀맘마

  • 잘못된 칭찬은 독이 된다?, 적절한 칭찬 방법은?

    2021.12.20 by 우리밀맘마

  • 금쪽 같은 내새끼 77회, 오은영박사의 금쪽처방

    2021.12.11 by 우리밀맘마

  • 아이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부모의 태도와 말

    2019.12.19 by 우리밀맘마

  • 긍정적인 훈육을 하기 위한 준비단계 5가지

    2019.04.24 by 우리밀맘마

  • 양자의 효도로 100세까지 장수한 양부모의 사연 법원도 감동해

    2015.11.13 by 우리밀맘마

  • 효도 어렵지 않아요, 좋은 자녀가 되는 10가지 방법

    2015.11.06 by 우리밀맘마

  • 어린이집 교사들이 가장 안타까워 하는 부모의 유형

    2015.11.05 by 우리밀맘마

  • 위대한 남자들도 자식 때문에 울었다 쉽지 않은 자녀교육

    2013.04.19 by 우리밀맘마

  • 아이 임신한 고교생 투신자살, 얼마나 사랑했으면 ..

    2013.02.08 by 우리밀맘마

  • 엄마의 빈자리, 엄마가 곁에 있어서 행복했던거였어

    2012.12.29 by 우리밀맘마

신사와 아가씨 38회, “단단이 아빠 너무 한 거 아냐?” VS “그런 남자는 절대 안되지.” 이중성을 가진 나.

시청자로서 요즘 넘 훈훈하고 달달하게 신사와 아가씨를 시청하고 있는 나는 둘의 사랑이 잘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도 마음을 졸이며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3명의 아이들이 다들 넘 사랑스럽고, 아이들이 박선생을 좋아하고 잘 따르며, 박선생도 아이들을 정말 사랑으로 잘 대하지요. 그리고 이영국과 박단단은 진심으로 서로에게 끌리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영국과 세아이를 봤을 때 박단단은 꼭 필요한 사람이고 다섯명이 있을 때면 한 가족이 있는 것처럼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5명 모두의 행복을 위해 이영국과 박단단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제 3자로서 시청자의 마음을 가지고 신사와 아가씨를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 방해꾼이 나올 때마다 ‘아~ 또 시작이네.’ 어떻게 시작한 사랑인데.... 하며 안타까움을 가지고 보고..

문화즐기기 2022. 1. 31. 13:34

금쪽같은 내새끼 79회, 머리카락을 마구 뽑는 10대 아들 그 이유는?

10살 9살의 두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 출근 후 아이들의 등원을 책임지는 분은 할아버지, 하원 후엔 할머니가 아이들을 돌봐 줍니다. 천진난만한 금쪽이에게 숨겨진 비밀, 학교를 가고 있는데 정수리부분에 머리카락이 없습니다. 두 달전에 발견했답니다. 특별한 스트레스 상황이 아니라 평소와 같은데 화가 나면 머리를 더 많이 뽑는다고 합니다. 금쪽이 부모에게는 편하게 말하지 못하는 것을 동네형에게 말합니다. “ 원래는 화가 나서 뽑는 건데 친구들이 놀리는니까, 안 뽑으려다가 뽑고, 안 뽑으려다 뽑아.“ 함께 양육을 도와주고 있는 할머니는 그저 금쪽이의 머리 뽑는 현상에만 관심이 있고 원인을 이해하고 해결해주려는 노력은 부족해 보입니다. 다행히 할아버지는 금쪽이의 과한 공부 스트레스나 혼자 있을 때 무서워하는..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21. 12. 27. 11:33

잘못된 칭찬은 독이 된다?, 적절한 칭찬 방법은?

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을 다들 아시지요. 저는 우리 아이들을 키우면서 막연하게 “참 잘하네. 우리 딸 최고.” 라는 말을 쉽게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아이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다음에도 잘해야 할텐데 어떻하지?, 엄마의 기대에 못 미치면 어떻하지.” 이러한 걱정을 하게 되고 잘못하면 열등감을 가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부모가 칭찬을 잘못하면 아이들을 힘들게 하고 독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칭찬을 듣고 싶고 아이들에게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아이에게 이로운 칭찬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능력보다는 노력, 결과보다는 과정 지향적으로 칭찬해야 합니다. 2) 무엇을 칭찬하는 것인지 알 수 있게 구체적으로 칭찬해야 합니다. 3)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21. 12. 20. 12:24

금쪽 같은 내새끼 77회, 오은영박사의 금쪽처방

앞에 글 에서 금쪽이가 죽고 싶다라고 말할 만큼 힘든 어려움들에 대해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럼 이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정의 오은영의 금쪽처방을 알아보겠습니다. * 청소년 우울증 OFF 방법 먼저 병의 치료가 먼저 이겠지요 1. 아이의 긍정적인 면을 주제로 이야가하기 - 부모인 우리는 아이가 잘못될 것을 미리 걱정하여 아이의 문제에만 집중하기 쉽습니다. ex) 금쪽이는 약자를 도와주고 싶어했는데 그런 내용으로 대화하기 2. 적절하고 객관적인 10가지 말을 예로 들어주기 -어떤 문제에 대해 엄마가 물어볼 때 금쪽이는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몰라했고 대부분 '몰라요', '됐어요'라고 표현합니다. - 그 상황에 맞는 객관적인 10가지의 말을 예를 들어주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21. 12. 11. 13:39

아이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부모의 태도와 말

어린 시기에는 자존감의 외적 자원이 내적 자원보다 아동의 자존감 발달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자존감은 외적인 환경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죠. 아이들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다루고 바라보는 방법에 의해 자신을 평가합니다. 자신이 사랑받고 수용되고 있다고 느끼면 아이들은 자신을 높이 평가하고 가치롭게 여기는 것이죠. 이는 아이들뿐 아니라 누구라도 그럴 것입니다. 아이들의 자존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외적인 요소는 바로 부모입니다. 특히 미취학 아이들은 부모로부터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필요로 합니다. 부모가 자신들에게 주는 칭찬과 승인을 기초로 하여 자존감이 성장하게 되는 것이죠. 이 시기에 부모가 아이들에게 꾸중만 하고 칭찬은 하지 않는다든지,..

우리밀파파의 교육 2019. 12. 19. 08:43

긍정적인 훈육을 하기 위한 준비단계 5가지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아이를 엄격하게 다루어 더 나은 행동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그런 권위주의적인 교육의식을 갖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훈육 하면 흔히 타임아웃(정해진 자리에서 일정 시간 반성하게 하는 것), 생각하는 의자, 외출 금지, 물건 압수, 체벌 등이 먼저 떠오른다. 단기적으로 보면 처벌과 동기 부여를 통해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부모는 처음보다 더 큰 문제를 떠안게 된다. 아이와 부모 사이의 애착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체벌이 이뤄지거나 아이에게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주면, 아이가 정서적 상처를 입는 것은 물론 뇌 발달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제 이런 권위주의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훈육으로 바뀌어야 한다. 긍정적인 훈육은 부모와 자녀..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19. 4. 24. 22:25

양자의 효도로 100세까지 장수한 양부모의 사연 법원도 감동해

양자의 효도 법원도 감동한 판결 "100세까지 특별히 부양, 기여분 50% 인정" 우리 옛 민담에 효심이 지극한 양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한 부부가 딸을 셋 낳아 잘 길러 모두 출가시켰습니다. 세월이 흘러 부부가 늙어 근력이 없자 노부부는 상의 끝에 딸들에게 재산을 골고루 나누어 주고 세 딸에게 돌아가며 의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재산을 다 나누어주고 보니 딸들이 친정부모를 귀찮게 여기며, 소홀히 대접하는 것입니다. 이에 어머니가 재산 분배가 잘못되었다며 딸들에게 논문서를 가져오게 하였고, 세 딸은 재산을 좀 더 받을 요량으로 어머니께 땅문서를 돌려드렸습니다. 이후 어머니는 그만 병이 들어 돌아가시게 되었고, 아내를 잃은 아버지는 논문서를 챙겨 두메산골에 살고 있는 친구 집에 갔습니다...

좋은가정만들기 2015. 11. 13. 14:32

효도 어렵지 않아요, 좋은 자녀가 되는 10가지 방법

좋은 자녀가 되기 위한 10가지 방법 좋은 부모가 있듯이 또한 좋은 자녀도 있습니다. 좋은 부모에 좋은 자녀 환상의 조합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것 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이기에 우리 가정이 더 좋은 가정이 되게 하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자녀가 될 수 있을까? 오늘은 좋은 자녀가 되는 방법 10가지를 말씀드립니다. 1. 공경하고, 존중하라 무조건적으로 효도를 바치라는 것은 이제 구시대의 가르침입니다. 부모님도 우리들의 부모님도 이전에는 누군가의 자식이었습니다. 아직 어린 분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성인이 되고 스스로 판단할 충분한 판단력이 있을 나이라면 부모를 같은 인간으로서 이해하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공경과 존중을 비쳐..

좋은가정만들기 2015. 11. 6. 13:51

어린이집 교사들이 가장 안타까워 하는 부모의 유형

어린이집에 보내는 아이 엄마들의 세 가지 유형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보살피다 보니 지금 제가 사는 지역에서 세 부류의 부모들을 만납니다. 첫째는 일반적인 부모들입니다. 둘째는 과잉형 부모이며, 셋째는 방치형 부모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비율이 3:2:2 정도입니다. 일반적인 부모가 과잉형과 방치형에 비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모들의 모습이 아이들의 행동에 그대로 투사되어 나타납니다. 이 중 가장 안타까운 아이는 방치형 부모에게서 자라는 아이들입니다. 이 부모들은 아이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며칠을 같은 옷을 입히고, 아이들에게 챙겨줘야 할 것 챙겨주지 않고, 잘 씻기지도 않습니다. 아이 돌보는 것을 귀찮아하는 게 눈에 역력히 보입니다. 이런 방치형 부모 밑에 자라는 아이들은 어린이집에 ..

어린이집이야기 2015. 11. 5. 07:17

위대한 남자들도 자식 때문에 울었다 쉽지 않은 자녀교육

자녀교육, 위대한 남자들도 자식 때문에 울다. 에디슨, 마하트마 간디, 윈스턴 처칠, 헤밍웨이 이름만으로도 위인이라 칭송받는 그들도 자녀교육에 실패한 이유는 정말 쉽지 않은 자녀교육, 부모가 된다는 것은 그저 되는 것이 아니라 철처하게 준비되어야 하는 것을 뼈져리게 느껴집니다. 자녀교육, 위대한 남자들도 자식 때문에 울었다고 하더군요. 호자에 견자 없다고, 우리가 위대하게 생각하는 이 분들 자식들은 정말 엄청난 사람들일 것 같은데, 실상을 들여다보니 그게 아이더군요. 아버지가 위대하다고 자녀가 저절로 위대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리시타 겐지라는 분이 이 위대한 사람들의 자녀들이 어떠했는지를 들여다봤습니다. 아니 실피패한 자녀를 둔 위대한 사람들만 들여다 본 것이죠. ♠ 조지프 케네디와 아들 에드워드 / ..

좋은가정만들기 2013. 4. 19. 07:43

아이 임신한 고교생 투신자살, 얼마나 사랑했으면 ..

임신한 여고생 투신자살..성교육 어떻게 시켜야 할까? 이전 글입니다. 오래 된 이야기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 자주 들리는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울 아이 4명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더군요. 울 딸들이 커가고 사춘기가 되면서, 그리고 여기저기서 그런 얘기가 들릴 때면 저도 한번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만약에 울 아이가 아직 때가 되지 않아 임신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하나? 엄마인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조금의 걱정과 불안이지요. 이번 엄마들모임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왔답니다. 모고등학교에서는 수학여행때가 되면 두명이 갔는데, 세명이 된다고 하더군요. 작년엔 3팀이나 그랬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아이들에게 피임법을 가..

궁시렁 낙서장 2013. 2. 8. 22:08

엄마의 빈자리, 엄마가 곁에 있어서 행복했던거였어

미용실에서 엄마 이야기에 펑펑 울었던 사연 정말 오랫만에 파마를 하러 미용실에 갔습니다. 아마 이 미용실 파마하러 오기는 2년만에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미용실 원장님 절 잊지 않고, 아주 반갑게 대해주시네요. 머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어쩌다 이야기의 주제가 "엄마"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원장님께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재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이런, 제가 괜한 이야기를 꺼낸 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 어머니를 여읜 그 때의 심정이 되살아나시는 듯 제게 그 때의 일을 이야기 하십니다. " 그래서 작년엔 무지 힘들었어요. 요즘도 손님이 없고 좀 한가해지면 엄마 생각이 나서 괜시리 슬프고 우울해져요. " 그래도 시간이 꽤 지났는데 아직도 그러시..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12. 2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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