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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건 잃어버린 아들에게 일러준 잃어버린 물건 찾는 비법

    2010.04.14 by 우리밀맘마

  • 울 아들이 몽정을 했대요, 어떻게 하죠?

    2010.04.12 by 우리밀맘마

  • 염려 대신에 기도합시다

    2010.04.11 by 우리밀맘마

  • 아이들에게 막말하는 선생님, 인기짱인 이유는?

    2010.04.09 by 우리밀맘마

  • 40대 어른들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놀이하는 우리 집

    2010.04.07 by 우리밀맘마

  •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삼일만 참아보자는 할머니

    2010.04.04 by 우리밀맘마

  • 친구들을 무시해 보고 싶다는 울 아들 우짜면 좋죠?

    2010.04.01 by 우리밀맘마

  • 동서 앞에서 한약 지어먹으라며 봉투 주시는 시어머니, 어떻게 하죠?

    2010.03.31 by 우리밀맘마

  • 우리집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신드라마

    2010.03.27 by 우리밀맘마

  • 아들이 만든 성탄추리 휴지통에 버려진 사연

    2009.12.23 by 우리밀맘마

물건 잃어버린 아들에게 일러준 잃어버린 물건 찾는 비법

물건 잃어버리는 아이들, 잃어버린 물건 찾아내는 나만의 비법 "엄마, 제가 여기 파란색문제집 둔 것 못보셨어요?" "아니, 못봤는데..." 울 뚱이가 물어보네요. 잠시 찾더니, 다시 물어봅니다. "엄마, 내가 여기 분명히 놔 두었는데, 혹시 다른데서 못보셨어요?" "아니, 파란색문제집?? 난 본적 없는데...." 자~ 여기서 울 뚱이의 말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엄마, 내가 여기 분명히 놔 두었는데, 혹시 다른데서 못보셨어요?'의 뜻은 엄마, 내가 여기 분명히 놔 두었는데 엄마가 어디 다른데 두신 것 아니예요. 잘 생각해 보세요.'라는 뜻입니다. 음~ 울 뚱이. 이런적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요. 저학년때는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땐 지금처럼 점잖하게 말하지 않았지요. 거의 저를 범인으로 내몰았답니다. 예전..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4. 14. 06:00

울 아들이 몽정을 했대요, 어떻게 하죠?

작년에도 울 뚱이가 자기방을 달라고 하더군요. 이유인 즉 학교선생님으로부터 몽정에 대한 것을 배웠답니다. 그래서 물었지요. "뚱아, 혹시 뚱이도...." "아이~ 떽기 엄마!ㅎㅎ 아직은 아니예요." 그런데 며칠전 울 뚱이가 다시 얘기를 꺼냅니다. "엄마, 제방을 이제 꼭 주셔야 겠어요." 저는 장난반으로 이렇게 말을 했지요. "그래? 뚱아, 그럼 네가 골라봐. 네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이불깔아 줄께. 뭐~ 화장실에도 해달라면 그렇게 해주지." 장난기가 발동한 저, 그런데 뚱이는 좀 심각합니다. 저의 장난을 전혀 받아주지 않네요. 그래서 한 마디 더 했습니다. "엄마, 아빠 사이에 잘래?" "아니요." 오~ 딱 잘라서 말합니다. 작년엔 일부러 우리 사이에 들어와 우릴 그렇게 갈라놓더니...울 뚱이가 변..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4. 12. 08:35

염려 대신에 기도합시다

본문말씀 : 빌립보서 4 : 6 ~ 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염려하는 대신에 기도하자. 우리가 왜 기도해야 하는가?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주님이 대신 해결해주시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극복하려고 애써도 안 되는 근심거리, 걱정거리가 있으면 주님 앞에 솔직히 그것을 아뢰기 바란다. ‘하나님, 내가 지금 이런 걱정거리들로 인해서 정신이 산만합니다. 사는 것이 사는 것같이 않습니다. 얼마나 내 마음이 착잡하고 괴로운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여러분의 걱정거리를 가지고 나아가 아뢸..

영혼의 양식 2010. 4. 11. 08:55

아이들에게 막말하는 선생님, 인기짱인 이유는?

울 우가와 히가 하루는 선생님에 대해 얘기를 하더군요. 벌써 작년 일입니다. 둘 다 같은 학교에 다녔죠. 하나는 일학년, 큰 애는 삼학년, 이 둘이 앉아 선생님 이야기를 하며 깔깔대고 있습니다. 저도 관심이 있어 슬쩍 대화에 끼어들었죠. 그러자 우가가 제게 질문을 합니다. "엄마, 울 중딩들이 젤 싫어하는 선생님이 어떤 선생님인 줄 아세요?" 제가 아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되물었습니다. "어떤 선생님인데?" "바로 실력이 없어 공부는 못가르치면서 사사건건 간섭하고 야단치는 선생님" 그리고는 한 선생님의 별명을 대며, 이 선생님이 좀 그렇잖아? 그러니까 맞다 맞다, 진짜 짜증 지대로다. 언니야 안있나 그 샘 때문에 우리 반 아이들 막 울고 그랬다 아니가? 너그도 당했나? 진짜 생각만 해도 짜증난다.. 그러..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4. 9. 05:30

40대 어른들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놀이하는 우리 집

며칠 전 추도예배로 온 가족이 모였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젊어서 아버님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셨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아버님이 아프시고, 또 그런 아버님을 곁에서 보살피려니 좀 구박이 심하십니다. ㅎㅎ 어떨 때는 아버님이 좀 불쌍해보이기도 하구요. 그런 모습을 종종 보게 되니까 울 삼촌 드뎌 어머니께 한 마디 했습니다. "엄마, 아빠에게 좀 잘하세요." 사실 울 어머니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삼촌도 이제 결혼을 하고 남편이자 아빠가 되어보니, 같은 입장의 아빠가 더 이해가 되나봅니다. 하지만 울 어머니의 심기를 건드려서 좋을게 없을 텐데요. 제가 부엌에 있다가 남편 곁에 오니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어 있더군요. 어머니의 눈치를 살피던 삼촌 돌변해..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4. 7. 07:30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삼일만 참아보자는 할머니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 아무리 힘들어도 사흘만 참아보자! 가난한 꽃장수 할머니 한 분이 몇 송이의 꽃을 들고 행인이나 차에 탄 사람들에게 꽃을 사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조금도 구김살 없이 밝은 표정의 이 할머니를 유심히 바라보던 한 사내가 물었습니다. "할머닌 괴롭고 걱정되는 일이 없습니까?" "젊은이 내 나이만큼 살아보시우. 왜 걱정이 없고 괴로움이 없겠소" "그런데 할머니의 표정 속에서 어두운 그림자란 찾아보기도 힘든데 어떻게 된 노릇입니까?" "고통스러울 때 주님을 생각한답니다. 내 고통이 아무리 커도 악독한 죄를 뒤집어쓰고 손발에 못박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주님, 더구나 창으로 옆구리를 찔렸을 때의 주님과 어찌 비교나 할 수 있겠소. 그렇게 고난당하신 주님이 사흘만에 부활했답니다. 나도 견디..

영혼의 양식 2010. 4. 4. 05:00

친구들을 무시해 보고 싶다는 울 아들 우짜면 좋죠?

사춘기 아들의 심리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드뎌 울 아들 사춘기에 접어 든 것 같습니다. 이전과는 달리 하루종일 까부는데, 아무래도 걱정이 되어 한 마디 해주었습니다. "뚱아, 장난을 치는 것은 좋은데 장난을 칠 때는 장난을 받아줄 수 있는 친구에게 까부는 것이 좋겠다. 특히 부정적인 말을 하면서 장난을 칠 때는 말이야. 혹 너의 장난으로 상처를 받는 아이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부분은 네가 조심을 해야 할 것 같다." 울 아들 조금 생각하더니, 이런 말을 합니다. "엄마, 사실 까부는 것은 이제 많이 했잖아요. 그래서 말인데요. 내일은 아이들을 전부 무시해 볼까 해요. 그리고 그다음엔 몇 명만 빼고 무시하고, 그 다음 날에는 발랄하게 하고..... 이렇게 한 주일만 해볼까요? 그래서 나에게 제일 좋..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4. 1. 05:00

동서 앞에서 한약 지어먹으라며 봉투 주시는 시어머니, 어떻게 하죠?

이제 저의 허리가 거의 70%가 완치되었답니다. 인대를 심하게 다쳤는지, 처음 한 주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팠답니다. 병원에 입원해야 하나 이런 생각도 했지만, 분명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계속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며 쉬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3주째인데, 한약도 먹고 걷는 운동도 조금씩 하니 허리에 힘도 생기고 많이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무리하면 안 될 정도입니다. 오늘 시어머니께서 또 전화를 주시네요. "얘야, 허리는 좀 어떠니?"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어머니." "침은 계속 맞고 있니?" "아니요. 지난주까지는 맞았는데, 이번주 부터는 살살 걷기운동을 하고 있어요." "운동도 좋지만, 침도 계속 맞아라. 그래야 나중에 탈이 없다." "예. 그렇게 할께요" "내가 궁금해서..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3. 31. 05:00

우리집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신드라마

울 둘째 지난 겨울방학에 교회전도사님과 공부하신 것 기억하시나요? 혹 모르시면 여길 클릭하심 그 사연을 읽으실 수 있답니다. (☞ 맞으면서 하는 공부 확실히 효과가 있더군요) 개학을 하고 전도사님이 아이들에게 물어보았답니다. "언제부터 다시 공부 시작할까?" 몇 몇 아이들은 두 주를 쉰 다음 시작하자고 하고, 몇 몇 다른 아이들은 그 다음 주에 시작하겠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울 히도 지난 주 수요일부터 다시 전도사님과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요일에는 한 주의 공부할 계획 즉, 학습지의 외울 양과 문제집 풀범위등을 짜고 왔답니다. 전도사님과 만나서 공부하는 날은 월, 수, 금, 일입니다. 학교를 마치고 4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2시간을 함께 공부를 합니다. 공부 방식은 다른 전도사님이 지정한 아..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3. 27. 05:00

아들이 만든 성탄추리 휴지통에 버려진 사연

아들이 직접 만든 성탄추리, 그런데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다니 며칠전 막내가 색마분지로 작고 예쁜 크리스마스추리를 학교에서 만들어 가져왔습니다. 이전 막내가 만든 크리스마스카드에 관해 올린 글이 베스트가 되었다고하니 신이 난 막내는 이 크리스마스 추리도 올려달라고 애교를 떠네요. ㅎ 그 땐 그냥 웃고 지나쳤습니다. 왜냐면 집에 있는 똑딱이 디카 고장난 후 아빠 DSLR 압수했는데, 하나 사준다고 하면서 슬그머니 가져가더니 아직 감감 무소식입니다. ㅎ 그런데, 이제 성탄절도 다가오고 우리 집도 성탄 분위기를 띄워야 할 텐데, 시중에 파는 크리스마스 추리를 사려니 돈이 많이 들고, 또 한 번 쓰고 거의 일년을 그냥 보관해야 할 걸 생각하니 사기가 그렇더라구요. 어떻게 좀 저렴하면서도 쉽게 크리스마스 기분을 낼..

알콩달콩우리가족 2009. 12. 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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