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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한마디

  • 배구 김연경선수 문제 안현수처럼 귀화만이 해법인가?

    2013.04.25 by 우리밀맘마

  • 김연경의 문제 흥국생명 터키까지 날아가서 얻고자 한 것은?

    2013.01.24 by 우리밀맘마

  • 지난 선거에 20대가 투표하지 않는 이유가 기가 막혀

    2012.12.18 by 우리밀맘마

  • 안철수의 후보사퇴 그러나 이해 안되는 막가파식 행동

    2012.11.24 by 우리밀맘마

  • 택시 대중교통으로 인정하기 전 먼저 살폈어야 하는 것

    2012.11.22 by 우리밀맘마

  • 아줌마의 눈에 비친 현충일에 기념하기 애매한 사람들

    2012.06.06 by 우리밀맘마

  • 이번 총선 야당지지한 목사님 그 이유를 들어보니

    2012.04.12 by 우리밀맘마

  • 정치인의 낯가죽 일반인보다 더 두꺼운 이유

    2012.04.11 by 우리밀맘마

  • 정부가 선진국 수준을 강조할 땐 뭔가가 있다

    2011.07.06 by 우리밀맘마

  • 피자 한판을 미끼로 개인정보 빼내는 보험회사의 악랄한 수법

    2010.11.13 by 우리밀맘마

  • 이번 교육감 선거 이런 정책을 가진 사람을 뽑겠다

    2010.05.06 by 우리밀맘마

배구 김연경선수 문제 안현수처럼 귀화만이 해법인가?

배구선수 김연경과 흥국생명의 갈등, 이젠 귀화만이 해법인가? 프로배구선수의 FA제도, 왜 김연경은 FA 자격을 취득 자격이 안된다고 하는가? 배구선수 김연경, 작년 올림픽이 끝난 후 그녀는 그녀의 신분문제 때문에 한바탕 홍역을 겪었습니다. 정치권까지 개입한 끝에 임시 국제이적동의서(ITC)를 발급받아 어렵게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한 시즌을 뛰었지만, 후속 절차가 이뤄지지 않은 탓에 선수 신분 문제를 둘러싼 분쟁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네요. 이제 터키에서 정규시즌을 마치고 그녀는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국제배구연맹에서 그녀의 소속은 흥국생명이라는 해석을 내놓아 다시 파장이 드세지고 있습니다. 먼저 이 문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전 사항을 알아야 하기에 제가 이전에 쓴 내용을 먼저 인용합니다. (-..

아줌마의 한마디 2013. 4. 25. 06:00

김연경의 문제 흥국생명 터키까지 날아가서 얻고자 한 것은?

배구선수 김연경에 대한 국제이적 문제가 다시 불거졌네요. 기사를 읽어보니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4위에 오를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배구로 또 하나의 감동을 준 날이 엊그제 같은데, 김연경 선수와 흥국생명은 아직 진흙탕에서 딩굴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관련 기사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종합해보았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FA 즉 자유계약신분에 관한 문제더군요. 신문의 기사를 인용해보겠습니다. 2012 런던올림픽 직후 김연경과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신분’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다. 김연경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라고 주장했고, 흥국생명은 여전히 ‘임대 신분’이라고 강조했다. 이 와중에 국제배구연맹(FIVB)은 ‘김연경은 흥국생명 소속 선수’라는 유권해석..

아줌마의 한마디 2013. 1. 24. 06:00

지난 선거에 20대가 투표하지 않는 이유가 기가 막혀

민주주의와 선거, 20대가 투표하지 않은 이유 민주주의는 한 특권 계층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주권을 행사하는 정치체제입니다. 이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발전하려면 먼저 국민들의 주권의식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지배당하는 백성과 다스리는 지배계층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직 봉건주의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죠. 민주주의에 있어서 선출된 국회의원과 대통령은 지배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국민들의 뜻을 따라 일을 하는 대행자들이며, 일꾼들이죠. 그들은 국민들의 머슴입니다. 국민들은 국가라고 하는 공동체를 잘 돌아가게 하기 위해 그들에게 권력을 위임해주었고, 그들은 국민들의 뜻을 살펴 그 뜻에 맞는 정치를 해야 합니다. 만일 그렇게 권력을 위임받은 자들이 국민들의 뜻을 살피는 머슴이 아니라 군림하는 자가 된..

아줌마의 한마디 2012. 12. 18. 06:00

안철수의 후보사퇴 그러나 이해 안되는 막가파식 행동

안철수, 안철수 신당, 대선후보 안철수의 아름답지 못한 사퇴 저도 이번 대선에 상당히 관심이 있답니다. 사실 이전에는 선거 때가 되면 좀 피상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장 생활을 하고 나니 다르더군요. 정말 잘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시시각각 들었습니다. 왜냐면 정치권에서 일어나는 일, 그리고 그렇게 결정되는 정책들이 바로 제 삶과 직결된다는 것을 여러차례 겪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야권 후보 단일화 문제가 계속 고착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니 좀 애가 타더군요. 이런 일이 더 민감한 울 남편 많이 답답한지 차라리 제비뽑기를 하던지, 아님 둘이서 끝장 토론을 벌이든지 해야 하지 않겠냐고도 합니다. 울 남편에게 둘 중 당신은 누굴 지지하냐 하니 둘 다 괜찮은 사람이니까 누가 되어도 좋고, 일단 빨리 단일화해서 ..

아줌마의 한마디 2012. 11. 24. 06:00

택시 대중교통으로 인정하기 전 먼저 살폈어야 하는 것

버스파업, 택시의 대중교통화에 대한 문제, 택시 대중교통화에 대한 법률 개정과 문제점 버스는 왜 파업할까? 이유를 알아보니 지난 21일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고, 이 법안에는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고 재정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택시업계가 금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는 것인데, 문제는 이때문에 추가 예산을 편성할 여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택시 지원금을 버스와 추가로 새롭게 편성해야 한다”는 정치권의 요구에 대해 “예산을 편성할 여력이 없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추가 예산은 지원이 안된 상태에서 기존에 있는 예산을 버스와 택시가 같이 나눠먹기를 해야 하..

아줌마의 한마디 2012. 11. 22. 07:49

아줌마의 눈에 비친 현충일에 기념하기 애매한 사람들

오늘 현충일, 조기를 게양하였습니다. 그런데 현충일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군요. 과연 이 날에 내가 기억하고 기념해야 할 분들은 누구인가? 이 나라를 위해 자기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바친 순국열사들을 기억하며, 이 분들의 넋을 기리는 날이 현충일인데 과연 누가 순국열사인가 하는 것입니다. 일단 이 현충일에 기념하는 순국열사를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조선조까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분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근대사로 들어오면 먼저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에 자신의 생을 바친 분들입니다. 그리고 해방 후 우리나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었습니다. 북의 김일성은 우리 민족사에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엄청난 만행을 저지른 것이죠. 아무리 이념이 그에게 소중하다 한들, 형제와 가..

아줌마의 한마디 2012. 6. 6. 05:30

이번 총선 야당지지한 목사님 그 이유를 들어보니

선서 개표 결과가 계속 이어지는데 역시나 영남지역의 정치적 성향은 별 다름이 없네요. 여기 저기 인터넷 서핑하다보니 한 목사님께서 이번에 야당 후보를 찍은 이유를 설명하는 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많은 공감이 가는 글이라 여기에 퍼왔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읽어보세요. 이젠 선거이야기 좀 해도 되겠네요.전 이번에 야당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이유는 현 여당이 정치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못했는가는 입이 아플정도라서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제가 지지한 야당 후보가 당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만일 이 후보가 또 제대로 제 역할을 못하면 전 아주 냉정하게 이 사람을 버릴 것입니다. 왜냐면 이 사람들은 저를 대신해 정치하는 저의 일꾼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아줌마의 한마디 2012. 4. 12. 06:00

정치인의 낯가죽 일반인보다 더 두꺼운 이유

오늘 드뎌 총선입니다. 저와 울 남편 어제 누굴 찍을까 고민하며 우리가 선택하는 국회의원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첫째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는 사람, 둘째 청렴하며 정치철학이 제대로 서 있는 사람, 셋째 내세우는 공약이 얼마나 실현가능성이 있는가, 넷째 서민의 생각과 마음을 읽을 줄 알고 이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 다섯째 국민과 역사를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과 그 정당을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우리 지역 출마자 중 적격한 사람이 있어 그 분을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남편과의 이야기 중에 울 남편 이런 말을 하네요. "당신 정치인들의 낯짝이 일반인들보다 훨씬 두꺼운 거 모르지?" 평소 우리가 쓰는 말 중에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뻔뻔한 사람을 보고 우리는 흔히 낯가죽이 두껍다고 말하는데 울 남편은 정말..

아줌마의 한마디 2012. 4. 11. 07:25

정부가 선진국 수준을 강조할 땐 뭔가가 있다

퇴근 후 잠시 틈을 내어 식탁에 있는 노트북을 펼쳤습니다. 포털 메인 화면에 순간적으로 선진국수준이라는 말이 흘러갑니다. 뭔가 하고 찾아봤더니 담배값을 선진국 수준으로 올리겠다는 기사네요. 그냥 담배값을 인상하겠다고 하면 되지, 여기에 선진국은 왜 갖다 붙이는 것일까? 기사를 읽어보니 흡연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담배값도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말이네요. 그냥 피식 웃었습니다. 저와 우리 가족들은 담배를 피지 않으니 뭐 담배값이 오르든 내리든 별 상관이 없습니다만, 애연가들에게는 맘이 참 아플 그런 기사가 아닐까 싶네요. 담배값 인상이란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니 요즘 세수가 부족하긴 한가 봅니다. 일단 이런 것에서라도 세금을 더 걷겠다는 것이겠죠.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 보니 정부가 선..

아줌마의 한마디 2011. 7. 6. 19:14

피자 한판을 미끼로 개인정보 빼내는 보험회사의 악랄한 수법

택배송장에 붙어 있는 피자증정사용권, 피자 한판을 미끼로 신용정보를 빼내려는 보험회사의 악랄한 술수 오늘 우리집에 택배가 하나 왔습니다. 그런데 그 택배 박스 앞에 붙여져 있는 택배송장에 "피자 한판을 공짜로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있는 것이 아닙니까? 이 박스 안에 있는 내용물이 모 메타 블로그에서 제게 보내온 선물이 담겨 있는 것이라, 혹 이것도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보너스인가 싶은 생각에 피자 한판을 공짜로 준다는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그런데 그 주소로 접속을 하니, 일단 회원가입을 하라고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실명인증하고, 제 전화번호, 우리집 전화번호 그리고 이메일 등등 제 개인정보를 원하는대로 다 입력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아이디로 로그인을 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송장번호..

아줌마의 한마디 2010. 11. 13. 05:30

이번 교육감 선거 이런 정책을 가진 사람을 뽑겠다

울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자 통학 문제로 고심하다 아침엔 제가 차로 등교시켜주기로 했습니다. 수업이 마친 후에는 운동도 할 겸 걸어오기로 하구요. 우리 차가 9인승이거든요. 혼자 달랑 가긴 그랬는지 친구들을 모아 한 차 가득 태우고 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차에는 아침부터 소녀들의 재잘거림으로 시끌시끌합니다. 마치 제비나 참새들이 지저귀듯이 아이들의 그런 수다소리를 들으면 괜시리 저도 즐거워지고,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그 수다소리에 묻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차는 어느새 학교 앞에 도착하게 됩니다. 9인승이라, 큰딸과 친구 6명을 탔는데, 그 중 하나는 중국에 가고, 또 한명은 영국에 가고, 그러다 보니 첫맴버는 큰딸과 4명이 남았습니다. 울 둘째가 중학생이 되어 친구 하나와 함께 저의..

아줌마의 한마디 2010. 5. 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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