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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 아들 성교육하랬더니 키스하는 법 가르쳐주는 남편

    2024.02.13 by 우리밀맘마

  • 말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나의 육아법

    2023.10.02 by 우리밀맘마

  • 울 막내 담임선생님의 기상천외한 쿠폰시리즈

    2013.02.10 by 우리밀맘마

  • 우수동아리상 수상식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나의 실수

    2013.01.29 by 우리밀맘마

  • 학교,교회,알바,가정 무얼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2011.03.02 by 우리밀맘마

  • 시골학교로 전학온 울 아이들 학교가 넘좋다는데

    2011.02.14 by 우리밀맘마

  • 학부모로서 전교조 선생님들 해직소식에 마음이 아픈 사연

    2010.06.01 by 우리밀맘마

  • 친구들을 무시해 보고 싶다는 울 아들 우짜면 좋죠?

    2010.04.01 by 우리밀맘마

아들 성교육하랬더니 키스하는 법 가르쳐주는 남편

아들 성교육, 아들에게 키스하는 법 가르쳐 주는 남편 울 아들 학교에서 선생님이 조별로 장기자랑 발표를 준비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뚱이가 집에서 아이들과 춤 연습을 하겠다며 무려 다섯명이나 데리고 왔네요. 첫날에는 4시가 되자 다들 학원 가야한다며 연습을 마치더군요. 그런데 다음날 두 명은 학원 때문에 먼저 갔지만, 나머지 셋은 5시가 넘어도 계속 장난치며 노는 겁니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언제 가려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갑자기 터프걸 집에 가자며 우르르 몰려나갑니다. 그런데 어라~ 울 뚱이도 잠바를 입는 것입니다. 이제 곧 저녁을 먹을 시간인데 제게 물어도 보지 않고 집에 나서네요. 아마 물어보면 못가게 할 것 같아서 선수를 치는 것 같습니다. 남자 2명, 여자 2명, 그..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13. 10:45

말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나의 육아법

엄마와 딸, 수다쟁이 딸, 우리 딸이 수다쟁이가 된 이유 첫아기(우가)가 태어나고, 좋은 엄마의 모델이 없었던 저는 아기와 관련된 서적을 여럿 읽었습니다. 그래서 좋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실천에 옮기려고 노력했지요. 그중에 하나는 아기에게 수다를 떠는 것이었습니다. 아기가 오줌을 눠서 울 때면, "아유, 우리 아기 쉬했어요. 엄마가 쉬 갈아 줄께요. 쭈쭈도 하자. 아유 잘하네. 쭈쭈, 쭈쭈..............." 아기에게 맘마를 먹일 때면, "우리 아기 맘마 먹을 시간이예요. 엄마가 정확한 온도를 마췄어요. 우리 아기가 잘 먹는지 볼까요. 아유 잘 먹네........" 버스를 타고 갈때면, 버스창문에 보이는 것들을 가르키며 수다를 떨었지요. "저기 좀 보렴, 나무잎이 노란색이 되었네. 이제 가을이 되..

알콩달콩우리가족 2023. 10. 2. 10:01

울 막내 담임선생님의 기상천외한 쿠폰시리즈

잊지 못할 고마운 선생님, 울 막내 담임선생님의 기상천외한 쿠폰 시리즈 저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일단 자기가 할 일부터 챙긴 후에 놀도록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일단 그 날의 숙제부터 하고, 스스로 정한 양의 문제풀이와 공부를 한 후에 하고 싶은 놀이나 다른 일들을 하게 합니다. 그런데 요녀석들 잘 하다가도 한 번씩 삐딱선을 탑니다. 분명히 공부하는 것을 못봤는데도 공부했다고 하고, 좀 더 몰아세우면 숙제가 없다고 합니다. 절 속이는 것이죠. 알면서 당하는 거 별로 기분 좋지 않잖아요? 한 번쯤 손봐줘야지 하고 때를 기다리고 있는 차에 드뎌 초딩 3학년인 막내가 걸려들었습니다. 시장 다녀오는 길에 막내 친구를 만났는데, 오늘 숙제가 장난아니라고 고개를 젓더군요. 집에 가보니 아..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0. 22:19

우수동아리상 수상식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나의 실수

부산디지털대학교, 대학교 우수동아리 '아이사이'시상식 제가 공부하는 아동가족복지학과에 봉사동아리가 있습니다. 이름은 "아이사이"입니다.학과가 생기고부터 계속 이어진 동아리인데 우리가 들어갔을 때는 없어질 위기에 있었습니다. 원래 우리 학과 이름이 아동보육학과습니다. 이때는 지원자가 많아 경쟁율이 치열했었는데, 이것이 아동가족복지학과로 이름이 바뀌면서 지원자가 줄어들게 되었고, 급기야 폐과의 위기에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신입생은 받지 않고, 편입생만 2년째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보육사업, 특히 보육원과 같은 시설에 관심이 많아 이 과에 지원하게 되었는데 공부를 하다보니 제겐 정말 안성맞춤이더군요. 그래서 보육교사 공부 뿐아니라 사회복지사의 공부도 그리고 청소년상담사의 공부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궁시렁 낙서장 2013. 1. 29. 22:15

학교,교회,알바,가정 무얼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때때로 힘든 선택을 해야할 때가 있더군요. 하나의 선택을 한다면 또 하나를 포기한다는 것을 알아가는게 인생인 것 같습니다. 제 남편이 사진을 좋아합니다. 사진을 찍을 때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며 묻더군요. 제가 뭐가 가장 힘드냐고 물었더니 찍어온 사진 중에 버리는 것이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더 힘든 것은 사진 찍어야 할 것이 많은데 그것을 포기하고 하나만 찍어야할 때랍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면서 또한 포기의 연속이랄까요? 지혜로운 인생이란 포기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후회없는 삶을 산다는 것은 그리 힘든 모양입니다. 서두를 너무 장황하게 한 것 같습니다. 지난 봄 방학 때 우리 큰 딸 우가의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번 봄 방학 때 우리 우가 세 가..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3. 2. 13:49

시골학교로 전학온 울 아이들 학교가 넘좋다는데

이제 이곳으로 온 것도 벌써 한 달이 넘어갑니다. 저도 그렇지만 우리 아이들도 이제 이곳 생활이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는데, 의외로 울 아이들 잘 적응하고 있는 것을 보고 참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나간 한 달 그러고 보니 울 아이들 방학이 끝났네요. ㅎㅎ 개학입니다. 이제 졸업반이 아들과 5학년이 되는 울 막내, 새로 전학 온 초등학교에 첫 등교하는 날, 남편이 아이들을 학교까지 실어주었습니다 웬만하면 걸어가게 하고 싶었는데, 학교로 가는 길이 생각보다 멀더군요. 게다가 학교로 가는 마을 입구쪽에 빈집들이 많아서 우범지역이라며 될 수 있는대로 걸어가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등하교를 하는지 알아봤더니 근처 음악학원이나 교습학원에 등록하면 이 학원차들이 아침 저녁으로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2. 14. 08:48

학부모로서 전교조 선생님들 해직소식에 마음이 아픈 사연

전교조 선생님들 오늘 부산의 전교조 선생님들이 정치참여에 관한 법을 어겼다고 하여 해직되는 것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는 뉴스를 일핏 들었습니다. 저는 사실 전교조니 교총이니 하는 것에 자세한 것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전교조가 뉴스의 주요 기사가 되더니, 최근에는 그 분들의 대량해고가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인터넷으로 이런 저런 내용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전교조에 대한 호의적인 내용도 있고, 안티적인 내용도 있고, 그저 기사만 보아서는 판단하기가 참 어렵더군요. 호의적인 것은 참교육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선생님들이라는 것이고, 그들을 반대하는 것은 좌파라는 명목이더군요. 그리고 선생님이란 직업을 상당히 신성시 하는 전통적인 풍습에 젖어 있는..

출산과 육아 2010. 6. 1. 06:00

친구들을 무시해 보고 싶다는 울 아들 우짜면 좋죠?

사춘기 아들의 심리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드뎌 울 아들 사춘기에 접어 든 것 같습니다. 이전과는 달리 하루종일 까부는데, 아무래도 걱정이 되어 한 마디 해주었습니다. "뚱아, 장난을 치는 것은 좋은데 장난을 칠 때는 장난을 받아줄 수 있는 친구에게 까부는 것이 좋겠다. 특히 부정적인 말을 하면서 장난을 칠 때는 말이야. 혹 너의 장난으로 상처를 받는 아이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부분은 네가 조심을 해야 할 것 같다." 울 아들 조금 생각하더니, 이런 말을 합니다. "엄마, 사실 까부는 것은 이제 많이 했잖아요. 그래서 말인데요. 내일은 아이들을 전부 무시해 볼까 해요. 그리고 그다음엔 몇 명만 빼고 무시하고, 그 다음 날에는 발랄하게 하고..... 이렇게 한 주일만 해볼까요? 그래서 나에게 제일 좋..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4. 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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