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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쪽같은 내새끼 79회, 머리카락을 마구 뽑는 10대 아들 그 이유는?

    2021.12.27 by 우리밀맘마

  • 금쪽 같은 내새끼 78회, 악마의 편집?

    2021.12.20 by 우리밀맘마

  • 금쪽같은 내새끼 78회, 초등학교 5학년 학교에서 오줌싸는 아이-가정의 어려움은?

    2021.12.18 by 우리밀맘마

  • 아줌마 파워를 능가하는 할머니 신공,정말 천하무적

    2013.09.02 by 우리밀맘마

  • 아줌마 파워 저리가 천하무적 할머니의 무대포 신공

    2011.11.16 by 우리밀맘마

  • 할머니의 마음을 한순간에 녹여버린 손주의 한 마디

    2010.10.20 by 우리밀맘마

  • 돌아가신 시할머니가 보고싶은 손주며느리의 사연

    2010.05.07 by 우리밀맘마

금쪽같은 내새끼 79회, 머리카락을 마구 뽑는 10대 아들 그 이유는?

10살 9살의 두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 출근 후 아이들의 등원을 책임지는 분은 할아버지, 하원 후엔 할머니가 아이들을 돌봐 줍니다. 천진난만한 금쪽이에게 숨겨진 비밀, 학교를 가고 있는데 정수리부분에 머리카락이 없습니다. 두 달전에 발견했답니다. 특별한 스트레스 상황이 아니라 평소와 같은데 화가 나면 머리를 더 많이 뽑는다고 합니다. 금쪽이 부모에게는 편하게 말하지 못하는 것을 동네형에게 말합니다. “ 원래는 화가 나서 뽑는 건데 친구들이 놀리는니까, 안 뽑으려다가 뽑고, 안 뽑으려다 뽑아.“ 함께 양육을 도와주고 있는 할머니는 그저 금쪽이의 머리 뽑는 현상에만 관심이 있고 원인을 이해하고 해결해주려는 노력은 부족해 보입니다. 다행히 할아버지는 금쪽이의 과한 공부 스트레스나 혼자 있을 때 무서워하는..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21. 12. 27. 11:33

금쪽 같은 내새끼 78회, 악마의 편집?

아이들을 넘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저는 금쪽 같은 내새끼를 1회부터 재방을 보는 등 저에게 최고의 관심 프로입니다. 그런데 금쪽 같은 내새끼 78회를 보면서 몇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1. 오은영박사는 금쪽이 할머니에게 묻습니다. 아들이 크게 화를 내고 엄마에게 모진소리를 하면 어떤 마음이 드는지? 어머니는 자신이 아들에게도 잘못하고, 손주도 잘못 양육하고 있다는 것에 많이 힘들어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에 따른 오은영박사, 신애라, 등 어느 누구의 피드백도 없었습니다. 2. 오은영박사는 자녀의 양육에 어려움이 있다면 반드시 자신의 부모님과의 관계를 확인해봐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금쪽이아빠의 아버지와의 관계는 짚어 보았으나 주 양육자인 금쪽이할머니의 부모님에 대한 내용은 전혀 다루지 않고..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21. 12. 20. 10:05

금쪽같은 내새끼 78회, 초등학교 5학년 학교에서 오줌싸는 아이-가정의 어려움은?

금쪽같은 내새끼 78회 가정은 초등학교 5학년 아들과 1학년 딸, 싱글 대디 아빠, 그리고 할머니 네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5학년 금쪽이가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바지에 오줌을 싸는 어려움으로 시작되었지만 가정의 어려움은 다른데 있었습니다. 금쪽이의 어려운 점 1. 초등학교 5학년의 나이인데 대낮에 바지에 오줌을 싼다. 2. 느린기질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금쪽이는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고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3. 자신이 해결하기 힘든 부분으로 힘들 때면 방어기제 억압을 사용한다. 그래서 감정이 많이 힘들어지면 자주 눈물을 보인다. 금쪽이 할머니의 어려운 점 1. 양육에 있어서 본인에게 쉬운 방법인 권위주의적인 양육방식을 한다. 생활하는데 있어서 상대방이 할머니 자신의 방..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21. 12. 18. 17:52

아줌마 파워를 능가하는 할머니 신공,정말 천하무적

위험천만 리어카 끄시는 할머니, 증조할머니의 사랑 제 차는 경유차라 시동을 걸어도 열이 빨리 오르지 않습니다. 약 10분쯤 달려야 겨우 더운 바람이 나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태울려고 10분 일찍 나와 동네를 한 바퀴 돌아두어야 아이들이 따뜻하게 차를 타고 다닐 수 있죠. 그런데 요 녀석들 기말 시험도 다치고, 또 삼학년이라서 그런지 학교를 이전보다 늦게 갑니다. 오늘도 이런 저의 수고로 우리 아이들 따뜻하게 등교를 하였습니다. 학교 교문을 살짝 지난 지점에 차를 세우면 아이들은 차문을 열고 하나 둘 제게 인사하며 내리는데, 저 앞에서 할머니 한 분이 리어카에 짐을 잔뜩 실고 천천히 제게로 다가오는 것이 아닙니까? 아이구야, 제가 차를 빨리 옆으로 비켜야 할머니 계속해서 길을 가실 터인데.. 흘끗 뒤를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9. 2. 22:23

아줌마 파워 저리가 천하무적 할머니의 무대포 신공

 예전 울 큰 애들 중학교 다닐 때입니다.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걸어가기도 버스를 타기도 애매한 거리라 제가 운전해서 아이들을 학교에 바래다 주었죠. 그 해 겨울이었습니다. 학교 교문을 살짝 지난 지점에 차를 세우면 아이들은 차문을 열고 하나 둘 제게 인사하며 내리는데, 저 앞에서 할머니 한 분이 리어카에 짐을 잔뜩 실고 천천히 제게로 다가오는 것이 아닙니까? 아이구야, 제가 차를 빨리 옆으로 비켜야 할머니 계속해서 길을 가실 터인데.. 흘끗 뒤를 돌아보니 맨 구석에 앉은 아이가 차에서 내리네요. 문이 닫히는 소리에 좌우를 살핀 후 이제 차를 움직이려고 하니 옆 차도의 차들이 일렬로 끊임없이 줄지어 오는 것이 아닙니까? 마음이 조급해지더군요. 빨리 차를 빼야 저기서 내려오시던 할머니 지나가실 수 있..

궁시렁 낙서장 2011. 11. 16. 07:16

할머니의 마음을 한순간에 녹여버린 손주의 한 마디

요즘 시부모님 건강이 그리 좋지 않아 걱정입니다. 어머님은 예전에 교통사고를 크게 두번이나 당하셔서 몸에 성한 곳이 없으시거든요. 또 살이 많이 불으셔서 걷는 것도 힘드신데다, 뇌졸중에 걸린 아버님 곁에서 병수발 하려니 체력이 한 번씩 바닥이 나시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버님께서 또 한 고집하시기 때문에 어머님 속을 많이 썩혀드립니다. 그냥 한 번 말씀하실 때 하시면 좋을텐데 꼭 고집대로 하시다가 나중에는 실수를 하시거든요. 예를 들어 " 이제 시간 상 화장실에 가실 때가 됐으니 볼 일 보고 침대로 가세요 " 하면 그냥 "응~" 하시고 가시면 될텐데, 아니라고 우기십니다. 그러다가 좀 있으면 갑자기 볼일이 급하게 되십니다. 그 때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면 벌써 늦거든요. 화장실 가다가 볼 일을 보시는 경..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10. 20. 05:30

돌아가신 시할머니가 보고싶은 손주며느리의 사연

보고싶은 할머니 작년 초 겨울의 일입니다. 제 차는 경유차라 시동을 걸어도 열이 빨리 오르지 않습니다. 약 10분쯤 달려야 겨우 더운 바람이 나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태울려고 10분 일찍 나와 동네를 한 바퀴 돌아두어야 아이들이 따뜻하게 차를 타고 다닐 수 있죠. 그런데 요 녀석들 기말 시험도 다치고, 또 삼학년이라서 그런지 학교를 이전보다 늦게 갑니다. 오늘도 이런 저의 수고로 우리 아이들 따뜻하게 등교를 하였습니다. 학교 교문을 살짝 지난 지점에 차를 세우면 아이들은 차문을 열고 하나 둘 제게 인사하며 내리는데, 저 앞에서 할머니 한 분이 리어카에 짐을 잔뜩 실고 천천히 제게로 다가오는 것이 아닙니까? 아이구야, 제가 차를 빨리 옆으로 비켜야 할머니 계속해서 길을 가실 터인데.. 흘끗 뒤를 돌아보니..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5. 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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