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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자위행위 많이 하면 정말로 키 안크냐고 물어오는데

    2022.06.23 by 우리밀맘마

  • 가정에서의 성교육 자녀와의 대화가 가장 중요해

    2017.10.12 by 우리밀맘마

  • 사춘기의 뇌구조는 다른가요? 사춘기 아이와 싸우지 않고 지내는 비법

    2014.07.07 by 우리밀맘마

  • 신부님이 만든 청소년 사전 어버이날 부모들에게 일침을 가하다

    2014.05.09 by 우리밀맘마

  • 중학생만 되면 짜증내고 고함치는 아이, 이유가 뭔가 알아봤더니

    2013.05.29 by 우리밀맘마

  • 우리집 아이들 왜 중학생만 되면 게을러지는 것일까?

    2011.11.09 by 우리밀맘마

  • 큰 딸 반 아이중 행복하다는 아이는 단 둘, 이유는?

    2011.04.28 by 우리밀맘마

  • 울 아들이 몽정을 했대요, 어떻게 하죠?

    2010.04.12 by 우리밀맘마

자위행위 많이 하면 정말로 키 안크냐고 물어오는데

자위 많이 하면 정말 키가 크지 않을까요? 청소년기에 들어서는 아이들, 이제 엄마 역할도 달라져야 하겠네요. 적응이 안됩니다. 특히 성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당황스럽기 그지 없구요. 울 아들도 자위를 하는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ㅎㅎ 갑자기 자위를 하면 키가 크지 않는다고 묻습니다. 헐~ 엄마 노릇 제대로 하려면 이거 좀 알아야 할 것이 많습니다. 요즘 아이들 키에 대해 상당히 민감합니다. 클수록 좋다고 다들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집 아이들을 보면 적당히 크길 원하지 무조건 크다고 좋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울 둘째 이제 여중 3학년인데 제 보기에 175정도 되지만 물어보면 170이라고 키를 숨깁니다. 그리고 혹 더 클까 싶어 내심 걱정하고 있죠. 막내는 좀 작아서 걱정입니다. 초등..

음식과 건강 2022. 6. 23. 11:30

가정에서의 성교육 자녀와의 대화가 가장 중요해

가정에서의 성교육 방법들 ▶ 자녀와의 대화가 무엇보다 중요 성에 관한 문제를 놓고 자녀와 어색함 없이 얘기를 주고 받으려면 평소에 꾸준히 자녀와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럼없이 대화하는 가정분위기 가 중요하다. 평소 대화를 잘하지 않는 가운데 불쑥 성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 것은 부모로서도 곤란한 일이고 자녀에게도 위화감만 느끼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녀가 성에 관한 질문을 했을때는 진지하게 그 자리에서 대답해 주어야 한다. 말하기 곤란하다고 회피하거나 당황하는 태도를 보여서는 안된다. 또 애매하게 얼버무리거나 "뭐 그런걸 알려고 그래" 라고 꾸짖으며 대화자체를 단절시키면 이후로는 자녀가 부모와의 대화를 꺼리게 된다. 얼굴이 화끈해질 만큼 난처한 질문이라도 성의 저속성을 연상하지 말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는..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17. 10. 12. 21:46

사춘기의 뇌구조는 다른가요? 사춘기 아이와 싸우지 않고 지내는 비법

사춘기 아이, 도대체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뇌구조는 어떻게 생겨먹었을까? 사춘기 아이들의 뇌의 변화를 이해하며, 청소년들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 저는 애 넷을 키우고 있습니다. 어릴 때는 그저 귀엽고 이쁘고, 애들이 좀 반항하기도 해도 괜찮았는데, 이 녀석들이 중학교를 거치면서 상황이 너무 달라지더군요. 울 첫째가 그렇게 중학교에 입학하고, 흔히 말하는 중2병을 시작할 때는 정말 난감했답니다. 하지만 울 첫째가 자라는 것을 경험한 후로는 덜 힘들어지더군요. 문제는 중학생이 되면서 달라지는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부모가 얼마나 잘 이해하는가에 달려 있더군요. 그러기 위해서 먼저 아이들이 청소년기에 들어서면서 심리적으로 어떤 변화를 겪는가 이해하는 것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기 뇌의 변화에..

출산과 육아 2014. 7. 7. 07:30

신부님이 만든 청소년 사전 어버이날 부모들에게 일침을 가하다

청소년사전, 부모들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신부가 만든 청소년 사전 어제 어버이날, 우리 아이들 어버이날을 빙자하여 남편과 제게 케익과 통닭을 사게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들 덕분에 맛있는 것 먹게 되었다고 좋지? 그럽니다. ㅜㅜ 이 녀석들 언제 다 커서 돈벌어와 어버이날에 제대로 대접받을 날이 올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참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페친의 페북에 재밌다고 해야 하나요? 수긍은 가는데 읽을수록 씁쓸한 그런 글이 하나 있어 소개합니다. 한 신부님이 이란 책을 썼는데, 한 줄 한 줄이 어버이날을 맞는 부모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말들입니다. 좋은 부모로 살아가야 할텐데..이 사전의 내용을 보니 혹 나도 그런가 싶기도 하고, 반성도 많이 됩니다. 청소년 사전 ..

궁시렁 낙서장 2014. 5. 9. 07:05

중학생만 되면 짜증내고 고함치는 아이, 이유가 뭔가 알아봤더니

청소년들의 감정 이해하기. 중학교 1학년 울 막내, 엄마랑 이야기하다 그냥 울고 싶다는 이유 청소년기를 흔히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울 아아들 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아주 적절하게 이용하며 살아갑니다. 한 번씩 돌발적인 행동을 해놓고는 지금 나는 질풍노도의 시기라 그런 것이니 엄마 아빠가 이해를 해주어야 한다나요? ㅎㅎ 아이가 넷이라 이 녀석들 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줄줄이 이용해 먹다 이제는 막내까지 왔네요. 질풍노도의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 막내, 오랜만에 엄마랑 단 둘이 식탁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길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솔직히 전 제 상태가 온전하질 못했습니다. 어린이집 마치고 퇴근하여, 밥짓고 청소하려 하는데 몸이 따라주질 않아 그저 식탁에 앉아 있었거든요. 겨우 밥만 밥솥에 앉혀..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5. 29. 07:49

우리집 아이들 왜 중학생만 되면 게을러지는 것일까?

저희 집에는 중학생이 둘, 고등학생 하나, 초등학생 하나가 있습니다. 모두 성격도 다르고 취미도 다르고 성향도 아주 다릅니다. 그런데 판박이처럼 공통적인 것이 하나 있더군요. 이상하게 중학생만 되면 엄청 게을러진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게을러졌는가 하면요, 1. 일단 주변 청소를 안한다. 정말 이 녀석들 방에 들어가보면 기겁을 합니다. 온데 어질러진 책들이며 옷가지들, 이 속에서 어떻게 저리 태연히 앉아 공부하고 딩굴고 있는지 정말 기가 찹니다. 2. 잘 씻지도 않는다. 우리 딸들 정말 이쁘거든요. 그런데 어떨 때는 며칠간 머리도 감지 않고, 세수도 하지 않은 채 학교갈려고도 하더군요. 왜 그러냐고 물으면 답은 간단합니다. "귀찮아" 또 하는 말은 "여중에 가면 다 그래" 정말 그런가요? 3. 운동하기도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11. 9. 05:30

큰 딸 반 아이중 행복하다는 아이는 단 둘, 이유는?

얼마 전 우리집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우가의 중학교 친구들이 몰려온 거죠. 오랜만에 본 녀석들 훌쩍 커버린 모습이 조금 부담이 되긴 하더군요. 우가 방에 한 데 모여 뭔 이야기들이 그리 할 것이 많은지 쉴새 없이 조잘거립니다. 하하호호 .. 여고생들의 그 특유의 모습이랄까요? 그 목소리 듣는게 왜 그리 즐거운지 잠시 저도 옛날 여고시절로 돌아간 그런 기분이 들더군요. 아이들이 다 돌아간 후 식탁에서 우가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자 이 녀석 난데 없이 이런 말을 꺼냅니다. "엄마, 요즘 청소년들 정말 불쌍한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말 솔직히 마음에 살짝 걸리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희 어릴 때가 지금 아이들보다는 훨씬 어려웠던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살짝 말을 비틀어..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4. 28. 08:18

울 아들이 몽정을 했대요, 어떻게 하죠?

작년에도 울 뚱이가 자기방을 달라고 하더군요. 이유인 즉 학교선생님으로부터 몽정에 대한 것을 배웠답니다. 그래서 물었지요. "뚱아, 혹시 뚱이도...." "아이~ 떽기 엄마!ㅎㅎ 아직은 아니예요." 그런데 며칠전 울 뚱이가 다시 얘기를 꺼냅니다. "엄마, 제방을 이제 꼭 주셔야 겠어요." 저는 장난반으로 이렇게 말을 했지요. "그래? 뚱아, 그럼 네가 골라봐. 네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이불깔아 줄께. 뭐~ 화장실에도 해달라면 그렇게 해주지." 장난기가 발동한 저, 그런데 뚱이는 좀 심각합니다. 저의 장난을 전혀 받아주지 않네요. 그래서 한 마디 더 했습니다. "엄마, 아빠 사이에 잘래?" "아니요." 오~ 딱 잘라서 말합니다. 작년엔 일부러 우리 사이에 들어와 우릴 그렇게 갈라놓더니...울 뚱이가 변..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4. 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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