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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내 머리속의 지우개' 효과 최고인 정우성의 작업 멘트

    2022.03.29 by 우리밀맘마

  • 영화 속 사랑스런 여인 10선

    2017.09.17 by 우리밀맘마

  • 영화 레미제라블 첫눈에 반한 사랑 그런 사랑이 있을까?

    2013.01.05 by 우리밀맘마

  • 영화 마마에서 폭풍 감동을 불러오는 명 대사 그리고 엄마란?

    2012.12.10 by 우리밀맘마

  • 영화 늑대소년 보고난 후 울 남편이 하는 이상한 행동

    2012.11.13 by 우리밀맘마

  • 영화 도둑들 이정도면 천만관객도 달성할 것같은 이유

    2012.07.27 by 우리밀맘마

  • 영화 부러진화살 본 초딩 막내딸이 꼽은 최고의 명대사

    2012.01.31 by 우리밀맘마

  • 내가 친아빠가 맞을까 고민하는 울남편이 찾은 해답

    2011.12.15 by 우리밀맘마

  • 배우 권상우의 복근을 만져본 아줌마의 외마디 외침

    2011.09.01 by 우리밀맘마

  • 가스 배달차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섬뜩해지는 이유

    2011.08.25 by 우리밀맘마

  • 황정민 주연의 모비딕 보며 천안함 침몰이 생각난 이유는

    2011.06.10 by 우리밀맘마

  • 이창동 감독의 '밀양'을 본 기독교인들의 수다

    2010.05.25 by 우리밀맘마

'내 머리속의 지우개' 효과 최고인 정우성의 작업 멘트

2004년에 개봉한 '내 머리속의 지우개' 개봉한 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저는 어제 본 것 같은 느낌으로 간직하고 있는 영화 극 중 정우성과 손예진의 사랑이 너무 아름다워 눈을 떼지 못한 몰입감을 준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 최고의 장면이라고 하면 아마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 이 대사로 수많은 패러디를 낳았죠. 그리고 정우성을 따라하다 낭패 본 수많은 남정네들.. 비로소 이 멘트는 정우성 쯤 되어야 써먹을 수 있다는 걸 알아차리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ㅎㅎ by 우리밀맘마

문화즐기기 2022. 3. 29. 14:05

영화 속 사랑스런 여인 10선

영화 속 사랑스런 여인들 10선 명화 속 여주인공들은 종종 시공간을 초월해 뭇남성들의 애간장을 녹이곤 한다. 중국의 신화통신이 우리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포함해 󰡐꿈에 그리는 영화속 10대 연인󰡑을 선정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1. 영예의 1위에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비비안 리)가 올랐다. 남북전쟁으로 황폐화된 미국 남부 조지아주를 무대로 굳세게 살아간 이 위대한 여성은 많은 젊은이들에게 힘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2. '시시공주'의 주인공 시시공주(로미 슈나이더)가 2위. 지금도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인들에게 󰡐영원히 아름다운 황후󰡑로 남아있다는 시시공주는바이에른의 공주로 오스트리아 국왕과 결혼한 뒤 국모로서 뛰어난 수완을 발휘했다. 3. 3위는 ‘로..

문화즐기기 2017. 9. 17. 22:46

영화 레미제라블 첫눈에 반한 사랑 그런 사랑이 있을까?

영화 레미제라블, 첫눈에 반한 사랑이란 첫눈에 반한 사랑 그런 사랑이 정말 있을까? 갑자기 눈 앞에 환한 빛이 비치듯 내마음에 들어온 그 사람. 첫눈에 들어온 내 사랑, 예전 옷 선전에 보면 자전거를 타고 가는 남자의 자전거가 내 마음에 들어왔다는 문구가 떠올려지고, 웬지 가슴이 설렙니다. 첫눈에 반한 사랑이야기,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너무 아름답게 노래로 표현했더군요. 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 번역하면 '불쌍한 사람들, 가련한 사람들'이라고 하더군요. 우리에게는 '장발장'이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진 이 소설을 뮤지컬로 만들었고, 이 뮤지컬은 세계 4대 뮤지컬이라 할 정도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뮤지컬을 영국의 톰 후퍼 감독이 영화로 만들었네요. 이 영화 울 큰 딸이 먼저 보고 와서는 꼭 봐야한..

문화즐기기 2013. 1. 5. 07:52

영화 마마에서 폭풍 감동을 불러오는 명 대사 그리고 엄마란?

희망에 관한 영화 명대사, 영화 '마마'에서 폭풍 감동을 불러온 명대사, "희망은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희망을 버릴 뿐", 엄마의 의미 얼마 전 우연찮게 영화 마마를 보았습니다. 최익환 감독의 작품인데, 제가 좋아하는 엄정화씨가 주인공으로 나오구요. 이번에 도둑들에서 그 연기의 진가를 발휘한 김해숙씨, 유해진씨, 전수경씨가 천하무적 우리의 엄마들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그 중 엄정화씨는 걷지도 못하고 5년 밖에 못사는 병에 걸린 아들을 세계 여행을 시켜주겠다며, 야쿠르트를 배달하고, 오후에는 다른 집 청소까지 하는 헌신적인 엄마입니다. 그런데 그 엄마가 아픕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이제 1년 밖에 더 살질 못한다고 하네요. 절망에 빠진 엄마, 날밤을 꼬박새고 마침내 모든 것을 포기하..

문화즐기기 2012. 12. 10. 06:57

영화 늑대소년 보고난 후 울 남편이 하는 이상한 행동

영화 늑대소년, 늑대소년이 주는 감동과 행동, 머리를 디미는 남편의 행동, 아내를 도와주는 남편 지난 수능일 울 아이들 막내 초딩만 빼고 모두 집에서 쉽니다. 아침 눈을 뜨자마자 영화보러 가자고 조르네요. 늑대소년 재밌다고..그래서 아침 먹고 조조 영화보려고 남편을 졸라서 양산 유일의 영화관 롯데시네마로 갔답니다. 집에서 출발하기 전 예약상황을 보니 아직 200여좌석이 비어 있어서 느긋한 마음으로 인터넷 예약 안하고 그냥 갔는데, 헐 그날 양산지역 중고딩은 다 모인 것 같습니다. 순서표 뽑고 기다리는데, 예약하려 하니 낮 12시 10분에 하는 영화도 겨우 자리가 뚝뚝 떨어져서 봐야 한다네요. 그래서 그게 어디냐 하고 얼른 예약하고 봤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재밌기는 한데, 저에게는 좀 기대에 못미치네요. ..

문화즐기기 2012. 11. 13. 08:01

영화 도둑들 이정도면 천만관객도 달성할 것같은 이유

아줌마가 본 영화 '도둑들'의 매력 포인트 오늘 무슨 날씨가 이리 덥나요? 정말 태양도 집어삼킬 것 같은 날씨입니다. 내일은 더 덥다고 하니 누리꾼 여러분 건강 잘 챙기세요. 이렇게 더위와 사투를 벌이며 어린이집에서 울 애기들과 열심히 놀고 있는데, 내 사랑 울 남편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얼라들은 자나? 짜식들 이런 더운 날 알아서 좀 자주면 얼마나 이쁠꼬?" "그러게 말야, 이 녀석들 차례대로 잔다. 덕분에 난 쉬지도 못하고 ..에고 죽겠네. 그런데 웬일이예요?" "응, 오늘 퇴근하면 영화보러 가자. 우리집 꼬맹이 둘 하고, 이런 더운 날 딱 맞는 영화 하나 있다.도둑들이라고 내가 한 달 전부터 볼려고 벼르고 있었던 영화다." "어 그 영화..지금 예매해야할텐데..어제 울 샘 중에 한 분 보러 갔다..

문화즐기기 2012. 7. 27. 06:00

영화 부러진화살 본 초딩 막내딸이 꼽은 최고의 명대사

며칠 전 울 아이들 방학 동안 추억이 없다며 아침부터 아빠를 조르기 시작합니다. 영화보러 가자는 것이죠. 아이들 성화에 못이긴 아빠, 하지만 갈 땐 가더라도 자기가 보고 싶은 거 봐야겠다는 생각에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요즘 "부러진 화살"이라는 영화가 재밌다고 하는데 그거 보러가자, 그러면 가겠다는 것입니다. 울 아들 인터넷으로 잽싸게 부러진 화살을 검색하더군요. 그런데 영화 평점이 무려 9.3.. 울 아들 올라온 영화평들을 보더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자 그 옆에서 울 막내 이삐가 오빠에게 장화신은 고양이와 댄싱퀸도 보라고 부추기네요. 울 아들 역시 같은 마음인지라 검색을 해보더니 영화평점이 부러진 화살에 못미칩니다. 그래서 부러진 화살 보러가자고 의견을 일치를 보았죠. 그러자 울 남편 두번째 요구조..

문화즐기기 2012. 1. 31. 07:25

내가 친아빠가 맞을까 고민하는 울남편이 찾은 해답

오랜만의 휴일, 일단 실컷 잠부터 잤습니다. 놀토라서 그런지 울 아이들도 아침에 밥달라는 소리도 않고 모두 잠에서 깨어나질 않습니다. 그렇게 시체처럼 늘어져 자고 있는데, 오직 울 엄마만 부엌에서 달그락 소리를 내며 혼자 맛있게 아침을 드시네요. 평소 같으면 부엌으로 가서 제가 식사를 챙겨드리겠지만 바닥에 붙은 몸 꼼짝을 않습니다. 마음으로 '엄마 미안'하고는 다시 인사불성.. 겨우 눈을 뜨니 점심 때가 지나고 있네요. 제가 그렇게 일어나니 울 아이들 좀비 모양을 해가지고는 모두들 어슬렁거리며 식탁으로 하나둘 모여듭니다. 완전 좀비 가족 ㅋㅋㅋ 점심을 먹고 나니 남편이 사무실로 오랍니다. 재밌는 영화 하나 발견했다고 그냥 컴퓨터로 보자네요. 제목은 "사랑이 무서워" 올 3월에 개봉한 영화라는데, 임창정과..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12. 15. 06:00

배우 권상우의 복근을 만져본 아줌마의 외마디 외침

영화 통증 시사회가 부산에서 있어 우리 미디어로 식구들이 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요즘 우리 미디어로 식구들 틈만 나면 만날 생각에 여념이 없네요. 그런데 시사회 시간에 가보니 우리 여덟팀 중에 절반만 참석했고, 절반은 보이질 않네요. ㅜㅜ 영화보러 가자고 먼저 바람잡은 사람이 보이질 않습니다. (쓰윽 노려보기, 떨리시죠?) 통증이라는 만화가 아이들에게 인기절정인 강풀 작가의 것이라 그런지 통증 시사회 가자니까 울 아이들 모두 만사를 제쳐두고 갔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쇼케이스만 하고, 시사회는 담에 한다네요. 대신 주연배우 권상우씨와 곽경택 감독이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여주인공인 정려원씨가 오질 않았다고 제 옆에 있는 간큰 남자 아쉬움에 한 숨을 쉽니다. ㅎㅎ 저도 권상우씨를 곁에서 ..

문화즐기기 2011. 9. 1. 05:30

가스 배달차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섬뜩해지는 이유

요즘 영화 '퀵'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죠? 우리가족 모두 뭐 볼까 하다가 퀵을 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족영화 벌써 세 편을 봤네요. ㅎㅎ 정말 쉴새 없이 웃고, 엄청난 액션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순간 순간 섬뜩해지며 긴장을 늦출 수 없도록 하더군요. 특히 영화 끝난 뒤 자막에 함께 나오는 영상에 스턴트맨들이 다치며 병원에 입원하는 장면을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 이건 영화속의 장면이 아니라 실제 우리 현실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재앙이다 싶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가정용 가스를 가득 실은 트럭이 덜컹거리다가 잠궜던 트럭 뒷 문이 열리면서 그 안에 있는 가스통들이 우르르 쏟아지는 장면이었습니다. 그것도 평지가 아니라 오르막에서 그렇게 쏟아지니 완전 아수라장이 따..

궁시렁 낙서장 2011. 8. 25. 05:30

황정민 주연의 모비딕 보며 천안함 침몰이 생각난 이유는

영화 모비딕과 천안함 프로젝트, 진실과 음모 사이에 진실을 찾고자 하는 몸부림  어제 정말 오랜만에 남편과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황정민이 주연한 모비딕이란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광고를 보며 나름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예고편 대사 중에 "니들이 원하는 세상이 올 것 같아?" 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주인공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저나 남편 둘 다 황정민이란 배우를 참 좋아합니다. 그의 프로정신과 캐릭터의 변화.. 이번엔 어떤 인물로 변신을 꾀할지 넘 궁금하고 기대가 되더라구요. 영화는 아쉽게도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었습니다. 이건 울 남편 스타일이네요. ㅎㅎ 완전 울 남편을 위해 만든 영화 같았습니다. 시대적인 배경도 그렇고, 다루는 주요한 사건 역시 그렇고, 울 남편도 옛..

문화즐기기 2011. 6. 10. 21:20

이창동 감독의 '밀양'을 본 기독교인들의 수다

이창동 감독의 "밀양"을 보고 이번 칸 영화제에서 우리 이창동 감독님의 "시"라는 영화가 극본상을 받았네요. 이전 정부에서는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냈던 이창동 감독에 대해 제 남편은 "장관 퇴임 후에 다시 영화감독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사람"이라며 상당히 존경심을 나타내더군요. 저랑은 그리 친한 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전 전도연 송강호 주연의 "밀양"이란 영화를 본 후 개인적으로 좀 친숙해졌구요, 그래서인지 이번 칸 영화제 수상소식은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오네요. 이창동 감독님의 수상소식을 접했을 때 제일 먼저 제 머리에 떠오른 것은 영화 "밀양"이었습니다. 이 영화가 한창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을 때, 우리 교회 목사님과 30여명의 성도들이 단체관람을 했답니다. 목사님께서 이거 꼭 봐야한다며 성경공부 시간에..

문화즐기기 2010. 5. 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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