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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 내돈내산. 신화당 우리밀 전병 먹어보니.

    2024.05.20 by 우리밀맘마

  • 노인복지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법률조항들

    2024.05.06 by 우리밀맘마

  •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과연 문대통령의 공약이 지켜질까?

    2018.04.06 by 우리밀맘마

  • 어버이날 고딩 아들이 엄마에게 보내온 편지

    2015.05.08 by 우리밀맘마

  • 아빠를 안습하게 한 울 딸의 어버이날 영상편지

    2014.05.10 by 우리밀맘마

  • 신부님이 만든 청소년 사전 어버이날 부모들에게 일침을 가하다

    2014.05.09 by 우리밀맘마

  • 아버지가 그렇게 속좁은 분인줄 몰랐습니다

    2010.05.09 by 우리밀맘마

  • 돌아가신 시할머니가 보고싶은 손주며느리의 사연

    2010.05.07 by 우리밀맘마

내돈내산. 신화당 우리밀 전병 먹어보니.

울 둘째 역류성식도염, 위염이 있는 까닭에 쌀빵과 쌀과자를 선호하며 먹습니다. 저도 과자를 구지 먹으려면 쌀로 만든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신화당에서 만든 우리밀 전병을 구입하여 먹어 보았습니다. 큰1박스안에 3가지 종류(흑임자, 파래,아몬드)의 작은 박스가 있고 작은 박스에 6개의 묶음이 있고 1개의 묶음에 5개의 전병이 있습니다. 흑임자맛, 파래맛, 아몬드맛이 약간의 맛의 차이가 있으며 저는 세종류 다 맛있네요. ㅎㅎ 울 둘째딸 얼마나 잘 먹는지 한번에 2~3묶음을 먹습니다. 한상자를 산지 3일째 되는 날 이미 다 먹고 없네요.ㅠㅠ 우리교회는 만70세이상이신 어르신이 16분 계십니다. 매번 어버이날이 가까워지면 이분들 중 원하시는 분을 모시고 봄나들이를 가서 아름다운 꽃과 경치를 만끽하고 맛있는 점심에..

유용한정보 2024. 5. 20. 08:51

노인복지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법률조항들

현 정부는 이 땅의 노인들이 안락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먼저 노인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마련되어 있는 법부터 알아봅시다.     1. 노인은 후손의 양육과 국가 및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여 온 사람으로서 존경받으며 건전하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고, 그 능력에 따라 적당한 일에 종사하고 사회적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보장 받습니다(「노인복지법」 제2조제1항 및 제2항). 2.보건복지부장관은 노인의 보건 및 복지에 관한 실태조사를 3년마다 실시하고그 결과를 공표해야 합니다(「노인복지법」 제5조제1항).  3.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합니다(「노인복지법」 제6조제1항 및 「노인복지법 시행..

복지와 보육정책 2024. 5. 6. 08:52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과연 문대통령의 공약이 지켜질까?

올해 5월8일이 화요일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5월 5일 어린이날이 토요일이어서 다음 월요일인 5월 7일이 대체공휴일이 됩니다. 그렇다면 5월 8일 어버이날이 공휴일로 지정되면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황금연휴'가 만들어집니다. 대박 ~~ 정부에서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만 하는데, 우리 문재인 대통령께서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겠다는 공약을 내거셨습니다. 지난 대선 때에도 그 이전 2012년 12월 18대 대선 후보시절에도 변함없이 이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해마다 가장 많은 국민이 5월의 가장 중요한 날로 어버이날을 꼽는다. 하지만 쉬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어버이날은 죄송한 날이 되고 있다.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겠다" 그렇게 공약을 발표했습니다.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려면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

아줌마의 한마디 2018. 4. 6. 12:59

어버이날 고딩 아들이 엄마에게 보내온 편지

어버이날 아들이 엄마에게 쓴 편지 오늘 어버이날입니다. 저는 어제 남편과 함께 병원에 계신 엄마를 모시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멀리 있는 언니들이 엄마에게 맛있는 한우 사드리라고 돈을 부쳐와서 그 바람에 한우로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울 엄마 쇠고기를 엄청 좋아하시거든요. 그리고 냉면도요.. 식사를 마친 후 울 남편 "어머니 덕에 오늘 아주 호식했습니다."그렇게 인사하니 "내 덕이라고 하는건가?" 울 엄마가 묻습니다. "그럼요, 오늘 어머니 덕에 제가 호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곁에서 보는 제가 흐뭇하네요. ㅎㅎ 저녁입니다. 울 아들 시험 마쳤다고 일찍 집에 돌아오더니 제게 편지 한 장을 내밉니다. 제가 눈이 동그레져서 "이게 뭐냐?" 하니 퉁명스럽게 말합니다. "읽어보소!" ㅎㅎ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5. 5. 8. 06:54

아빠를 안습하게 한 울 딸의 어버이날 영상편지

어버이날 선물, 딸이 아빠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어버이날이 무심하게 지나갔습니다. 어버이날 울 남편 아침에 시댁에 가서는 시부모님에게 재롱 떨고, 같이 식사하고 왔다고 하네요. 울 둘째 오빠는 울 엄마 모시고 저녁 식사 대접하고 갔구요. 이렇게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은 대접받는 어버이날인데, 어중간한 우리는 쪼매 억울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퇴근시간이 되니 큰 딸에게 전화가 옵니다. "엄마, 오늘 어버이날이잖아, 그러니까 올 때 고구마 케익 하나 사와. 그래도 노래는 불러줄께.." 헐~ 그래서 고구마케익 하나 사들고 집에 갔더니, 뭔가 좀 어중간합니다. 밥 하기도 귀찮고, 케익으로 식사를 떼우려니 이건 좀 모자라는 것 같고, 아들이 애교를 떨면서 이왕 쏘는 김에 치킨도 먹자하네요. 그래서 치킨도 사줬습니다...

알콩달콩우리가족 2014. 5. 10. 07:42

신부님이 만든 청소년 사전 어버이날 부모들에게 일침을 가하다

청소년사전, 부모들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신부가 만든 청소년 사전 어제 어버이날, 우리 아이들 어버이날을 빙자하여 남편과 제게 케익과 통닭을 사게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들 덕분에 맛있는 것 먹게 되었다고 좋지? 그럽니다. ㅜㅜ 이 녀석들 언제 다 커서 돈벌어와 어버이날에 제대로 대접받을 날이 올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참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페친의 페북에 재밌다고 해야 하나요? 수긍은 가는데 읽을수록 씁쓸한 그런 글이 하나 있어 소개합니다. 한 신부님이 이란 책을 썼는데, 한 줄 한 줄이 어버이날을 맞는 부모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말들입니다. 좋은 부모로 살아가야 할텐데..이 사전의 내용을 보니 혹 나도 그런가 싶기도 하고, 반성도 많이 됩니다. 청소년 사전 ..

궁시렁 낙서장 2014. 5. 9. 07:05

아버지가 그렇게 속좁은 분인줄 몰랐습니다

어제 어버이날이면서도 놀토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최대한 딩굴 수 있는데까지 딩굴어 보기로 하고 그냥 누워서 버텼습니다. ㅎㅎ 그런데 뱃속에서 들려오는 꼬르륵 소리는 참기 어려워지더군요. 부시시 일어나려고 하니, 큰 딸이 오늘은 자기가 아침밥을 하겠답니다. 일명 "우가의 토스트"를 보여주겠다네요. 설겆이는 아들이 하기로 하고, 막내는 작고 앙증맞은 카네이션과 감사 카드를 줍니다. 제꺼와 남편꺼 ~ 내용이 뭘까 궁금해서 보니, 역시 우리 딸 참 재밌게 썼네요. 그런데 아빠에게 보낸 카드 내용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제가 보여달라고 하지 않아도 남편 입이 근질거리는지 보여주네요. ㅎㅎ 무슨 내용이게요? 아빠, 절 낳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아빠 회사일로 많이 바쁘시죠? 너무 힘드신 것 같아요. 그래서 집..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5. 9. 06:30

돌아가신 시할머니가 보고싶은 손주며느리의 사연

보고싶은 할머니 작년 초 겨울의 일입니다. 제 차는 경유차라 시동을 걸어도 열이 빨리 오르지 않습니다. 약 10분쯤 달려야 겨우 더운 바람이 나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태울려고 10분 일찍 나와 동네를 한 바퀴 돌아두어야 아이들이 따뜻하게 차를 타고 다닐 수 있죠. 그런데 요 녀석들 기말 시험도 다치고, 또 삼학년이라서 그런지 학교를 이전보다 늦게 갑니다. 오늘도 이런 저의 수고로 우리 아이들 따뜻하게 등교를 하였습니다. 학교 교문을 살짝 지난 지점에 차를 세우면 아이들은 차문을 열고 하나 둘 제게 인사하며 내리는데, 저 앞에서 할머니 한 분이 리어카에 짐을 잔뜩 실고 천천히 제게로 다가오는 것이 아닙니까? 아이구야, 제가 차를 빨리 옆으로 비켜야 할머니 계속해서 길을 가실 터인데.. 흘끗 뒤를 돌아보니..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5. 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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