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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 시어머니 말씀, 큰며느리와 작은며느리 누가 더 잘하나보자.

    2024.02.22 by 우리밀맘마

  • 아들에게 들이대는 터프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24.02.12 by 우리밀맘마

  • 고부갈등해결, 신혼초 그저 착하기만 했던 며느리, 지금은?

    2024.01.31 by 우리밀맘마

  • 분가하는 오빠, 못내 서운하면서도 내색하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

    2023.10.09 by 우리밀맘마

  • 수상한 그녀, 시어머니 때문에 홧병난 며느리 그 특효약은?

    2014.07.24 by 우리밀맘마

  • 시어머니들이 뽑은 내 며느리 정말 얄밉게 느껴지는 행동 베스트 5

    2013.04.16 by 우리밀맘마

  • 다문화 가정,이국땅에 시집와 가장 힘들었던 것은

    2012.12.30 by 우리밀맘마

  • 손주들도 감동시킨 울 시어머니가 지켜온 엄마의 자리

    2012.01.17 by 우리밀맘마

  • 부부싸움의 기술, 부부싸움 대판 하고 난 후 울 남편 이렇게 변하더군요

    2010.07.14 by 우리밀맘마

시어머니 말씀, 큰며느리와 작은며느리 누가 더 잘하나보자.

울 도련님, 결혼하기 전 일입니다. 드뎌 도련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ㅎㅎ 물론 울어머니도 울아가씨도 일을 같이 할 때도 있지만, 종종 며느리인 저 혼자 일을 할 때가 있지요. 다들 쉬고 있는데 사실 저도 힘든데 혼자 일을 하려다보면 어쩔 땐 더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제게 곧 동서가 생긴답니다. 같은 입장에 서있는 사람이잖아요. 같이 시댁에서 일을 하고 같은 마음을 느낄수 있는 동지가 한 사람 생긴 거죠. 그래서 전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울 시어머니께서 제가 들을 수 있도록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작은며느리가 들어오면, 큰며느리가 잘하는지 작은며느리가 잘하는지 한번 두고보자." 솔직히 그땐 그말씀이 듣기 좋지가 않더군요.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22. 08:50

아들에게 들이대는 터프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뚱이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뚱이가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하더군요. ㅎㅎ 시작부터 아들 자랑이어서 죄송합니다. 여자아이들에게 인기 좋은 것에 대해서는 남편이 엄청 부러워합니다. 그것만은 아빠를 능가한 게 사실이라구요. 어떤 여자아이들은 선생님께 찾아와서 이런말도 했답니다. "선생님, 뚱이가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하면 좋나요?" 아마 그중에 한명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뚱이가 처음으로 저녁 6시가 넘어도 집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6시가 다 되어가자 걱정이 되어, 여기저기 연락을 해보았는데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6시10분쯤 되니 집에 들어오길래 안심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어 야단을 좀 쳤습니다. "뚱아, 늦으면 전화를 해줘야 엄마가 걱정을 안하지, 엄마가 많이 걱정하고 있었잖니? 그런데 어디가서 무엇..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12. 19:15

고부갈등해결, 신혼초 그저 착하기만 했던 며느리, 지금은?

고부갈등해결, 시어머니와 착한 며느리, 그리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고부간의 대화 착하다는 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결혼전부터 착하다는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회사 동료가 하는 말이 저에게 그냥 착하다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너무 착해서 문제다." 그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착하면 좋지. 왜 문제지? 직장생활을 4년정도 한다음 전 남편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저에게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말이 정말 싫었지요.무슨 일이냐구요? "나이가 너무 어려서...." 나이가 어려도 전 착하고 속이 깊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ㅎㅎ 그런데요. 착하다는 것이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하고 시부모님밑에서 며느리역할을 하는 것이 누구나 힘들잖..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1. 31. 20:46

분가하는 오빠, 못내 서운하면서도 내색하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 "엄마다.' "응." "내일 니 오빠야, 이사간단다." "그래요. 시원 섭섭하겠네." "......... 현이가(손자) 이삐와 대박이랑(강아지이름)놀 때면, 그리 좋더라. 간다고 하니, 여간 섭섭하다." 많이 섭섭하신지, 엄만 목소리에도 기운이 없어 보입니다. 3주전, 오빠가 사정이 생겨 방이 2개인 엄마 집에서 엄마와 오빠가족 5명이 함께 생활했습니다. 2주전만 해도 엄마는, "야야, 한주만 있다가 간다더니, 아직 못나간단다." "그래요, 같이 사니까 좋지 않아요?" "아침에는 다섯식구가 밥만 먹고 나가면 전쟁터가 따로 없다."밥먹고 나면 나가기가 바쁘고, 저녁8시에 들어오니까, 저녁도 다 해놓고 기다린다. 힘들어 죽겠다." "엄마, 그라지 말고, 언니오면 언니랑 같..

좋은가정만들기 2023. 10. 9. 07:27

수상한 그녀, 시어머니 때문에 홧병난 며느리 그 특효약은?

수상한 그녀, 억척 시어머니 때문에 홧병난 며느리, 시어머니에게 또박또박 말대답하는 며느리로 변신? 우리나라 중연 여성들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정신 질환 중 하나가 화병이라 합니다. 대부분 이 화병은 화가 나도 꾹꾹 참으며,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살지만, 이것이 오래 쌓이다보면 화병(火病)이 되죠. 이 화병은 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한 며느리, 며느리 눈치를 보며 살아온 시어머니, 잘난 형제들 틈에서 무시당하며 사는 막냇동생 등 분노를 참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과거 화병은 우울증이나 스트레스관련 정신장애와 혼용돼 왔지만, 이것이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독특한 정신적 질병으로 이해되고, 지금은 국제 학계에서 화병을 하나의 정신질환(Hwabyung)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화가 나서..

좋은가정만들기 2014. 7. 24. 07:30

시어머니들이 뽑은 내 며느리 정말 얄밉게 느껴지는 행동 베스트 5

시어머니가 뽑은 얄미운 며느리 행동, 경산지방민요 시집살이 노래로 본 시집살이의 설움 고부갈등, 시어머니와 며느리 이 둘이 갖는 역학관계가 사실 결혼 초기에 가장 큰 난관이며, 이겨내기 힘든 현실적인 장벽이다. 시어머니 때문에 사랑하는 부부가 이혼하는 경우도 있고, 고부간의 갈등 때문에 가정이 파탄나는 경우도 심심찮게 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 개선할 방법은 없을까? 일단 이 둘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며 현실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일터,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왜 미울까? 시어머니들이 뽑은 내 며느리가 얄밉게 느껴질 때는 언제인가? 시어머니가 뽑은 얄미운 며느리 베스트 5를 알아본다. 우리나라 경산지방 민요에 시집살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시집살이 개집살이 고추 당초 맵다해도 시집살이 더 맵더라 외나..

좋은가정만들기 2013. 4. 16. 07:10

다문화 가정,이국땅에 시집와 가장 힘들었던 것은

엄마 집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TV를 보는데, 다문화가정이 나옵니다. 프로나온 주인공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냥 A라고 할께요. 인도네시아에서 왔다고 합니다. "어제 저녁에 이거 보다가 많이 울었다." 엄만 TV를 보면서 거의 우시질 않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무슨 내용인가 하고 보았습니다. A의 시어머니가 A를 끌어 안으면서 며느리 자랑을 합니다. "얘가 최곱니다. 내가 딸이 8명이 있어도 아무 필요없지요. 나는 얘가 제일 좋습니다." 낯선 땅에서 온 며느리를 이렇게 이뻐해주시는구나, 순간 제 마음이 푸근해지더군요. A의 시어머니가 말씀을 이어갑니다. " 처음엔 말도 마세요. 매일 밥도 안먹고 울기만 하는기라. 그래서 20Kg가 빠졌어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20Kg가 빠졌을까요. 저는..

이런 인생 저런 삶 2012. 12. 30. 06:00

손주들도 감동시킨 울 시어머니가 지켜온 엄마의 자리

전 울 시어머니 생각만 하면 정말 대단한 분이다, 입장 바꿔놓고 내가 만일 울 시어머니 입장이었으면 그렇게 살아올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린 나이에 시집 왔을 때 그 어려움을 울 시어머니의 넉넉한 마음 때문에 잘 이겨낼 수 있었기도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45년 시집살이, 그 어려운 시절을 묵묵히 참아오신 것 그저 저는 감사할 수밖에 없답니다. 울 시어머니 18살에 시집 오셨다고 합니다.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 진학하고 싶은데, 당시 시골 할머니들이 여자가 배워서 어디 쓸꺼냐며 좋은 혼처 났으니 시집가라고 그렇게 등떠밀려 울 시아버님께 시집 왔는데, 지금도 그 때 어머니가 공부 좀 더 하게 두었더라면 내 팔자가 어떻게 폈을지 모른다며 많이 아쉬워 하시네요. 그도 그럴 것이 공부를 굉장히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1. 17. 07:43

부부싸움의 기술, 부부싸움 대판 하고 난 후 울 남편 이렇게 변하더군요

부부싸움 화해법, 부부싸움의 기술, 부부싸움 하더라도 지혜롭게 하라. 부부싸움 하고 난 뒤 울 남편 이렇게 변했다. 지난 번에 우리 부부 첫 부부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아직 못 읽으셨으면 아래 제목을 클릭하심 보실 수 있습니다. ☞ 결혼 후 첫부부싸움, 우린 둘다 집을 나갔다 뭐 부부 싸움한 것이 자랑이라고 그러냐고 하실 지 몰라도, 사실 부부 간에 가장 큰 문제는 어떻게 하면 안싸우는 것이 아니라 싸우고 난 뒤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잘 풀기만 한다면 부부싸움은 정말 칼로 물베기가 되고, 또 부부 간의 신뢰와 사랑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그저 속으로 담아두고 쌓아두다가 어느 날 갑자기 터져 버려서 수습 불가능한 상황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7. 1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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