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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울 아들 국어시험지에 "선생님 넘 예뻐요"라고 적어놨더니

    2013.09.11 by 우리밀맘마

  • 겨울방학이 되면 다시 생각나는 울 막내 담임선생님

    2013.02.21 by 우리밀맘마

  • 아이 임신한 고교생 투신자살, 얼마나 사랑했으면 ..

    2013.02.08 by 우리밀맘마

  • 우리 아이들을 멘붕으로 몰아넣은 황당한 선생님들

    2012.09.06 by 우리밀맘마

  • 울 아이들 아즈망가 대왕을 보며 쓰러진 이유

    2011.05.13 by 우리밀맘마

  • 어린이집 말안든는 아이 효과적으로 타이르는 비책

    2011.03.11 by 우리밀맘마

  • 시골학교,여긴 아이들이나 선생님이 다 이상해요^^

    2011.02.16 by 우리밀맘마

  • 뜬금없이 아들관리 잘하라고 온 문자, 왜?

    2010.06.08 by 우리밀맘마

  • 어린이집 선생님도 인간입니다.

    2010.05.01 by 우리밀맘마

  • 엉뚱한 딸이 하고 싶은 두 가지, 가출과 엄마 학교오게 하는 것

    2010.03.18 by 우리밀맘마

울 아들 국어시험지에 "선생님 넘 예뻐요"라고 적어놨더니

국어시험지와 국어선생님, 시험지에 "선생님 넘 예뻐요" 라고 적은 엉뚱한 아들, 울 아들 국사모가 된 사연 저녁 식사 시간 울 아들 머리를 긁적이며 이럽니다. "아씨~ 애들이 자꾸 나보고 국사모라고 놀려! 짜증나~" 국사모? 노사모가 아니라 국사모? 제가 아들에게 국사모가 뭐냐는 눈빛을 보내자 아들이 자초지정을 이야기 합니다. 때는 지난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이었습니다. 우리 아들이 한 번씩 엉뚱한 짓을 합니다. 시험 문제를 다 풀고 시험지를 선생님께 제출하려다가, 장난삼아 시험지 맨 밑에 "선생님 넘 예뻐요"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걸 옆에 있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이번 시험은 완전 백점이라고 자신했다고 합니다. 울 아들의 엉뚱한 짓에 반 친구들은 웃었구요. 그런데 며칠 후 이것이 사단이 되..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9. 11. 06:00

겨울방학이 되면 다시 생각나는 울 막내 담임선생님

담임선생님, 졸업한 후에도 생각나는 담임선생님 오늘 울 막내 초등학교 졸업했습니다. 부산에서 4년을 다녔고, 5학년부터 여기 양산에 전학와 드뎌 초등학교 졸업을 하게되었네요. 오늘 담임선생님 아이들에게 "잘 살아라" 하며 쿨하게 헤어지려고 하시지만 콧등이 시큰거리시는 것은 참기 어려우셨는지 좀 울먹하십니다. 울 아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다섯분의 담임선생님을 만났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선생님은 아마 3학년 때가 아닐까 합니다. 얼마나 자상하게 한 아이 한 아이에 대해 정성을 쏟으시는지 겨울 방학이 되면 그 선생님이 살짝 그리워집니다. 예전에 그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학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라는 당부 말씀이 적혀있더군요. 그저 관례적으로 보내는 편지가 아니..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21. 16:52

아이 임신한 고교생 투신자살, 얼마나 사랑했으면 ..

임신한 여고생 투신자살..성교육 어떻게 시켜야 할까? 이전 글입니다. 오래 된 이야기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 자주 들리는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울 아이 4명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더군요. 울 딸들이 커가고 사춘기가 되면서, 그리고 여기저기서 그런 얘기가 들릴 때면 저도 한번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만약에 울 아이가 아직 때가 되지 않아 임신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하나? 엄마인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조금의 걱정과 불안이지요. 이번 엄마들모임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왔답니다. 모고등학교에서는 수학여행때가 되면 두명이 갔는데, 세명이 된다고 하더군요. 작년엔 3팀이나 그랬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아이들에게 피임법을 가..

궁시렁 낙서장 2013. 2. 8. 22:08

우리 아이들을 멘붕으로 몰아넣은 황당한 선생님들

학교선생님,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황당한 선생님, 아이들을 멘붕시키는 학교선생님의 황당한 교육법 울 아들 갑자기 책 사달라고 합니다. 무슨 책이 필요하냐고 물으니, 과학 참고서가 필요하다네요. 지금 갖고 있는 것은 문제 풀이 중심의 문제지여서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참고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들, 과학이 좀 어렵지?" 저의 뜬금 없는 질문에 울 아들,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네요. 그러면서 왜 과학이 어려운지를 설명해줍니다. '우리 과학 선생님께서 좀 연로하셔. 수업에는 상당히 열정적인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 그래서 참고서가 필요한 겁니다." 그렇게 못알아 듣겠으면 질문하면 되잖냐? 공부는 질문을 잘하는 것에서 시작하는거야..그러면서 살짝 잔소리를 해줬네요. 그 말을 들은 울..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9. 6. 06:00

울 아이들 아즈망가 대왕을 보며 쓰러진 이유

저녁 시간입니다. 오랜만에 우리 가족 모두가 모였습니다. 저는 맛있는 저녁을 마련하고 울 남편 아이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TV를 보네요. 그런데 함께 보는 TV 가 일본 만화영화인 '아즈망가 대왕'이라는 청소년만화영화입니다. 저는 밥상 차리느라 무슨 내용인지 몰랐는데, 갑자기 남편와 아이들이 배를 잡고 쓰러집니다. "와~ 저거 완전 뚱이다" 응? 갑자기 울 아들의 이름이 딸들의 입에서 쏟아집니다. 아빠도 빨들과 함께 맞다를 연발하며 웃고 있네요. 뭔가 하고 저도 잠시 봤더니 만화 내용이 시험에 관한 것입니다. 제목이 중간고사이던가요? 일본 학교도 중간고사를 치는 모양이네요. 그런데 학교 모습이 만화라 그런지 우리나라보다는 상당히 편안하고 자유로워 보입니다. 울 큰 딸 아주 부러운듯이 이렇게 말하..

문화즐기기 2011. 5. 13. 05:00

어린이집 말안든는 아이 효과적으로 타이르는 비책

어린이집 베테랑 선생님 이곳 어린이집에 출근한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선생님들과 아이들이랑 넘 빨리 친해지네요. 요즘은 어린이집 출근 시간이 기다려진답니다. 어서 가서 우리 이쁜 것들과 잼 있게 놀아야지. 그런 제 마음이 얼굴에 드러나나 봐요. 아침에 절 출근시켜주는 남편, 그런 절 보고 출근하는 것이 아니라 놀러 가는 것 같다고 핀잔을 줍니다. 그래도 여전히 절 내려줄 때는 파이팅을 외치죠. ㅎㅎ 우리 원에 보면 특히 네 살 아이들 중 악동들이 많습니다. 난적이죠. 이미 작년부터 어린이집에 다녔기 때문에 여기가 익숙해져서 완전 제집처럼 살아갑니다. 그리고 텃새를 부리기도 하고, 아이들을 괴롭히기도 하고, 선생님 말 안듣고, 또 선생님들을 자기 의도대로 조종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여간내기들이 아니죠. 살..

어린이집이야기 2011. 3. 11. 05:30

시골학교,여긴 아이들이나 선생님이 다 이상해요^^

울 아들 이곳 학교에 생활을 하면서 하루하루가 신선한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집에 오면 그 날 있었던 이상한? 일들을 제게 보고하는게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며칠 전 비가 많이 온 날, 남편이 아이를 데리러 수업 마치는 시간에 맞추어 학교에 갔는데 그만 아이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우산도 들고 가지 않았는데, 그 먼 거리를 이 녀석 비를 쫄딱 맞고 걸어서 집으로 왔더군요. 좀 기다리지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비오는 날이라 동생이 핸드폰이 없어 혹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다며 제 폰을 동생 줬다네요. 그래서 아빠에게 미처 연락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날은 평소보다 30분이나 일찍 마쳤다고 합니다. 이유는 전학온 학생이라고 청소를 면제해주었다고 합니다. 전학생 특혜를 받았다나요 ^^ 그런데 이 청소..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2. 16. 05:30

뜬금없이 아들관리 잘하라고 온 문자, 왜?

아들관리 잘하라는 문자, 도대체 무슨 이유로?  문자 :아들관리 잘하슈 오늘은 초등학교 6학년인 울 아들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울 아들은 어디를 가나 어른들에게 칭찬받는 아입니다. 다들 아들 하나는 정말 잘 낳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엄마로서 울 아들이 좀 안됐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자신도 남자아이인데 장난도 치고 개구장이 노릇도 해보고 싶을텐데요. 항상 모범생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 그리 좋을 것 같지는 않더군요. 작년에 장난 한 번 치다가 선생님께 많이 혼난 것을 알고 제가 울 아들에게 그랬습니다. "뚱아, 그동안 장난치고 싶은데 못쳐서 힘들었지. 이제부터는 네가 하고 싶은데로 장난을 치고 살아봐라." 울 아들 그 말을 기다리기라도 한 듯이 장난꾸러기 모드로 돌변하더군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6. 8. 06:00

어린이집 선생님도 인간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다 아이4명을 키우면서 아이의 엄마로서 느껴지고 생각했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풍경과 지금 보육실습을 하면서 느껴지는 어린이집과는 정말 다른 세상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선생님에 대한 이미지 또한 참 많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전에 선생님들을 보면 단지 우리 아이들의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느껴졌는데, 어린이집에서 실습을 하며 선생님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한 인간으로서의 어린이집 선생님이 느껴집니다. 만으로 3살반을 맡은 선생님은 인상이 참 좋습니다. 어린이처럼 감수성도 예민하고, 얼굴표정도 밝고 아이들도 좋아하시는 분이시지요. 우리 때는 어린이집을 다닌 사람이 없잖아요. 그선생님은 초등학교 때 어린이집을 처음 같다가, 자신의 꿈을 정했다고 하더군요. 커서 꼭 어린이..

어린이집이야기 2010. 5. 1. 07:08

엉뚱한 딸이 하고 싶은 두 가지, 가출과 엄마 학교오게 하는 것

고등학교 보충수업 빼는 법, 엉뚱한 딸의 두가지 소원, 가출과 엄마 학교오게 하는 것 우리 우가가 한번씩은 참 엉뚱하답니다. 어느날 이런말을 하는 것입니다. "엄마, 이제 곧 중학교 졸업을 할텐데, 중학교 때 하지 못해 아쉬운 것이 있어요." "뭔데?" "응, 가출해 보는 거랑, 엄마 교무실에 오게 하는거..." "뭐~. 됐거든. 너는 별게 다 아쉽다." 그런데 중학교 졸업을 하고 울 우가 좀 걱정이 있어 보입니다. 저에게 이런 말을 하네요. "엄마, 아마 고등학교 초반에 엄마 학교 교무실에 가게 될지도 몰라요." 어잉~ 이건 무슨 소리? "왜?" "패션디자인학원을 다니려면 야자를 빼먹어야 하는데 선생님에 따라서 절대 안된다는 분도 있데요. 아마 초반에 저랑 많이 싸우게 될지도 몰라요. 그리고 엄마를 부..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3. 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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