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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연예인의 자살, 중학생인 울 딸도 자살을 생각했었다는데..

    2024.02.12 by 우리밀맘마

  • 왜 내게 뭘하고 싶냐고 묻지 않는 거죠?_언니의 기행

    2021.05.28 by 우리밀맘마

  • 꿈이 뭐냐고? 꿈이 없는데 _언니의 기행

    2021.05.20 by 우리밀맘마

  • 꿈에 저승사자의 손길을 뿌리치며 울 시어머니 하신 말

    2013.02.23 by 우리밀맘마

  • 가수가 되고 싶다는 울 둘째 어떻하면 좋을까요?

    2013.02.17 by 우리밀맘마

  • 현모양처도 사치스런 꿈으로 여기며 살아온 사연

    2012.09.11 by 우리밀맘마

  • 넘 달콤한 꿈속의 키스 깨어나 가슴치며 한탄한 사연

    2011.06.24 by 우리밀맘마

  • 우가가 이루어 가는 꿈, 그리고 기적

    2010.08.04 by 우리밀맘마

  • 우리집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신드라마

    2010.03.27 by 우리밀맘마

연예인의 자살, 중학생인 울 딸도 자살을 생각했었다는데..

유명 연예인의 자살, 울 딸도 자살을 생각해봤다는데.. "히야, 최진영이가 죽었다는데 너는 최진영이 아니?" "응, 민언니에게 들었어요. 당연 알죠." "사람들이 왜 자꾸 자살하는지 모르겠다. 안 그랬으면 좋겠다." "우울하고, 힘들고, 살기 싫으니까 죽겠죠." 이렇게 말을 하는 울 히가 신기하기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더 물었습니다. "히도 그런마음을 가진 적이 있어?" "응. 어렸을 때 있어요." "어렸을 때 언제?" "그럴때 있잖아요. 내가 왜 사나? 이렇게 살아서 무엇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들이 들면서 괜히 울적해지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랬구나. 그리고~." "그리고 하늘로 날고 싶었어요. 새처럼 자유롭게 훨훨 날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런데 나는 ..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12. 09:36

왜 내게 뭘하고 싶냐고 묻지 않는 거죠?_언니의 기행

엄마는 공무원, 아빠는 공기업 그런데 애당초 왜 왜 선택지는 저 두 개 밖에 없는 것일까? 왜 내겐 뭘 하고 싶으냐고 물어보지는 않는 걸까? * 이 글은 언니의 기행 '박소하' 작가의 허락을 받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은 박소하 작가에게 있습니다. ☞ 언니의 기행 구입하러 가기 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7389900&orderClick=LET&Kc= 언니의 기행 - 교보문고 개X마이웨이 S대 자퇴생 | 〈청소년기를 다시 맞은 어른들을 위한 성장 힐링 소설〉화제의 인스타그램 연재작!인스타 연재소설 팔로워 1위!게시물 누적 조회 수 800만!근엄한 아버지, 잔소리꾼 어 www.kyobo..

언니의기행 2021. 5. 28. 21:54

꿈이 뭐냐고? 꿈이 없는데 _언니의 기행

나는 꿈이 없는데 사실 나만 그런 거 아니잖아 다들 꿈이 없잖아! 그런데 너는 나랑 비슷하게 찌질해 보이는데 방금 전 거침없이 꿈을 적어 내렸던 너는 나와 달라 보였단 말이야 라고 말하지 못하는 나는 그저 침만 꿀꺽 삼킨다. * 이 글은 언니의 기행 '박소하' 작가의 허락을 받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은 박소하 작가에게 있습니다. ☞ 언니의 기행 구입하러 가기 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7389900&orderClick=LET&Kc= 언니의 기행 - 교보문고 개X마이웨이 S대 자퇴생 | 〈청소년기를 다시 맞은 어른들을 위한 성장 힐링 소설〉화제의 인스타그램 연재작!인스타 연재소설 팔로..

언니의기행 2021. 5. 20. 20:58

꿈에 저승사자의 손길을 뿌리치며 울 시어머니 하신 말

꿈의 해석, 꿈에 나타난 저승사자, 저승사자를 뿌리친 시어머니가 하신 말 꿈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어떤 이는 꿈을 신의 계시로, 미래에 대한 예언으로 이해하기도 하고, 현재에 대한 강한 집착과 바람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이는 꿈이란 무의식의 발로라고 하기도 하죠. 성경도 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계시와 미래에 대한 예언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고, 또 하나님과 만나는 하나의 끈으로 이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꿈을 꾸는 것만큼 그 꿈을 해석하는 해몽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꿈은 해몽했을 때 그 가치가 있다는 것이죠. 두어달 전에 저희 가정에 아주 큰 일을 겪었답니다. 고생은 한꺼번에 찾아온다고 했죠? 그렇더군요. 제가일하다가 갑자기 전신마비에 걸려 한 주를 병원에..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23. 06:00

가수가 되고 싶다는 울 둘째 어떻하면 좋을까요?

가수가 되고 싶은 울 둘째 울 둘째 희야는 10개월이 되어 뛰어 다녔습니다. 걷는 것이 참 빨랐지요. 그런데, 그에 비해 말이 늦었습니다. 두돌이 다 되어 가는데 말이 늦네요. 언니같으면 벌써 말을 제법해야 하는데 좀 걱정이 되더군요. 언니에게 하듯이 제가 말을 많이 해주지 않아서 일까요? 그래서 제가 말을 배우게 하는 한가지 방법으로 노래를 불러 주기 시작했습니다. 말은 잘 못하는데, 노래를 불러주었더니 넘 신기하게도 노래를 잘 부릅니다. 그래서 그 뒤에도 노래를 불러주었지요. 아이는 노래를 참 좋아 하네요. 노래로 불러주면 금방 말을 배우는 것입니다. 노래의 음정 박자도 잘 맞추어 잘 부릅니다. 말을 어느정도 잘하게 되었는데도, 아이는 여전히 노래를 참 좋아하네요. 그래서 인지 울 둘째 지금도 여전히..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7. 09:24

현모양처도 사치스런 꿈으로 여기며 살아온 사연

어릴 적 추억, 너무 외로웠던 어린 시절 내가 그래도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신앙의 힘 예전 '공부의 신'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죠. 아이들마저 공부의 신에 빠져 공부를 하지 못하게 한 아주 재밌는 드라마였습니다. 대충 방송 내용을 정리하자면 문제아들만 있는 고등학교가 문을 닫게 되었는데, 변호사 한 분이 그 고등학교를 다시 살리기 위해 아이들을 공부의 신으로 만들어 명문대를 보내려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학교 학생들 중 정상적인 가정을 가진 아이들은 거의 없더군요. 부모가 없거나 부모가 있어도 부모 노릇을 제대로 못하는 가정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생활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부하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그런데 방송을 보는 내내 저의 어렸을 적 생각이 났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 참 힘..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9. 11. 21:05

넘 달콤한 꿈속의 키스 깨어나 가슴치며 한탄한 사연

한 밤 중 새벽 3시나 되었으려나요, 잘 자고 있는데 갑자기 제 옆에서 자고 있던 남편 "우쉬" 그러면서 절 밀치네요. 잠결이라 왜 그러냐고 한 마디 해주고는 그냥 다시 꿈나라로 갔습니다. 그런데 울 남편 다시 잠들지 않고 자리에 앉더니 "에휴" 그러면서 한 숨을 쉽니다. 이 양반이 왜 그러냐 저도 일어나 묻고 싶었지만 쏟아지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그렇게 잠들었습니다. 좀 있으니 울 남편 다시 슬거머니 잠자리에 들더군요. 그렇게 아침이 되었습니다. 아이들 다 보내고 난 뒤 우리 부부도 출근 준비하며 차에 올랐습니다. 아침마다 제 직장으로 울 남편 출근시켜주는데, 전 이 시간이 여간 좋은게 아니랍니다. ㅎㅎ 운전하고 있는 남편을 보며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여보, 오늘 새벽에 왜 자다 말고 일어나서 그렇..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6. 24. 05:30

우가가 이루어 가는 꿈, 그리고 기적

고1인 우가가 대한민국패션대전 2차시험을 7월 28일에 서울에서 쳤습니다. 대부분 패션디자인과를 다니는 대학졸업반 언니들과 이미 대학졸업을 하고 패션 쪽에 일을 하고 있는, 패션이라면 자신있는 대한민국에 젊은이들이 모인 자리에 제일 어린나이로 당당히 2차 시험을 쳤습니다. 시험을 치고 나서 우가가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 대한민국도 참 넓다는 것을 느꼈어요. 생각보다 실력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총 96명중에 20명정도는 내가 봐도 실력이 월등했구요. 그리고 40명정도는 실력이 중간쯤이고, 나보다 못한 사람도 30-40명은 있어보였어요. 엄마, 기도도 하고 마음을 비우고 가서인지, 마음편하게 시험을 잘 쳤어요. 그래서 내 실력보다 조금 더 잘나온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하는 것도 보면서,..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8. 4. 18:21

우리집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신드라마

울 둘째 지난 겨울방학에 교회전도사님과 공부하신 것 기억하시나요? 혹 모르시면 여길 클릭하심 그 사연을 읽으실 수 있답니다. (☞ 맞으면서 하는 공부 확실히 효과가 있더군요) 개학을 하고 전도사님이 아이들에게 물어보았답니다. "언제부터 다시 공부 시작할까?" 몇 몇 아이들은 두 주를 쉰 다음 시작하자고 하고, 몇 몇 다른 아이들은 그 다음 주에 시작하겠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울 히도 지난 주 수요일부터 다시 전도사님과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요일에는 한 주의 공부할 계획 즉, 학습지의 외울 양과 문제집 풀범위등을 짜고 왔답니다. 전도사님과 만나서 공부하는 날은 월, 수, 금, 일입니다. 학교를 마치고 4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2시간을 함께 공부를 합니다. 공부 방식은 다른 전도사님이 지정한 아..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3. 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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