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공무원, 아빠는 공기업
그런데 애당초 왜 왜 선택지는 저 두 개 밖에 없는 것일까?
왜 내겐 뭘 하고 싶으냐고 물어보지는 않는 걸까?
* 이 글은 언니의 기행 '박소하' 작가의 허락을 받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은 박소하 작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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