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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반려견

  • 경악! 강아지 눈에서 자라는 기생충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2013.10.22 by 우리밀맘마

  • 애완동물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과학적인 이유

    2012.11.29 by 우리밀맘마

  • 웃으면서 자는 쩍벌남 어이가 없네

    2012.07.10 by 우리밀맘마

  • 아기처럼 내 품에 잠든 강아지 날 바라보는 눈빛이

    2012.06.23 by 우리밀맘마

  • 아기처럼 내 품에 잠든 장군이 지가 사람인줄 아나봐

    2012.06.20 by 우리밀맘마

  • 목도리 물어뜯는 장군이 근대 그게 버버리라니

    2012.03.09 by 우리밀맘마

  • 빠삐용의 후예 장군이의 애교 필살기

    2012.02.18 by 우리밀맘마

  • 생후 2개월된 장군이 담장을 뛰어넘는 묘기

    2012.02.16 by 우리밀맘마

  • 이제 2개월된 새식구 빠삐용 장군이를 소개합니다

    2012.02.14 by 우리밀맘마

경악! 강아지 눈에서 자라는 기생충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강아지 눈의 기생충, 애완견 눈에서 자라는 엄청난 수의 기생충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기생충 치료방법 올 초에 지인이 울 남편에게 아주 귀한 진돗개 한 마리를 입양시켰습니다. 진돗개 중에서는 아주 희귀한 완전 검은털로 덮힌 검둥이 진돗개입니다. 첨에는 설마 이 녀석이 진돗개일까 했는데, 이렇게 완전 털이 검은 진돗개도 있다고 하네요. 암컷이고, 이름은 깜순이입니다. 첨엔 집에서 키웠습니다. 갓난 아기 때는 정말 이쁘고, 앙증맞았거든요. 그런데 한 달을 집에서 키우기가 힘들었습니다. 얼마나 쑥쑥 크는지, 첨에는 울 장군이보다 더 작았는데, 한달이 지나기 장군이보다 더 커지고, 그러다 보니 오줌이나 변을 보면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직 어려서 대소변을 제대로 가리질 못하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

우리집 반려견 2013. 10. 22. 06:30

애완동물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과학적인 이유

반려견, 애완동물과 사람의 행복,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6가지, 애완동물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과학적인 이유 얼마전 신문에 과학으로 검증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6가지라는 글이 있더군요. 뭘까 살짝 궁금해서 기사를 클릭해 읽어보았습니다. 과학적이라는 말에 낚인 거죠. 내용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이 기사는 사람이 보다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몇 가지 과학적 연구 결과를 미국의 온라인 과학전문 뉴스 사이트인 라이브 사이언스가 보도한 것이었습니다. 여섯가지를 제목만 소개해도 별달리 부가설명을 하지 않아도 될만한 내용이더군요. 소개해 드린다면, 1 문화생활, 2 애완동물, 3 감사, 4 이타적인 생활, 5 그리움, 6 행복에 집착하지 마라 입니다. 저는 감..

우리집 반려견 2012. 11. 29. 07:42

웃으면서 자는 쩍벌남 어이가 없네

반려견 장군이, 지도 남자라고 쩍벌남의 포스 작렬 혹시 제목을 보고 이거 지하철이나 버스 안 쩍벌남을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낚이셨습니다. ㅎㅎ 오늘의 주인공은 우리집 반려견 장군이입니다. 이제 6개월이 되었네요. 얼마나 쑥쑥 크는지 병원에 데리고 가면 간호사들이 왜이리 키웠냐고 야단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밥은 아침 저녁으로 두 번 주지만, 울 아이들과 저 그리고 남편까지 장군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열심히 간식을 주는 것이 이렇게 자라게 된 원인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그런데 이 녀석 요즘은 점점 까도남으로 변해갑니다. 말귀를 알아듣는 표정인데 지가 하고 싶으면 해주고, 아니면 모른척 합니다. 울 아이들 그런데 그런 모습이 넘 귀엽다며 완전 난립니다. 매일 안아주고 운동시키고 놀러가고..그러다보니 ..

우리집 반려견 2012. 7. 10. 06:58

아기처럼 내 품에 잠든 강아지 날 바라보는 눈빛이

요즘 울 장군이 엄마와 형 누나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새벽같이 기상해서 시간 순서대로 배웅에 주어야죠 또 저녁이 되면 시간 순서대로 마중나와 함께 놀아줘야 합니다. 큰 누나가 학교 마치고 돌아오면 11시 최소 20분은 놀아줘야 하니, 울 장군이 늘 수면 부족에 시달립니다. 거의 밤 12시 되어서 잠들고, 새벽 5시면 일어나야 하니 어린 것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거기다 요즘 엄마와 누나들 살빼야 한다고 운동 나가는데, 어김없이 데리고 갑니다. 완전 물 만난 고기처럼 밖에 나가면 내 세상처럼 뛰어다니니 정말 지칩니다. 그런데 엄마가 운동 다녀오니 막내 누나가 가자고 나섭니다. 그리고 나면 또 형이 가자고 하고, 하루에도 몇 번을 뛰어다녀야 합니다. 안고 있으면 심장이 팔딱팔딱 헥헥 거리는데..얼마나 귀여..

우리집 반려견 2012. 6. 23. 15:23

아기처럼 내 품에 잠든 장군이 지가 사람인줄 아나봐

요즘 울 장군이 엄마와 형 누나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새벽같이 기상해서 시간 순서대로 배웅에 주어야죠 또 저녁이 되면 시간 순서대로 마중나와 함께 놀아줘야 합니다. 큰 누나가 학교 마치고 돌아오면 11시 최소 20분은 놀아줘야 하니, 울 장군이 늘 수면 부족에 시달립니다. 거의 밤 12시 되어서 잠들고, 새벽 5시면 일어나야 하니 어린 것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거기다 요즘 엄마와 누나들 살빼야 한다고 운동 나가는데, 어김없이 데리고 갑니다. 완전 물 만난 고기처럼 밖에 나가면 내 세상처럼 뛰어다니니 정말 지칩니다. 그런데 엄마가 운동 다녀오니 막내 누나가 가자고 나섭니다. 그리고 나면 또 형이 가자고 하고, 하루에도 몇 번을 뛰어다녀야 합니다. 안고 있으면 심장이 팔딱팔딱 헥헥 거리는데..얼마나 귀여..

우리집 반려견 2012. 6. 20. 07:35

목도리 물어뜯는 장군이 근대 그게 버버리라니

우리집 장군이 요즘 스트레스가 좀 있습니다. 일단 대소변에 관한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심한 것은 바로 물기 스트레스입니다. 이빨이 나면서 이가 간질간질 뭔가 물어야 하는데 엄마는 개껌도 좋지 않다며 주질 않는거죠. 장군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주인들 손가락 물기입니다. 그런데 이거 한 번 잘 못 물었다간 완전 치도곤이죠. 오늘도 장군이 막내 손가락 물었다가 아주 혼이 났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 울 아들이 아빠 목도리를 가져 오더니 이걸로 장군이를 놀리네요. 장군이, 자 이걸 물어봐, 이거 아빠꺼니까 마음 놓고 물어도 돼~~ 아빠꺼? 이거 물었다가 혹시 아빠한테 혼나는거 아닐까? 아무래도 형이 날 골리려는 수작같은데..아 고민되네. 물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에이 모르겠다. 걍 본능에 맞기는..

우리집 반려견 2012. 3. 9. 05:30

빠삐용의 후예 장군이의 애교 필살기

요즘 우리 집은 완전 장군이 때문에 난립니다. 장군이가 우리집에 들어온 후 그렇잖아도 시끄러운 집안 분위기 완전 돗떼기 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서로 장군이를 차지하고자 하는 치열한 다툼 그리고 장군이에게 한 점이라도 더 딸려는 주인들의 마음을 아는지 울 장군이 애교 필살기로 보답합니다. 그 애교에 우리 가족 완전 넘어간답니다. 자 그럼 우리 장군이의 애교 필살기를 사진으로 보시죠. 일단 형의 다리 위에 올라가면 이렇게 발라당 뒤집어 눕습니다. 그러면서 작고 앙증맞은 흰다리를 살살 흔들어주죠. 어우 그러면 우리집 사진찍고 서로 눈 도장 찍으려고 난립니다. 살짝 눈도 가려주고, ㅎㅎ 그리고 이빨도 적당하게 드러내주죠. 장군이 없다~~~~ 까꿍^^^ ㅋㅋㅋ 이러면 주인들 완전 쓰러집니다. 이제는 다시 야수의 ..

우리집 반려견 2012. 2. 18. 06:00

생후 2개월된 장군이 담장을 뛰어넘는 묘기

우리집 새식구가 된 장군이, 우린 장군이를 위해 멋진 집을 지어주었습니다. 멋진 울타리가 있고, 그 안에는 푹신한 침대 그리고 이동식 화장실과 물통 그리고 밥통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정말 럭셔리한 집입니다. 우리 장군이의 집, 우리집 거실의 절반을 차지하였지만 우리 가족 모두 흔쾌하게 그 땅을 장군이에게 주었답니다. 우리 장군이 여기서 편안하게 잠도 자고 쉬기도 하고, 그야말로 장군이를 위한 장군이만의 공간이라 할 수 있죠. 아래 사진 보이시나요? 이렇게 어여쁜 모습으로 편안하게 잠든 우리 장군이, 정말 보기만 해도 귀엽습니다. 콱 깨물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리 보기에는 넘 멋진 집인데 울 장군이는 이 집이 싫다 합니다. 왜냐면 이 집은 대문이 없습니다 .한 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곳이죠...

우리집 반려견 2012. 2. 16. 06:00

이제 2개월된 새식구 빠삐용 장군이를 소개합니다

우리집 반려견 장군이 하루는 우리집 아이들과 동네 식당에서 외식을 했답니다. 기분은 꿀꿀하고, 밥도 하기 싫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산책하자고 했더니 동네 식당에서 밥사주면 가겠다네요. 그래서 산책 하다가 우리집 근처에 있는 작은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밥이 맛있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울 아이들 밥먹다 말고 괴성을 지릅니다. "와~~ 이럴수가 넘 이쁘다. 엄마 이거 좀 봐요." 도대체 왜 그러나 하고 아이들 곁으로 가보니 저희 테이블 옆에 이불이 하나 펴 있고, 그 안에 넘 작고 이쁘고 앙증맞은 강아지들이 5마리가 오글오글...그 모습을 보는 순간 제 마음이 쿵닥쿵닥 뛰더군요. 그러다 한 녀석과 눈이 마주쳤는데..옴마나..저 그냥 뿅 가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이뻤는지 제가 먼저 아이들에게 우리..

우리집 반려견 2012. 2.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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