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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2024.06.09 by 우리밀맘마

  • 내가 교회에 처음 가게 된 이유는 성악설 때문이랍니다

    2021.12.15 by 우리밀맘마

  • 의사에게 쌍욕을 퍼붓는 목사님 도대체 무슨 일이?

    2014.07.16 by 우리밀맘마

  • 더워도 봉사는 해야지요???

    2010.08.22 by 우리밀맘마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고2학년 성선설, 성악설로 친구와 싸우다가 친구가 말하는 성악설의 이유를 찾아 하나님을 믿게 된지 무려 3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하나님을 믿을수록 커져가는 것은 '그래도 감사하다.'라는 마음. 상황이 더 안좋아졌다고 느껴도 그럴수록 더 감사함이 커지는 이유가 참 신기합니다. 현재상황과 관계없이 현재에 내가 가지고 있는것에 감사하게 되네요.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으며 감람 나무열매 그치고 논밭에 식물이 없어도 우리에 양 떼가 없으며 외양간 송아지 없어도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나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리라 이 찬양이 나의 삶이 되어가고 있는 기분이네요. ㅎㅎ 오늘도 행복하시죠? 어떤 강연자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감..

이런 인생 저런 삶 2024. 6. 9. 16:54

내가 교회에 처음 가게 된 이유는 성악설 때문이랍니다

어렸을 때 저는 집이 켭켭히 붙어 있는 하나의 공동수도와 공동화장실을 사용하는 곳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늘 가까이에 친구들이 있고 시끄럽게 뛰어 놀 수 있어 그래도 외롭지 않았습니다. 켭켭히 있는 집중에 딸만 넷인 Y어머니는 G교회에 집사님이셨고 부활절, 성탄절 등 교회에서 맛있는 것을 나누어주는 날이면 어김없이 저에게 교회에 가자고 하였습니다. 그저 맛있는 것 먹는 것이 좋아서 집사님을 따라 절기에만 교회를 갔습니다. 슬프고 외로웠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부만 열심히 했던 중학교를 지나 부산에 있는 B고등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저는 기독교인인 친구와 절친이 되었습니다. 저는 남자처럼 털털한 성격인데 반면 친구는 여성스럽고 꼼꼼한 친구였습니다. 어느날 학교에서 이 친구와 논쟁..

영혼의 양식 2021. 12. 15. 11:29

의사에게 쌍욕을 퍼붓는 목사님 도대체 무슨 일이?

간암 말기 환자 다시는 소생하지 못하도록 말로 죽여버리는 의사, 그리고 분노한 목사님의 일갈 어제 제가 암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신 김의신 박사님의 이야기를 포스팅했습니다. (☞ 말기암 환자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냐는 질문에 미국 의사의 대답) 암에 걸렸을 때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제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습니까?"라고 의사에게 묻고, 의사는 자기 소견대로 앞으로 얼마 정도 남았을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해주는 것이 우리 의료계의 현실인데 반해, 미국 암환자들은 이런 질문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사들도 모르겠다고 대답한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의사는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지만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살른지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이고, 그저 자신은 자신이 ..

음식과 건강 2014. 7. 16. 06:53

더워도 봉사는 해야지요???

오늘은 한달에 한 번 유아원에 봉사를 하러 가는 날입니다. 그런데 폭염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런 날은 봉사도 쉬어야 되는 것이 아닐까 혼자서 생각했지만, 그래도 울 동아리친구들도 보고 싶고, 또 유아원 아이들도 정이 든 지라 설레임이라는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유아원에 갔답니다. 모이는 시간이 1시인데, 저는 20분 전 쯤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평소 못보던 고등학생 두 명이 보이네요. 2학년이라는데, 둘이서 조잘거리는 소리가 어찌 그리 이쁜지. ㅎㅎ 마치 우리 큰 딸이 제 옆에 있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그런데 울 동아리친구들 1시가 넘어도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혹시 오늘이 아닌가? 그래도 이왕 왔으니 좀 더 기다려보자 싶어 유아원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유아원 한 편에 이런 시가 적혀있..

영혼의 양식 2010. 8. 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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