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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정관수술했는데도 임신한 내 친구, 우린 왜 이럴까?

    2024.02.15 by 우리밀맘마

  • 내가 교회에 처음 가게 된 이유는 성악설 때문이랍니다

    2021.12.15 by 우리밀맘마

  • 어린이집에서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를 부모가 도와주는 방법

    2019.05.21 by 우리밀맘마

  • 왕따 딸에게 친구를 만들어준 엄마표 캐릭터 도시락의 감동 사연

    2016.08.22 by 우리밀맘마

  • 완벽주의를 극복하고 마침내 진실한 친구를 사귀게 되다

    2016.04.06 by 우리밀맘마

  • 친구란 누구인가 런던타임즈에서 공모한 정의 1위는?

    2011.11.06 by 우리밀맘마

  • 3D영화 드래곤길들이기를 보니 6.25가 생각이 나는 이유

    2010.06.25 by 우리밀맘마

  • 연휴 보내기, 우리 집의 풍경이 달라졌어요

    2010.05.22 by 우리밀맘마

정관수술했는데도 임신한 내 친구, 우린 왜 이럴까?

남편 정관수술 했는데도 임신한 내 친구 오늘 친한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이구요, 이 친구 덕분에 교회에 나가게 되었답니다. 지금 이 친구는 서울에 있고, 저는 부산에 있어서 자주 만날 수는 없지만, 한번씩 전화로 1-2시간을 통화하는 사이이지요. 그런데 며칠 전 이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 뭐하고 있었니?" "응, 블로그에 글 읽고 있었어." "너 블로그 한다고 했었지....." 한참을 수다를 떨다가 조금의 정적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오늘 특별한 얘깃거리가 있어서 전화한 것은 아니지." "응, 사실은 얘기할께 있어...." 친구가 갑자기 뜸을 드리네요. " 사실 나 임신했다." "뭐~ 진짜~ 너 피임 안 했었니?" "했지, 남편이 정관수술 했잖아. 둘째 빈이 낳고.....

궁시렁 낙서장 2024. 2. 15. 18:57

내가 교회에 처음 가게 된 이유는 성악설 때문이랍니다

어렸을 때 저는 집이 켭켭히 붙어 있는 하나의 공동수도와 공동화장실을 사용하는 곳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늘 가까이에 친구들이 있고 시끄럽게 뛰어 놀 수 있어 그래도 외롭지 않았습니다. 켭켭히 있는 집중에 딸만 넷인 Y어머니는 G교회에 집사님이셨고 부활절, 성탄절 등 교회에서 맛있는 것을 나누어주는 날이면 어김없이 저에게 교회에 가자고 하였습니다. 그저 맛있는 것 먹는 것이 좋아서 집사님을 따라 절기에만 교회를 갔습니다. 슬프고 외로웠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부만 열심히 했던 중학교를 지나 부산에 있는 B고등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저는 기독교인인 친구와 절친이 되었습니다. 저는 남자처럼 털털한 성격인데 반면 친구는 여성스럽고 꼼꼼한 친구였습니다. 어느날 학교에서 이 친구와 논쟁..

영혼의 양식 2021. 12. 15. 11:29

어린이집에서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를 부모가 도와주는 방법

집단 생활에 적응 못하는 아이가 걱정이라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다 보면 다른 아이들과 유독 관계를 맺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본다. 이런 아이들은 대체로 둘 중 하나이다. 지나치게 공격성이 강한 아이이거나, 반대로 소극적인 아이이다. 아마 엄마들은 선생님들에게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많이 속상하고 걱정이 많을 것이다. 아동기에 또래 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인지활동 및 학습 저조, 심리적 위축, 반사회적 행동으로 이어져 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를 반대로 말하면 아동기의 긍정적인 또래 관계가 건강한 사회적·정서적·인지적 발달을 촉진한다. 사실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친구와의 관계만 잘해도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다. 우리 아이 다른 아이들과..

어린이집이야기 2019. 5. 21. 22:10

왕따 딸에게 친구를 만들어준 엄마표 캐릭터 도시락의 감동 사연

친구가 없어 혼자 점심 먹는 딸을 위해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어준 엄마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해드립니다. 홍콩에 사는 주부 캔디스 쿠(Candace Ku)에게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딸은 어떤 이윤지 친구가 없었습니다. 아마 많이 소극적이라 다른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점심시간에도 혼자 밥을 먹는 딸을 안타깝게 여긴 엄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습니다.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어 딸이 아이들의 관심을 얻도록 해준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정성이 가득 담긴 엄마표 ‘캐릭터 도시락’은 다른 아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둘 딸의 자리로 다가오더니 말을 걸기 시작한 것이죠. 학교에서 돌아온 딸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이런..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16. 8. 22. 07:15

완벽주의를 극복하고 마침내 진실한 친구를 사귀게 되다

모든 일에 있어서 자신감에 가득 찬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언제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녀의 어린 시절은 어려웠습니다. 그녀가 어릴 적에 부모는 이혼하였고,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대학에 들어갈 때까지 그녀가 겪은 시련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성격의 그녀는 학창 시절 내내 그리고 대학을 졸업할 때도 우수한 성적을 얻었고, 졸업 후 사회사업에 관련된 직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컴퓨터 기술자인 남편과 결혼하여,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남편의 사업은 날로 번창했으며, 토끼 같은 자식들도 낳고 교외에 아름다운 집을 짓고 오순도순 참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그녀는 이전까지 만나지 못했던..

영혼의 양식 2016. 4. 6. 07:29

친구란 누구인가 런던타임즈에서 공모한 정의 1위는?

어제부터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네요. 가을비는 참 많은 차분하게 해줍니다. 전 오늘 아침 교회에서 예배드리기 위해 부산하게 준비하다 문득 차 한잔이 그리워 잠시 여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득 함석헌 선생님의 싯귀 중 일부가 생각나네요. 함석헌 선생의 시 중에 라는 시가 있습니다. 그 사람을 가졌는가? 그 사람을 가졌는가? 만리길 나서는 날 처자를 내 맡기며 마음 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너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너 뿐이야 하고 믿어주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탓던 배가 가라앉을 때 구명대를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 너 하나 있으니 하며 빙그레 웃고 눈을 감을 그 사람을..

사랑과 연애 2011. 11. 6. 08:44

3D영화 드래곤길들이기를 보니 6.25가 생각이 나는 이유

3D 영화 드래곤길들이기 울 뚱이 생일이 6월입니다. 그런데 생일 날 이런 저런 일들이 생겨 제대로 생일축하 노래도 못불러줬습니다. 내심 섭섭했을텐데 "뚱이의 넓은 아량으로 모두 용서해줍니다" 하더군요. 그래서 두 주를 미뤄 마침내 이번 화요일에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뚱이와 이삐는 드래곤길들이기를 보자고 하고, 저와 남편은 다른 것을 보자고 하여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의 의사결정 방법인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넷이서 동시에 해서 최종 승자의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ㅋㅋ 영화관 로비 한 가운데서 우리 가족의 피튀기는 가위바위보가 진행되었는데, 아쉽게도 너무 허무하게 한판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모두 보를 냈는데, 울 이삐만 가위를 내서 단독 승자. 우리는 결국 드래곤길들이기를 보..

문화즐기기 2010. 6. 25. 07:02

연휴 보내기, 우리 집의 풍경이 달라졌어요

우리밀맘마의 알콩달콩 가족이야기 부처님께서 올해 참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 금요일 석가탄신일, 토요일은 놀토 그리고 주일까지 내리 삼일에 걸친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울 남편 이번 연휴에 무얼할까 고민하면서 제게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하고 전화를 다합니다. 아마 이때까지 잃어버린 점수를 한 방에 만회하고 픈 욕구가 생겼나 봅니다. 아빠의 이 갸륵한 뜻을 아이들에게 빨리 전해주어야지 하고 울 아이들에게 연휴에 우리 가족 무얼하면 좋을까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작년과 다르게 울 가정 분위기가 완전 달라진 것을 느낍니다. 큰 애가 대답합니다. "엄마, 저 친구들하고 쇼핑하기로 했어요." 헉.. 둘째가 좀 미안하다는 표정으로 대답합니다. "엄마, 저도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요. 모여서 놀기로 했거든요" 이..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5. 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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