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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금쪽같은 내새끼 78회, 초등학교 5학년 학교에서 오줌싸는 아이-가정의 어려움은?

    2021.12.18 by 우리밀맘마

  • 아버지가 그리울 때 읽는 글, 아버지란 누구인가?

    2015.12.19 by 우리밀맘마

  • 차승원 아들 차노아 친부논란과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 1억 소송 당해

    2014.10.05 by 우리밀맘마

  • 아버지가 보고 싶어 불러보는 시, 아버지는 산에 계시네

    2014.07.28 by 우리밀맘마

  • 이 시대 아이 넷을 키우는 가장의 심정,후회하냐고?

    2013.10.03 by 우리밀맘마

  • 위대한 남자들도 자식 때문에 울었다 쉽지 않은 자녀교육

    2013.04.19 by 우리밀맘마

  • 중3 아이의 시 "아버지의 눈물"이 주는 감동

    2011.05.06 by 우리밀맘마

  • 삶에 활력을 주는 스트레스도 있다고 하네요

    2011.02.19 by 우리밀맘마

  • 40대 어른들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놀이하는 우리 집

    2010.04.07 by 우리밀맘마

금쪽같은 내새끼 78회, 초등학교 5학년 학교에서 오줌싸는 아이-가정의 어려움은?

금쪽같은 내새끼 78회 가정은 초등학교 5학년 아들과 1학년 딸, 싱글 대디 아빠, 그리고 할머니 네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5학년 금쪽이가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바지에 오줌을 싸는 어려움으로 시작되었지만 가정의 어려움은 다른데 있었습니다. 금쪽이의 어려운 점 1. 초등학교 5학년의 나이인데 대낮에 바지에 오줌을 싼다. 2. 느린기질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금쪽이는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고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3. 자신이 해결하기 힘든 부분으로 힘들 때면 방어기제 억압을 사용한다. 그래서 감정이 많이 힘들어지면 자주 눈물을 보인다. 금쪽이 할머니의 어려운 점 1. 양육에 있어서 본인에게 쉬운 방법인 권위주의적인 양육방식을 한다. 생활하는데 있어서 상대방이 할머니 자신의 방..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21. 12. 18. 17:52

아버지가 그리울 때 읽는 글, 아버지란 누구인가?

아버지란 누구인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짓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지만, 속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란 울 장소가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아버지가 아침 식탁에서 성급하게 일어나서 나가는 직장은 즐거운 일만 기다리고 있는 곳이 아니다. 아버지는 머리가 셋 달린 龍과 싸우러 나간다.그것은 피로와, 끝없는 일과, 상사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다. 아버지란 '내가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나?내가 정말 아버지다운가?' 하는 자책을 날마다 하는 사람이다. 아버지는 이중적인 태도..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15. 12. 19. 11:03

차승원 아들 차노아 친부논란과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 1억 소송 당해

배우 차승원과 아들 차노아, 친부 논란과 명예훼손에 의한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린 사건의 진상은? 배우 차승원씨가 아들 때문에 요즘 마음 고생이 심하네요.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는 잘 생긴 외모의 프로게이머입니다. 사춘기 시절부터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여, LG-IM팀에 합류해 '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로게이머로 활약하였습니다. 차노아씨는 어렸을 때부터 게임에 상당한 소질을 보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올해 3월(2014)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가 되었습니다. 차노아씨는 대마초 흡연 혐의를 인정하였고, 검찰은 징역 10월을 구형했다고 하네요. 당시 이 사건은 아이돌그룹 DMTN 멤버 최다니엘, 그리고 미국 국적의방송인 비앙카까지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차노아씨는 프로..

궁시렁 낙서장 2014. 10. 5. 23:25

아버지가 보고 싶어 불러보는 시, 아버지는 산에 계시네

이원수의 아버지, 아버지가 보고플 때 불러보는 시 오늘부터 휴가입니다. 일단 못다잔 잠부터 자구요, 오후에는 남편과 재밌는 시간 가져보려구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아침에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 아니 너무 오래되어서 얼굴마저 기억도 나지 않는 먼 나라의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가 보고 싶어집니다. 아버지가 보고 싶을 때 읽는 시가 있습니다. 제 가슴을 찡하게 만들어주는 시이죠. 바로 이원수님이 지으신 아버지.. 얼마전 이원수님에 대한 친일논란이 있었고 그 자손들이 아버지의 친일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기도 했죠. 혹 저처럼 괜시리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리운 분들은 이 시를 읽어보세요. 아버지/이원수 어릴때 내키는 제일 작았지만 구경터 어른들 어깨 너머로 환히 들여다 보았었지 아버..

궁시렁 낙서장 2014. 7. 28. 07:57

이 시대 아이 넷을 키우는 가장의 심정,후회하냐고?

가장의 마음,아이 넷을 키우는 아버지의 심정.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 있다. 저는 우리밀파파입니다. 이 블로그의 주인인 우리밀맘마의 남편이랍니다. 제 블로그가 별 볼일 없어 여기에 세들어 살면서 한번씩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곤 합니다. 어쩌다 다음 아고라를 검색하다 몇 년 전에 쓴 제 글이 있어 여기에 소개해 봅니다. 요즘 시대에 아이넷을 낳아 살아가고 있는 가장의 진솔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글을 쓴 때가 울 큰 아이 초등학교 6학년 때인데, 지금 그 딸 잘 자라서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유학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시간으로 보니 6년 전이군요. 저는 아이를 넷 키우고 있는 40대 초반 가장입니다. 큰 애가 초등학교 6학년에 막내가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정부가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10. 3. 06:30

위대한 남자들도 자식 때문에 울었다 쉽지 않은 자녀교육

자녀교육, 위대한 남자들도 자식 때문에 울다. 에디슨, 마하트마 간디, 윈스턴 처칠, 헤밍웨이 이름만으로도 위인이라 칭송받는 그들도 자녀교육에 실패한 이유는 정말 쉽지 않은 자녀교육, 부모가 된다는 것은 그저 되는 것이 아니라 철처하게 준비되어야 하는 것을 뼈져리게 느껴집니다. 자녀교육, 위대한 남자들도 자식 때문에 울었다고 하더군요. 호자에 견자 없다고, 우리가 위대하게 생각하는 이 분들 자식들은 정말 엄청난 사람들일 것 같은데, 실상을 들여다보니 그게 아이더군요. 아버지가 위대하다고 자녀가 저절로 위대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리시타 겐지라는 분이 이 위대한 사람들의 자녀들이 어떠했는지를 들여다봤습니다. 아니 실피패한 자녀를 둔 위대한 사람들만 들여다 본 것이죠. ♠ 조지프 케네디와 아들 에드워드 / ..

좋은가정만들기 2013. 4. 19. 07:43

중3 아이의 시 "아버지의 눈물"이 주는 감동

어린이날에 읽는 아버지의 눈물 어제는 어린이날이지만 저희 시어머님 생신이라 저희 집에서 시부모님과 가족들 모두 함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남편은 시부모님을 모시고 할머님의 유해를 모신 정관 추모공원에 들러 참배하고, 그리고 월전 바닷가에 가서 회도 사오고 그랬네요. 몸이 불편하신 두분, 오랜만에 아들이 그렇게 모시고 다니니 기분이 좋으셨던 모양입니다. 저는 집에서 잡채며 닭찜이며 있는 솜씨 없는 솜씨 다 발휘해서 식사 준비를 했구요. 다행히 맛있게 드셔 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늦은 밤 이제 부모님들과 가족들 모두 집으로 돌아가시고 나니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정신이 없네요. 10시가 넘어서 다시 어머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잘 도착했으니 걱정말라구요. 제가 먼저 잘 도착했는지 여쭤야 하는데, 어머님이..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5. 6. 07:55

삶에 활력을 주는 스트레스도 있다고 하네요

 스트레스란 몸에 해로운 정신적 육체적 자극이 가해졌을 때 그 생체가 나타내는 자동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 반응은 자극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나 다른 호르몬이 혈중 내로 분비되어 우리 몸을 보호하려고 하는 반응으로 위험에 대처해 싸우거나 그 상황을 피할 수 있는 힘과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이죠. 무조건 스트레스는 나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이런 종류의 스트레스는 도리어 생활의 활력과 도전감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실제로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작용하게 되면 신체적인 이상과 더불어 심리적인 위축을 가져오고, 더 나아가 삶의 의욕을 상실케하며, 탈진과 함께 우울증 등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질..

음식과 건강 2011. 2. 19. 05:30

40대 어른들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놀이하는 우리 집

며칠 전 추도예배로 온 가족이 모였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젊어서 아버님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셨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아버님이 아프시고, 또 그런 아버님을 곁에서 보살피려니 좀 구박이 심하십니다. ㅎㅎ 어떨 때는 아버님이 좀 불쌍해보이기도 하구요. 그런 모습을 종종 보게 되니까 울 삼촌 드뎌 어머니께 한 마디 했습니다. "엄마, 아빠에게 좀 잘하세요." 사실 울 어머니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삼촌도 이제 결혼을 하고 남편이자 아빠가 되어보니, 같은 입장의 아빠가 더 이해가 되나봅니다. 하지만 울 어머니의 심기를 건드려서 좋을게 없을 텐데요. 제가 부엌에 있다가 남편 곁에 오니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어 있더군요. 어머니의 눈치를 살피던 삼촌 돌변해..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4. 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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