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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 옷소매 붉은 끝동 17회, 성군 정조 임금으로서는 100점 의빈의 남편으로서 점수는?

    2022.01.02 by 우리밀맘마

  • 휼륭한 선생님 어린이집 교사인 제 아내를 추천합니다

    2015.05.15 by 우리밀맘마

  • 남편은 돈 버는 머슴이 아니다,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해주세요

    2014.12.18 by 우리밀맘마

  • 엄마편을 들 것인가 아내편을 들 것인가 남편들의 심리

    2011.12.08 by 우리밀맘마

  • 남편 핸폰에 저장된 이름 "사랑해" 대체 누구야?

    2010.04.13 by 우리밀맘마

옷소매 붉은 끝동 17회, 성군 정조 임금으로서는 100점 의빈의 남편으로서 점수는?

의빈 성가덕임이 죽었습니다. 시일이 지난 후 후궁 간택장에 다녀온 서상궁. 내금위장: 의빈의 일은 안됐지만 전하께서는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서상궁: 참 우습게도 세상 모두가 알아버린 겁니다. 전하께서 누구를 사랑하셨는지. 모두가 의빈 자가를 닮았더군요. 어떤 이는 얼굴이, 어떤 이는 밝은 미소가, 어떤 이는 소탈한 성격이, 내금위장: 전하께서는 의빈 자가를 닮은 이로 고르셨습니까? 서상궁: 아니요. 그렇게 화를 내는 전하는 처음이었습니다. 결국 새로운 새 간택을 실시해야 했지요. 새로운 후궁 수빈 자가는 의빈 자가와 전혀 닮지 않았더군요. 전 웬지 모르게 기뻤습니다 말하며 우는 서상궁. 영감 부디 전하를 지켜주십시오. 너무 쓸쓸하지 않도록, 너무 외롭지 않도록, 영감께서 잘 지켜드리십시오. 내금위장:..

문화즐기기 2022. 1. 2. 17:56

휼륭한 선생님 어린이집 교사인 제 아내를 추천합니다

오늘은 우리밀파파가 씁니다. 어제 서울에 출장을 갔습니다. 제가 돈되지 않은 일에 참 바쁜 사람입니다. 덕분에 아내가 고생이 많습니다. 볼 일을 다보고 시외버스를 타고 양산으로 내려오고 있는데 아내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애교 섞인 목소리로 잘 내려오고 있는지 묻더니 갑자기 제게 미안하다고 합니다. 뭐가 미안하냐고 하니 모기만한 소리로 "오늘 또 허리 뻑했어!" 아내가 어린이집 선생님 시작한 지 5년 차인데, 제 기억으로 허리를 다쳐 세번을 입원했습니다. 이번까지 하면 네번째이네요. 그렇게 조심해서 요령껏 일하고, 절대 아이들 안아주거나 업어주지 말라고 일러도 대답만 하지 일단 출근하면 그런 생각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저녁에 데리러 가면 차안에서 녹초가 되어 중늙은이처럼 "아이..

어린이집이야기 2015. 5. 15. 07:18

남편은 돈 버는 머슴이 아니다,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해주세요

누구나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그런 바람만큼 노력해야 행복할 것입니다. 며칠 후에 교회에서 남편이 가르치는 한 청년이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쁜 드레스 입고 영화배우처럼 생긴 총각과 아주 행복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결혼한다고 소식을 적어놨네요. 좀 부럽기도 하고..에구 나도 저 시절이 있었나 싶네요. 저도 결혼한 지 벌써 20년이 훌쩍 지나 울 큰 딸이 내년에는 대학 3학년 나이가 됩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죠? 그런데 울 남편 페이스북에 올려진 사진 아래에 정성껏 댓글을 달아줍니다. 뭐라고 하는가 봤더니 이러네요.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 말 꼭 명심하고, 행복하세요. 축하합니다." 이런 걸 보면 울 남편 좀 그렇..

좋은가정만들기 2014. 12. 18. 07:03

엄마편을 들 것인가 아내편을 들 것인가 남편들의 심리

결혼을 하고 시어머니와 마찰이 있을 때 남편은 저에게 힘이 되어 주지 못했습니다. 그전에도 얘기했지만 저혼자 남편에게 열을 내고, 남편은 조금은 들어주었다가 조용히 그만하라고 얘기를 했지요. 아마 남편은 누구편도 들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삼촌이 결혼을 했습니다. 울 동서도 참 착하게 며느리역할을 했답니다. 울 어머니도 참 좋으신 분이잖아요. 하지만 서로 다른 환경, 서로 다른 입장,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마찰이 없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울 동서도 어머니와 마찰이 있었겠지요. 그리고 아마 삼촌에게 저처럼 얘기를 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삼촌은 울 남편과 달랐습니다. 어머니에게 아예 모든 생각과 감정을 얘기하더군요. "엄마, 울 마누라한테 좀 잘해라~. 어..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12. 8. 06:00

남편 핸폰에 저장된 이름 "사랑해" 대체 누구야?

남편의 핸드폰, 핸드폰에 저장된 이름 '사랑해', 이 이름의 정체는? 며칠 전 남편에게서 데이트신청을 받았습니다. 허리도 아직 아프고 그날따라 힘들었지만, 남편의 데이트신청을 거절하기가 싫었답니다. 남편은 저에게 선택권을 주었고, 저는 남편을 따라 진주에 있는 촉석루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촉석루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더군요. 할머니들 계모임,여자친구들끼리,연인끼리, 그 중에 제눈에 가장 크게 들어온 것은 역시 엄마 아빠 손을 잡고 걸어오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그 아이들의 손을 잡고 온 가족들, 어찌나 부럽던지..... 제가 부러워하며 아이들 얘기를 했더니, 또 시작한다며, 자꾸 그러면 다시는 데이트신청을 안한답니다. ㅋ~ 울 아이들은 왜 안왔냐구요? 중,고등학생들은 공부하느라 안왔구요. 초등고학년들도 좀 힘들..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4. 1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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