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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 남편 핸폰에 저장된 이름 "사랑해" 대체 누구야?

    2024.02.26 by 우리밀맘마

  • 시어머니께서 남편에게 "너는 나랑 네 아내가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구해줄래라고 묻자 남편의 대답."

    2024.02.16 by 우리밀맘마

  • 남편은 돈 버는 머슴이 아니다,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해주세요

    2024.01.10 by 우리밀맘마

  • 옷소매 붉은 끝동 17회, 성군 정조 임금으로서는 100점 의빈의 남편으로서 점수는?

    2022.01.02 by 우리밀맘마

  • 휼륭한 선생님 어린이집 교사인 제 아내를 추천합니다

    2015.05.15 by 우리밀맘마

남편 핸폰에 저장된 이름 "사랑해" 대체 누구야?

남편의 핸드폰, 핸드폰에 저장된 이름 '사랑해', 이 이름의 정체는? 10여년전 막내인 이삐(애칭)가 초등학교 때의 일입니다. 남편에게서 데이트신청을 받았습니다. 허리도 아직 아프고 그날따라 힘들었지만, 남편의 데이트신청을 거절하기가 싫었답니다. 남편은 저에게 선택권을 주었고, 저는 남편을 따라 진주에 있는 촉석루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촉석루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더군요. 할머니들 계모임,여자친구들끼리,연인끼리, 그 중에 제눈에 가장 크게 들어온 것은 역시 엄마 아빠 손을 잡고 걸어오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그 아이들의 손을 잡고 온 가족들, 어찌나 부럽던지..... 제가 부러워하며 아이들 얘기를 했더니, 또 시작한다며, 자꾸 그러면 다시는 데이트신청을 안한답니다. ㅋ~ 울 아이들은 왜 안왔냐구요? 중,고등학생..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26. 10:20

시어머니께서 남편에게 "너는 나랑 네 아내가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구해줄래라고 묻자 남편의 대답."

오늘 유튜브에 한 사연을 들었어요. 한 부부가 있었는데 어느날 부인이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부모님, 나, 아이들이 물에 빠진다면 누구부터 구할 거예요?" "그야 연로하신 부모님을 먼저 구해야지~" 남편은 곧바로 부모님이라고 대답했답니다. 부인은 속으로 화가 났지만 꾹 참고 다음은 당연히 나겠지.생각하며 물었습니다. "그럼, 그 다음은 누구를 구할 거예요?" "아내는 다시 얻으면 되잖아! 아이들을 구해야지." 부인은 이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고, 그 후 삶은 무기력해져 결국 정신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에게 이 모든 말을 하자 의사가 이야기합니다. "부인, 그렇게 너무 상심하지 말고 차라리 수영을 배워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이 유튜브를 보고나니 20여년전 시어머니께서 똑같은 질문을 했던 것이 기..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16. 18:58

남편은 돈 버는 머슴이 아니다,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해주세요

누구나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그런 바람만큼 노력해야 행복할 것입니다. 며칠 후에 교회에서 남편이 가르치는 한 청년이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쁜 드레스 입고 영화배우처럼 생긴 총각과 아주 행복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결혼한다고 소식을 적어놨네요. 좀 부럽기도 하고..에구 나도 저 시절이 있었나 싶네요. 저도 결혼한 지 벌써 20년이 훌쩍 지나 울 큰 딸이 내년에는 대학 3학년 나이가 됩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죠? 그런데 울 남편 페이스북에 올려진 사진 아래에 정성껏 댓글을 달아줍니다. 뭐라고 하는가 봤더니 이러네요.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 말 꼭 명심하고, 행복하세요. 축하합니다." 이런 걸 보면 울 남편 좀 그렇..

좋은가정만들기 2024. 1. 10. 07:18

옷소매 붉은 끝동 17회, 성군 정조 임금으로서는 100점 의빈의 남편으로서 점수는?

의빈 성가덕임이 죽었습니다. 시일이 지난 후 후궁 간택장에 다녀온 서상궁. 내금위장: 의빈의 일은 안됐지만 전하께서는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서상궁: 참 우습게도 세상 모두가 알아버린 겁니다. 전하께서 누구를 사랑하셨는지. 모두가 의빈 자가를 닮았더군요. 어떤 이는 얼굴이, 어떤 이는 밝은 미소가, 어떤 이는 소탈한 성격이, 내금위장: 전하께서는 의빈 자가를 닮은 이로 고르셨습니까? 서상궁: 아니요. 그렇게 화를 내는 전하는 처음이었습니다. 결국 새로운 새 간택을 실시해야 했지요. 새로운 후궁 수빈 자가는 의빈 자가와 전혀 닮지 않았더군요. 전 웬지 모르게 기뻤습니다 말하며 우는 서상궁. 영감 부디 전하를 지켜주십시오. 너무 쓸쓸하지 않도록, 너무 외롭지 않도록, 영감께서 잘 지켜드리십시오. 내금위장:..

문화즐기기 2022. 1. 2. 17:56

휼륭한 선생님 어린이집 교사인 제 아내를 추천합니다

오늘은 우리밀파파가 씁니다. 어제 서울에 출장을 갔습니다. 제가 돈되지 않은 일에 참 바쁜 사람입니다. 덕분에 아내가 고생이 많습니다. 볼 일을 다보고 시외버스를 타고 양산으로 내려오고 있는데 아내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애교 섞인 목소리로 잘 내려오고 있는지 묻더니 갑자기 제게 미안하다고 합니다. 뭐가 미안하냐고 하니 모기만한 소리로 "오늘 또 허리 뻑했어!" 아내가 어린이집 선생님 시작한 지 5년 차인데, 제 기억으로 허리를 다쳐 세번을 입원했습니다. 이번까지 하면 네번째이네요. 그렇게 조심해서 요령껏 일하고, 절대 아이들 안아주거나 업어주지 말라고 일러도 대답만 하지 일단 출근하면 그런 생각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저녁에 데리러 가면 차안에서 녹초가 되어 중늙은이처럼 "아이..

어린이집이야기 2015. 5. 1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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