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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 컴퓨터 바이러스 그런데 왜 바이러스라고 했을까?

    2016.11.05 by 우리밀맘마

  • 웹화면 글씨가 깨어진 것처럼 보일때 바로잡는 방법

    2013.10.25 by 우리밀맘마

  • 소비자 마음 멍들게 하는 H사의 저가프린트 정책에 숨어있는 꼼수

    2013.10.23 by 우리밀맘마

  • 컴에 빠지고 싶은 아이와 건져내고 싶은 엄마의 결전

    2012.05.03 by 우리밀맘마

  • 중학교 영어교과서에 우리집 이야기가 실려있네요

    2011.04.29 by 우리밀맘마

  • 집에 TV가 고장나니 울 아이들이 변해갑니다

    2011.01.28 by 우리밀맘마

  • 뜬금없이 아들관리 잘하라고 온 문자, 왜?

    2010.06.08 by 우리밀맘마

컴퓨터 바이러스 그런데 왜 바이러스라고 했을까?

요즘 컴맹을 벗어나기 위해 학원에서 컴퓨터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이전에 남편이 세팅해주는 대로 컴퓨터를 사용하다 뭔가 이상이 생기면 남편에게 고쳐달라고 맡겼습니다. 그럴 때마다 남편 얼굴 오만상으로 일그러지고, 땀을 뻘뻘 흘리며 겨우 고쳐 놓으면 며칠 안가 또다시.. ㅎㅎ 이걸 참 많이 반복했습니다. 남편이 이건 이래서 그런 거니까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친절히 설명해주어도, 전 도대체 그게 뭔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것인데도 왜 그리 어렵게 느껴지는 건지..컴퓨터는 제게 난공불락의 성 같았는데, 이렇게 학원에서 체계적으로 배우니 이젠 좀 알 것 같네요. 남편 말로는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자기보다 더 잘한다고 칭찬해주는 것도 듣기 좋구요. 컴..

생활의 지혜 2016. 11. 5. 07:51

웹화면 글씨가 깨어진 것처럼 보일때 바로잡는 방법

웹화면 글씨가 흐리게 보이거나 깨진 것처럼 보일 때 고치는 방법, 클리어텍스트(ClearType) 텍스트 화면 조정하는 법 어제 제 컴퓨터 속도가 너무 느리다 싶어 레지스트리 청소부터 해서 손을 좀 봤습니다. 그랬더니 속도는 생각만큼 빨라지고 좋아졌는데, 제가 뭘 건드렸는지 구성화면이 좀 달라졌네요. 어떻게 보면 좀 세련되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낯설어 보이기도 하고.. 일단 이건 적응하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블로그에 들어가니 글꼴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글꼴이 깨어진 것은 아닌데 글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마치 깨어진 것처럼요. 위 사진처럼 이렇게 보이더군요. 울 남편에게 SOS를 청했더니, 제일 먼저 익스플로어 보기 탭에 있는 텍스트 크기를 손봅니다. 그런데 별 ..

생활의 지혜 2013. 10. 25. 06:00

소비자 마음 멍들게 하는 H사의 저가프린트 정책에 숨어있는 꼼수

저가 프린트, HP의 저가프린트 1050 사용기, 프린트 저가 정책 속에 숨어 있는 꼼수 요즘 우리 집에 애물단지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컴퓨터프린트입니다. 우리 아이들 급할 땐 아빠 사무실에 있는 프린트기를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불편했는지 집에 프린트 하나 사자고 졸라서 마땅한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일단 우리 아이들 프린트 사용량을 보니 일주일에 기껏 10장 정도 될까요? 그래서 비싼 프린트보다는 저렴한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홈플러스에 들렀다가 제가 찾는 딱 그런 프린트가 눈에 띄는 것입니다. 프린트 전문회사인 H사의 1050이라는 제품인데, 스캔도 되는 복합기입니다. 그런데 가격이 39,900원입니다. 와우~ 바로 이거야. 바로 구입했죠. 집에 가져오니 남편..

아줌마의 한마디 2013. 10. 23. 06:00

컴에 빠지고 싶은 아이와 건져내고 싶은 엄마의 결전

컴퓨터 중독, 겨울 방학 아이들 컴퓨터 중독 예방하는 방법 요즘 아이들 보면 우리 어릴 때와는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우린 틈만 나면 밖에서 아이들과 어울려 놀았는데, 요즘은 학원이다 뭐다 해서 놀 시간도 없을 뿐더러, 시간이 생기면 컴퓨터다 닌텐도다 해서 그저 자기만의 공간에 빠져있네요. 우리 아이들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컴퓨터 크게 다르진 않는 듯합니다. 사실 초딩들은 통제가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왜냐면 우리 집은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모두가 공유하는 거실겸 큰 방으로 몰려와 여기서 공부하고 컴퓨터하고 TV도 보고, 밥도 먹습니다. 그러니 한 대 밖에 없는 컴퓨터 사용하려면 서로 시간을 정해두고 해야하고, 또 엉뚱한 짓은 하기 힘들죠. 그런데 울 큰 딸, 중학교에 올라가더니 자기만의 공간이 필..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5. 3. 06:00

중학교 영어교과서에 우리집 이야기가 실려있네요

요즘 우리 아이들 열공 모드입니다. 지금 중간고사 기간이거든요. 셋째 뚱이가 제일 먼저 시험을 마쳤고, 어제 희야가 마쳤고, 오늘부터는 울 우가가 시험입니다.울 남편 아이들 시험 잘 치자려 피자와 통닭, 훈제 오리까지 아낌 없이 쏩니다. 그저께 밤이었습니다. 울 남편 늦게 퇴근해서는 옷도 갈아입지 못한채 울 희야에게 붙잡혔습니다. 내일이 영어 시험인데 아빠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며 붙잡고 놓아주질 않네요. 희야는 우리집 식당 탁자를 전세 놓고 거기서 공부합니다. 둘이 공부하는 소리가 제 방까지 들리네요. 그런데 한참 영어를 가르쳐 주던 아빠 갑자기 껄껄거리며 웃습니다. 그 웃음에 희야의 애교띤 말이 섞여 나옵니다. "아니야, 이건 내가 아니라니까, 뚱이야, 이거 뚱이보고 하는 거야. 봐 엄마와 아들 이야기..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4. 29. 07:57

집에 TV가 고장나니 울 아이들이 변해갑니다

이번에 이사올 때 구형이긴 하지만 대형TV 한대를 이전 주인이 두고 가셨습니다. 인터넷을 신청하며, 쿡 TV도 함께 신청해서 이걸 이 TV에 연결했는데, 흡족하더군요. 특히 사운드가 빵빵한게 영화 볼 땐 더 실감나고 좋았습니다. 이거 첨에 샀을 땐 엄청 비싸게 샀을텐데, 아주 고마운 마음으로 잘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한 일주일쯤 지나고 나니 TV가 이상해지기 시작합니다. 화면이 나왔다 안나왔다를 반복하더니 마침내 아예 전원이 들어오질 않는 것입니다. A/S 기사를 불렀더니, 중요한 부품이 관리소홀로 타버렸고, 이 부품은 더이상 만들어지지 않아 고칠 수가 없다고 하네요. 졸지에 우린 TV 없는 가정이 되어버렸습니다. 울 아이들, 이곳 시골마을로 이사와서 유일하게 마음을 붙일 수 있는 친구였는데, 이 친구가..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1. 28. 05:30

뜬금없이 아들관리 잘하라고 온 문자, 왜?

아들관리 잘하라는 문자, 도대체 무슨 이유로?  문자 :아들관리 잘하슈 오늘은 초등학교 6학년인 울 아들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울 아들은 어디를 가나 어른들에게 칭찬받는 아입니다. 다들 아들 하나는 정말 잘 낳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엄마로서 울 아들이 좀 안됐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자신도 남자아이인데 장난도 치고 개구장이 노릇도 해보고 싶을텐데요. 항상 모범생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 그리 좋을 것 같지는 않더군요. 작년에 장난 한 번 치다가 선생님께 많이 혼난 것을 알고 제가 울 아들에게 그랬습니다. "뚱아, 그동안 장난치고 싶은데 못쳐서 힘들었지. 이제부터는 네가 하고 싶은데로 장난을 치고 살아봐라." 울 아들 그 말을 기다리기라도 한 듯이 장난꾸러기 모드로 돌변하더군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6. 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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