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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 치매 아내 살해한 남편 왜 그랬는가 사연을 들어보니

    2017.08.15 by 우리밀맘마

  • 치매환자를 위한 배회감지기 직접 사용하여 보니 그 효과는?

    2014.05.08 by 우리밀맘마

  • 가출한 치매 엄마 찾으러 경찰과 182에 신고했더니 분통만 터진 사연

    2014.04.25 by 우리밀맘마

  • 치매어머니와 행복만들기,화 내지 말아야지 화내면 지는거야

    2014.03.14 by 우리밀맘마

  • 치매엄마 모시기, 따뜻한 말한마디가 정말 필요했던 위기의 순간

    2014.02.19 by 우리밀맘마

  • 치매엄마를 모시다 찾아온 두번째 위기, 경찰차를 타고 온 엄마

    2014.01.09 by 우리밀맘마

  • 가수 이특의 슬픔,치매환자를 위한 정책 더이상 미룰 수 없다

    2014.01.08 by 우리밀맘마

  • 치매환자를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 립서비스에 불과한가?

    2013.09.14 by 우리밀맘마

  • 치매 엄마 모시고 살다보니 절감하는 치매환자에게 꼭 필요한 시설

    2013.02.28 by 우리밀맘마

  • 가출한 치매걸린 엄마 극적으로 다시 찾은 사연

    2012.02.09 by 우리밀맘마

  • 치매걸린 시어머니 며느리에게 남긴 마지막 말 한마디

    2012.01.26 by 우리밀맘마

치매 아내 살해한 남편 왜 그랬는가 사연을 들어보니

치매 아내 살해한 남편, 분노를 참을 수 없게 하는 치매환자의 행동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 있더군요. 치매 증세를 보이는 아내를 2년간 지극정성으로 돌보다, 순간 화를 참지 못해 아내를 살해한 79세 남편에게 재판 국민참여재판은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2부(김용관 부장판사)는 25일(2013.1) 지난해(2012) 10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아파트에서 자신을 때리며 폭언을 하는 부인 조모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된 이모(79)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였습니다. 재판부는 "인간에게 생명의 가치는 가장 중대하고 그 무엇과도 대체될 수 없는 것"이라며 "치매로 인한 가족 내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사 범죄 재발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고..

치매 엄마 2017. 8. 15. 12:13

치매환자를 위한 배회감지기 직접 사용하여 보니 그 효과는?

배회감지기를 직접 구입하여 사용한 후기, 결론은 빨리 더 많이 보급해야.. 작년에 정부에서 치매환자를 위해 몇 가지 정책을 편다고 해서 치매 엄마를 둔 저희로서는 참 기대가 컸습니다. 그런데 말만 그럴 뿐 별로 피부에 와닿는 변화는 없네요. 그 중 하나가 치매환자가 길을 잃었을 때 찾아줄 수 있는 배회감지기를 지원해준다고 해서 이걸 지원받기 위해 지역 의료보험공단을 찾았더니, 당시엔 공단직원들도 잘 모르고 있더군요. 이에 대해 적은 포스팅입니다. (☞치매환자를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 립서비스에 불과한가?) 그런데, 큰오빠가 이 배회감지기에 대해 다시 얘기합니다. 얼마 전 또 엄마가 가출해서 겨우 찾기는 했지만(☞가출한 치매 엄마 찾으러 경찰과 182에 신고했더니 분통만 터진 사연) 아무래도 엄마..

치매 엄마 2014. 5. 8. 07:29

가출한 치매 엄마 찾으러 경찰과 182에 신고했더니 분통만 터진 사연

가출한 치매 엄마 찾기, 경찰의 도움을 받으러 갔더니 되려 더 어려워졌던 이유 치매에 걸린 우리 엄마, 최근 몇 달째 엄마는 짐을 싸지도 집을 나가지도 않습니다. 이제 정말 저도 엄마도 서로에게 잘 적응했구나 마음이 놓이더군요. 그런데 괜찮다고 할 때 꼭 위기가 옵니다. 일요일 오전이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아동부예배를 마치고 엄마를 모시고 대예배를 드리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엄마~~ 엄마~~.” 엄마의 대답소리가 없습니다. 다급한 마음으로 여기저기를 찾으며 아이들에게도 할머니 못봤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엄마는 집에 없었습니다. 언제 나가셨지? 어서 찾아야돼. 이 생각밖에는 아무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잘 가시던 산책로쪽을 향해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산책로를 들어가기전 야채가게 아줌마..

치매 엄마 2014. 4. 25. 06:06

치매어머니와 행복만들기,화 내지 말아야지 화내면 지는거야

치매어머니와 행복만들기, 치매 어머니가 아무리 엉뚱한 일을 벌여도 절대 화내지 말라. 화내는 순간 지는 것이다. 제가 치매에 걸린 제 어머니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면 이 글을 읽고 다양한 분들의 의견이 올라옵니다. 그 중엔 '그게 자랑이냐고 떠벌리냐?, 도대체 어머니를 그렇게 욕하고 싶냐? 어떻게 그리 대할 수 있냐?' 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보거나 분개하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나날이 늘어나는 치매환자, 그 사람이 바로 여러분의 가족일 수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또 저희 가족입니다. 치매환자와 함께 살아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제 글을 읽고는 그저 요양병원에 보내라고 권면해주십니다. 왜냐면 그게 가장 합리적..

치매 엄마 2014. 3. 14. 06:00

치매엄마 모시기, 따뜻한 말한마디가 정말 필요했던 위기의 순간

치매엄마 모시기, 치매엄마와 살면서 겪은 세번째 위기 우리에겐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정말 필요해, 최근 제가 읽은 책이 이상병리학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재밌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신병 중 정말 힘든 병인 정신분열증의 증세가 치매증세와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이지요. 과대망상, 현실적인 해석불가, 이상행동..... 그런데 이런 정신분열증에 걸린 청년을 부모가 대할 때는 사랑과 배려를 가지고 대하되, 해서는 안돼는 행동에 대해서는 아주 엄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엄마는 치매이지만 비슷한 증세가 많아서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하게 대할 때에 조심해야 할 점이 있더군요. 엄하더라도 좋은 감정으로 대하는 것과 나쁜 감정이 들어가는 것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런 감정이 들어간 행..

치매 엄마 2014. 2. 19. 08:10

치매엄마를 모시다 찾아온 두번째 위기, 경찰차를 타고 온 엄마

치매엄마 모시기, 치매 엄마와 살면서 찾아온 두번째 위기, 경찰이 엄마를 모시고 교회에 찾아온 사연 치매에 걸린 엄마와 함께 살아가며, 함께 살면서 느끼는 저의 체험을 이렇게 글로 적어가고 있습니다. 여기 처음 오신 분은 앞서 적었던 첫번째 위기글도 읽어주세요. (☞ 치매엄마 모시면서 찾아온 첫번째 고비, 엄마는 왜 자꾸 짐을 쌀까?) 저는 오남매의 막내입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남아선호사상 울 엄마도 고스란히 갖고 있구요, 그런 속에서 그래도 막내 딸인 저를 엄마는 좀 특별하게 대해주었습니다. 내리 사랑이라고 딸이지만 막내라 이뻤던 모양입니다. 엄마는 그래서 저에 대한 기대치가 좀 높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 치매에 걸려 함께 살면서도 제가 당신을 좀 더 특별하게 대해주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딸에 ..

치매 엄마 2014. 1. 9. 12:02

가수 이특의 슬픔,치매환자를 위한 정책 더이상 미룰 수 없다

가수 이특의 슬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치매환자에 대한 대책, 치매특별등급제가 실효성을 가지기 위해 우선해야 할 조치들 너무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가수 이특씨의 아버지와 조부모가 자택에서 한꺼번에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하는군요.(2014.1.6) 경찰 발표에 따르면 치매에 걸린 조부모를 모시던 아버지가 우울증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이특시의 아버지가 남긴 유서를 보니 제 마음이 다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치매 엄마를 모시고 살기에 그 유서에 담긴 말 한마디가 꼭 제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요. ☞날 미치게 만드는 치매걸린 울 엄마의 뻔한 거짓말 그런데 이런 상황이 이특씨 가족의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 일반화되고 있는 현실이..

치매 엄마 2014. 1. 8. 11:21

치매환자를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 립서비스에 불과한가?

배회감지기 지원, 치매환자를 위한 복지용구 지원 확대, 배회감지기 지원에 관해서, 그리고 휠체어 환자를 위한 경사로 보급지원에 관해서 알아본다. 얼마 전 보건복지부(장관 진영)가 오는 7월 1일(2013년)부터 배회감지기와 경사로(휴대용)를 노인장기요양 복지용구 급여품목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배회감지(GPS위치추적) 서비스'는 치매 증상 어르신의 위치를 GPS와 통신을 이용하여 가족이나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며, 경사로는 휠체어 이동이 어려운 지형의 경사를 완만하게 하여, 휠체어 이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기기입니다. 배회감지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연간 25만원의 비용(기기값 13만2,000원, 통신료 월 9,900원)을 부담해야 했지만 7월 1일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는 월 2,970원..

치매 엄마 2013. 9. 14. 06:00

치매 엄마 모시고 살다보니 절감하는 치매환자에게 꼭 필요한 시설

치매걸린 엄마, 치매 환자에게 꼭 필요한 시설 치매 걸린 엄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파킨슨 병을 오랫동안 앓은 울 엄마 치매도 함께 와서 오랜시간 병원을 오가며 치료받고 있습니다. 치매환자와 함께 살아본 다른 분들의 경험담이 지금은 제 생활이 되고 있습니다. 치매 걸린 울 엄마 지금보다 건강하실 때는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며 혼자 사셨는데, 몇 해 전부터 건강이 급격이 떨어져서 병원에 입원하시기도 하고 해서 저희 집에서 모셨답니다. 제 친정 엄마지만 함께 살아보니 정말 장난아니게 힘들더군요. 일단 제가 치매환자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했고, 또 엄마의 돌발행동이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게다가 제가 직장을 다니는터라 낮에 엄마 혼자 집에 계시는데, 너무 불안하더군요. 한 번씩 동네 산책을 하시다가 길을..

치매 엄마 2013. 2. 28. 08:14

가출한 치매걸린 엄마 극적으로 다시 찾은 사연

가출한 치매 엄마, 친절한 경찰관의 도움으로 다시 찾은 사연 흠 어디서부터 글을 시작해야할지.. 사실 이제 좀 정신이 차려집니다. 제 블로그 글을 계속 구독하셨던 분들은 제가 치매 걸린 어머니를 모시고 산다는 이야기를 읽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 지금은 다시 부산 옛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지난 추석 때부터 저희 집에서 모셨으니 약 넉 달을 저희가 모셨네요. 혹 못 읽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 읽으시면 좋겠네요. - 가슴 섬뜩하게 하는 치매걸린 엄마의 엽기적인 행동들 - 치매에 걸린 우리 엄마 가족이 감당하기 힘든 돌발행동들 - 한밤 중 친정엄마의 고함소리에 가슴이 짠해진 사연 - 치매 걸린 엄마의 건강염려증 이를 이용한 약장수의 상술 - 날 미치게 만드는 울 엄마의 뻔한 거짓말 - 친정 엄마..

치매 엄마 2012. 2. 9. 06:51

치매걸린 시어머니 며느리에게 남긴 마지막 말 한마디

제 친정 엄마가 치매에 걸리다 보니 치매 환자에 대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가네요. 사실 사람들은 남의 일을 이해한다고는 하지만 직접 그런 경험을 해보지 않으면 생각으로 이해한다는 것과 실제 겪는 것과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 제가 겪어보니 알겠더군요. 예전 서울에서 살 때의 일이 생각 납니다. 당시 제가 다니던 교회는 300여명의 성도들이 출석하는 그리 크지 않으면서 가족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교회 분위기가 그러다 보니 서로 간의 개인적인 일도 대부분 다 알게 되더군요. 그런 점이 불편하기도 하면서 또 그렇기에 정감이 갔답니다. 벌써 20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당시 함께 했던 분들의 이름과 얼굴이 떠올려지거든요. 몇 년 전 여름 휴가 때 한 번 들렀는데, 목사님과 친하게 지냈던 분들이..

치매 엄마 2012. 1. 2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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