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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엄마

  • 친정 엄마 모시니 사위가 더 좋아라 하는 이유

    2016.02.01 by 우리밀맘마

  • 강수지 치매 엄마 고백 '가장 그리운 사람은 날 알아보는 엄마"

    2015.04.18 by 우리밀맘마

  • 치매엄마를 모시고 있는 가정의 어려움, 여름휴가 떠나기

    2015.02.11 by 우리밀맘마

  • 치매 엄마의 보따리가 준 감동 나도 경험한 경찰의 고마운 도움

    2014.09.19 by 우리밀맘마

  • [치매 어머니와 행복만들기] 치매 엄마와 함께 살면서 우린 이렇게 변해가네요

    2014.03.17 by 우리밀맘마

  • 치매걸린 엄마, 딸의 부부싸움을 보다 딸에게 하는 한 마디 충고

    2014.02.13 by 우리밀맘마

  • 치매엄마를 모시다 찾아온 두번째 위기, 경찰차를 타고 온 엄마

    2014.01.09 by 우리밀맘마

친정 엄마 모시니 사위가 더 좋아라 하는 이유

치매에 걸린 장모를 모시는 사위의 심정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 치매가 심해지는 엄마 우리집으로 모신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그 한달 간 우리집에는 작고 큰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일단 강아지 두 마리가 우리와 함께 살게 되니 그렇잖아도 좀 시끄러운 우리집 더 시끄러워졌습니다. ㅎㅎ 우리 부부 일단 안방을 엄마에게 내어드렸기 때문에 지금은 아들 방 딸 방으로 더부살이 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들 한 번씩 눈치 엄청 줍니다. 더 눈치 주면 거실로 내쫓을 작정입니다. 그러면 울 자기랑 둘만의 오붓한 공간이 생기는 거죠. 그렇다고 쫓겨날 아이들이 아니지만요. ㅎㅎ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집에 무슨 변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냥 이전처럼 그렇게 그렇게 무탈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치매 엄마 2016. 2. 1. 20:53

강수지 치매 엄마 고백 '가장 그리운 사람은 날 알아보는 엄마"

가수 강수지 불타는 청춘에서 치매 엄마에 대해 고백, 강수지의 가장 그리운 사람은 날 알아보는 엄마. 강수지의 치매엄마에 대한 사연과 통계로 본 치매 결코 남의 일이 아닌 우리 사회의 현실 친정 엄마가 치매에 걸려 지금 요양병원에 계시기 때문에 "치매"라는 말이 들리면 남의 일같지 않아 더 큰 관심을 갖게 됩니다. 치매 환자를 모시고 사는게 또 얼마나 힘들 일인지 또 가장 가까운 사람이 치매로 고생하는 걸 곁에 지켜보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누구보다 잘 아니까요. 우리 엄마는 치매를 앓은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래도 참 관리를 잘하셔서 아직 가족들을 다 알아보시고, 이런 저런 대화도 할 수 있답니다.요즘은 이틀에 한 번씩 병원을 찾는데, 절 보면 어린아이같은 함박 웃음으로 대해줍니다. 언..

치매 엄마 2015. 4. 18. 07:31

치매엄마를 모시고 있는 가정의 어려움, 여름휴가 떠나기

치매 엄마 모시기, 치매 엄마를 두고 여름 휴가를 떠나야 했던 우리 가족, 엄마를 어떻게 해? 치매에 걸린 엄마를 모시고 산 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이렇게 엄마와 함께 살 수 있었던 것 모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이 물으시네요. 치매걸린 엄마와 살면서 가장 힘든 게 뭐냐구요. 너무 많아서 바로 대답이 나오지 않네요. ㅎㅎ 그런데 다른 어려움은 우리가 조금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서 괜찮은데 불가항력적인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시간입니다. 노이재가복지센터에 엄마는 매일 아침마다 가십니다. 센터 직원이 와서 엄마를 모시고 가고, 저녁에는 또 모셔다 주십니다. 주일만 빼고, 국경일도 센터에서 돌봐주거든요. 그 때문에 휴일에 아이들과 함께 외..

치매 엄마 2015. 2. 11. 21:38

치매 엄마의 보따리가 준 감동 나도 경험한 경찰의 고마운 도움

폭풍 감동을 일으킨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 든 미역국 이번 주 월요일 그러니까 15일(2014.9)에 전국 네티즌들을 감동케 한 아름다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이란 키워드가 검색어 1위를 차지했고, 그 내용에는 정말 폭풍 감동을 일으키는 아름다운 사연이 있었습니다. 그날 오후 2시쯤 서구 아미파출소에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 개를 들고 한 시간째 동네를 서성인다는 것이죠. 달려간 경찰관들 할머니의 집을 찾기 위해 이런 저런 것을 물어도 그저 할머니는 "딸이 아기를 낳고 병원에 있다"는 말만 반복하며 하염없이 우는 것입니다. 당시 슬리퍼를 신고 있었던 할머니의 차림새로 미루어 결찰은 인근 동네 주민일 것으로 판단했구요, 할머니를 아는 주민을 찾아 나섰습..

치매 엄마 2014. 9. 19. 15:46

[치매 어머니와 행복만들기] 치매 엄마와 함께 살면서 우린 이렇게 변해가네요

치매환자와 살아가기, 치매 엄마와 함께 살면서 엄마도 변하고 나도 변하고,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안녕하세요’라는 TV프로그램이 있잖아요? 우리 막내 이삐가 즐겨보는 프로라 저도 한번씩 같이 보게 됩니다. 한 번은 특집방송을 편성해서 이전까지 여기에 나와서 고민상담했던 분들을 초대해 그간 얼마나 달라졌는지 그간의 사연을 이야기하는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파란눈이라서 친구도 없고 사람들에게 외면을 당하던 소녀는 방송이 나간 후 많은 사람이 알아보고 도리어 다가와 친구가 되어 줬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많이 밝아지고 자신감도 생겼다며 남자친구도 생겼다고 자랑을 하였습니다.이처럼 많은 분들이 방송이 나간 후 좋아진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몇분은 달라지지 못하고 도리어 상태가 ..

치매 엄마 2014. 3. 17. 07:32

치매걸린 엄마, 딸의 부부싸움을 보다 딸에게 하는 한 마디 충고

딸의 부부싸움을 말리는 치매에 걸린 엄마, 치매에 걸렸지만 다시 따뜻한 내 엄마로 느껴지는 그 순간 부산에 있는 오빠 집에서 아빠 추도예배를 마치고 우리 집으로 돌아갈 때였습니다. 우리 엄마 피곤해 보이긴 해도 오빠들을 보고 와서인지 기분이 좋아보입니다. 울 남편 가는 길에 울 둘째 태우고 가야한다면서 양산에 들어서니 아이 학원으로 차를 몹니다. 이 차에 이쁜 울 둘째가 탄다고 생각하니 더 기분이 좋더군요. 그렇게 우리 부부 기분좋은 마음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제가 남편에게 뭔가 말을 잘못했나봅니다. 저는 조심해서 한 말인데남편 듣기엔 기분 나쁘게 들렸나봅니다. 보통해서 화를 내지 않는데 갑자기 짜증난 목소리로 한마디하네요. 당황스러운 나는 그렇게 말하는 남편에게 질새라 한마디 더 ..

치매 엄마 2014. 2. 13. 07:09

치매엄마를 모시다 찾아온 두번째 위기, 경찰차를 타고 온 엄마

치매엄마 모시기, 치매 엄마와 살면서 찾아온 두번째 위기, 경찰이 엄마를 모시고 교회에 찾아온 사연 치매에 걸린 엄마와 함께 살아가며, 함께 살면서 느끼는 저의 체험을 이렇게 글로 적어가고 있습니다. 여기 처음 오신 분은 앞서 적었던 첫번째 위기글도 읽어주세요. (☞ 치매엄마 모시면서 찾아온 첫번째 고비, 엄마는 왜 자꾸 짐을 쌀까?) 저는 오남매의 막내입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남아선호사상 울 엄마도 고스란히 갖고 있구요, 그런 속에서 그래도 막내 딸인 저를 엄마는 좀 특별하게 대해주었습니다. 내리 사랑이라고 딸이지만 막내라 이뻤던 모양입니다. 엄마는 그래서 저에 대한 기대치가 좀 높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 치매에 걸려 함께 살면서도 제가 당신을 좀 더 특별하게 대해주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딸에 ..

치매 엄마 2014. 1. 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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