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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완전 빵터진 지하철에서 희망을 파는 아저씨 이야기

    2015.04.01 by 우리밀맘마

  • 사랑의 배신자는 갈 수 없는 곳 배반네 거리

    2012.04.23 by 우리밀맘마

  • 너무 추워서 웃자고 적어본 글 아니 옮겨온 글

    2011.12.10 by 우리밀맘마

  • 교회에서 일어나는 포복절도하는 재밌는 이야기들

    2011.10.30 by 우리밀맘마

완전 빵터진 지하철에서 희망을 파는 아저씨 이야기

지하철치솔팔이, 지하철에서 치솔을 파는 잡상인 "다음칸"에 대한 희망 철학을 말하다 우리밀파파입니다. 제가 즐겨찾는 SLR 클럽 자유게시판에 천년만년백수라는 자게이께서 완전 빵터지면서도 뭔가 가슴 훈훈하게 해주는 재밌는 이야기가 올리셔서 여기에 퍼왔습니다. 전 이 글 천년만년백수님께서 올린 글인 줄 알았는데, 지하철칫솔팔이로 검색하니 이미 유명한 실화더군요. 아래는 SLR 클럽 자유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을 제가 살짝 좀 더 보시기 편하도록 편집한 것입니다. 지하철에서 본 황당한 아저씨 이야기입니다. 물론 실화죠. “자 여러분, 안녕하쉽~니까? 제가 이렇게 여러분 앞에 나선 이유는 가시는 길에 좋은 물건 하나 소개해 드리고자~ 이렇게 나섰습니다. 자, 플라스틱 머리에 솔이 달려 있습니다. 이게 무엇일까요..

궁시렁 낙서장 2015. 4. 1. 18:45

사랑의 배신자는 갈 수 없는 곳 배반네 거리

경주여행, 재밌는 거리 이름, 경주의 "배반네거리" 경주에 맛있는 콩국 먹고, 이곳 저곳 들러다 우연이 보게 된 곳 "배반 네거리" 입니다. 신호등에 걸려 멈춰섰다 우연히 보게된 거리 이름에 저도 모르게 "쿡"하고 웃었습니다. 울 남편 갑자기 제가 그렇게 웃으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왜 그러냐고 하네요. 제가 손으로 길 이름이 서있는 표지판을 가르키니 울 남편 역시 쿡 하고 웃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 "이 거리 배반자들은 마음 찔려서 못오겠다" 개콘의 용감한 녀석들에서 이런 용감한 대사를 하더군요. "전국에 계신 수험생, 직장인, 학생 여러분, 주말 개콘보며 잘 보내셨나요? 내 일 ~~~ 월요일이다" ㅎㅎㅎㅎㅎ 월요일입니다. 웃고 시작하시라고 사진 올렸습니다. 배반자들은 패스 ~~

궁시렁 낙서장 2012. 4. 23. 05:30

너무 추워서 웃자고 적어본 글 아니 옮겨온 글

엄청 춥네요. 제가 사는 이곳도 영하로 뚝 떨어져서 타자를 치려고 하니 손가락이 다 아픕니다. 그래서 오늘은 치지 않고 퍼온 글을 올려봅니다. 뭘 쓸까 제 컴을 이리저리 뒤적이다 보니 이전에 넘 재밌어서 퍼온 글이 있네요. 제목은 엽기적인 상담입니다. 넘 추워서 웃자고 올린 글이니 읽으시고 재밌으면 웃어주세요. 엽기적인 상담 Q : 저는 17세의 소녀입니다. 사춘기를 맞았는지 요즘들어 여러가지 생각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고민은 자꾸 "나란 무엇인가?"하는 질문에 사로 잡힌다는 점입니다. 그 생각 때문에 공부도 안 됩니다. 도대체 나는 무엇일까요? A : "인칭대명사"입니다. Q : 안녕하세요? 전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영어 숙제가 산더미 같은데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

궁시렁 낙서장 2011. 12. 10. 13:47

교회에서 일어나는 포복절도하는 재밌는 이야기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제 교회 예배와 일이 다마치고 저만의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편이 타주는 커피와 컴퓨터에서 들려오는 7080의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있답니다. 좀 있음 나가수를 봐야겠죠. ㅎㅎ 이번 주는 정말 기대됩니다. 내일 발행할 글을 미리 써놓을까 하다가 오늘을 더 재밌게 마무리 지으면 좋을 것 같아 오늘은 교회에서 일어나는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우리 교회 일은 아니구요, 인터넷에 아주 재밌는 글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교회의 광고시간에 있을법한 에피소드 ☆내일부터 사흘간 있을 금식 기도회에 많이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참가비는 오만원이고 여기에는 숙박비와 식비(?)가 포함됩니다. ☆금일 담임목사님의 고별 설교가 있은 후 성가대의 특별 찬양이 있겠습니다. 찬양 곡..

문화즐기기 2011. 10. 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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