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아빠와 아들

  • 시험망친 오빠를 위한 막내의 한 마디에 빵 터진 사연

    2024.03.13 by 우리밀맘마

  • 늦은 밤 교통신호 잘 지킨 남편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속사정

    2014.12.13 by 우리밀맘마

  • 싱거운 소고기국 맛있게 비운 아빠에게 아들이 하는 말

    2013.01.18 by 우리밀맘마

  • 수학여행에서 선물사온 아들 아빠에게 멱살잡힌 이유

    2012.06.11 by 우리밀맘마

시험망친 오빠를 위한 막내의 한 마디에 빵 터진 사연

시험 전쟁에 돌입한 울 아이들 지난 주간과 이번 주간 우리 집은 시험 전쟁으로 정신이 없습니다. 지난 주간까지는 대학원생인 애들 아빠와 대학생인 제가 시험을 치뤘거든요. 저는 인터넷으로 열심히 문제를 풀었고, 남편은 논문 수준의 과제물을 낸다고 거의 식음을 전폐하듯 공부하더군요. 집에도 늦게 들어오구요. (부글부글.. 그렇다고 이렇게 늦게 들어오면 안되지) 이번 주간은 울 초딩들과 중딩 그리고 고딩도 모두 시험기간입니다. 초딩은 수요일 하루, 중딩은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고딩은 수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이렇게 시험을 치네요. 울 중딩과 고딩은 정말 열심히 공부합니다. 독서실까지 끊어놓고 인강 들으며 밤 늦게까지 ..감동입니다. 그런데 울 초딩들, 그래도 막내는 시험이라고 긴장하며 공부하던데, 울 아들은 집..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3. 13. 09:28

늦은 밤 교통신호 잘 지킨 남편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속사정

아버지와 아들, 늦은 밤 교통법규를 잘 지킨 남편의 속사정 울 남편 여기 양산에 이사 와서 아침저녁으로 기사노릇한다고 정말 힘듭니다. 아침에는 저와 둘째부터 막내까지 넷을 실고 직장과 학교에 데려다주고 오후가 되면 제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또 데리러 오고 그리고 밤늦게 학원 마치는 둘째 데리고 옵니다. 요즘은 이 밤늦은 시간에 울 아들도 가세를 하네요. 하루에 이렇게 양산을 세 바퀴 도는 거죠. 어제 밤 딸과 아들을 데리러 간 울 남편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네요. 아들과 딸을 차에 싣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인데 신호가 바뀌더랍니다. 그래서 차를 차선에 맞춰 정차를 했구요. 하지만 그 밤에 그 길은 아무 차도 다니지 않고 평소 같으면 그냥 모른척하고 신호 무시하고 지나쳤을텐데 어제는 울 남편 아주 착하게 신호..

알콩달콩우리가족 2014. 12. 13. 10:25

싱거운 소고기국 맛있게 비운 아빠에게 아들이 하는 말

탈모 방지에 좋은 음식, 싱거운 소고기국을 맛있게 먹는 남자의 숙명  요즘 작은 걱정이 하나 생겼습니다. 울 남편 글쓰는 직업을 하다 보니 머리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머리색이 점점 문재인화 되어갑니다. 더 심각한 것은 흰머리 사이로 머리피부가 보일 정도로 머리털이 많이 빠져가고 있네요. 이제 염색도 해줘야 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머리털이 더 많이 빠지면 가발을 쓰야 하나 뭐 그런 걱정도 좀 들구요. 남편도 그게 좀 걱정은 되었는지 머리털 난다며 머리에 뿌려주는 약도 사와서 뿌려보고, 얼마전에는 더이상 머리털이 빠지지 않는다는 샴푸도 하나 사와서는 이건 오직 아빠만 써야 하는 것이니 너희들 손대지마라고 엄포를 놓기도 합니다. 에구 그 삼푸 제발 선전대로 머리털이 더이상 빠지지만 않아도 얼마나..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1. 18. 06:00

수학여행에서 선물사온 아들 아빠에게 멱살잡힌 이유

지지난 주 울 아들 서울로 수학여행 다녀왔습니다. 애버랜드에서 1박하고 서울 여기저기 구경하고 오는 프로그램인데, 초딩 수학여행도 그렇게 다녀왔거든요. 그래서 별 재미 없겠다 했더니 애버랜드는 언제 가도 좋답니다. 그런데 평소와는 달리 외모에도 좀 신경쓰고 아빠에게 용돈도 협상하는 폼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야 뚱아, 너희 학교 남학교잖아. 여자도 없는데 왜 그리 외모에 신경쓰냐?" 울 아들 대답이 걸작입니다. "응 거기 가면 많어~" 그렇게 떠난 수학여행, 수요일 떠나서 금요일 돌아오는 2박 3일의 일정. 돌아오고 나면 바로 토요일과 주일, 그리고 월요일은 석탄일이라는 정말 기막힌 일정을 타고 떠났습니다. 그런데 2박 3일동안 엄마에게 전화 한 통화 주지 않는 무심한 아들, 그리고 "엄마 오늘 밤 8..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6. 11. 07:14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