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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 울 아들 국어시험지에 "선생님 넘 예뻐요"라고 적어놨더니

    2013.09.11 by 우리밀맘마

  • 시험 중인 아이들의 몸부림 보고 있는 엄마가 힘겹습니다.

    2013.02.10 by 우리밀맘마

  • 시험 못쳐 엉엉 우는 딸보고 빵터진 사연

    2011.11.15 by 우리밀맘마

  • 시험망친 울 아들 당당하게 위로상 달라고 한 사연

    2011.03.03 by 우리밀맘마

  • 시험친다고 고생한 아들, 아빠의 선물은?

    2010.04.30 by 우리밀맘마

  • 시험치고 돌아온 우리 아이 넋이 나간 사연

    2010.04.29 by 우리밀맘마

  • 시험스트레스, 우리 아이들 지금은 시험 전쟁 중

    2010.04.23 by 우리밀맘마

울 아들 국어시험지에 "선생님 넘 예뻐요"라고 적어놨더니

국어시험지와 국어선생님, 시험지에 "선생님 넘 예뻐요" 라고 적은 엉뚱한 아들, 울 아들 국사모가 된 사연 저녁 식사 시간 울 아들 머리를 긁적이며 이럽니다. "아씨~ 애들이 자꾸 나보고 국사모라고 놀려! 짜증나~" 국사모? 노사모가 아니라 국사모? 제가 아들에게 국사모가 뭐냐는 눈빛을 보내자 아들이 자초지정을 이야기 합니다. 때는 지난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이었습니다. 우리 아들이 한 번씩 엉뚱한 짓을 합니다. 시험 문제를 다 풀고 시험지를 선생님께 제출하려다가, 장난삼아 시험지 맨 밑에 "선생님 넘 예뻐요"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걸 옆에 있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이번 시험은 완전 백점이라고 자신했다고 합니다. 울 아들의 엉뚱한 짓에 반 친구들은 웃었구요. 그런데 며칠 후 이것이 사단이 되..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9. 11. 06:00

시험 중인 아이들의 몸부림 보고 있는 엄마가 힘겹습니다.

우리집은 지금 시험전쟁중이라는 글은 작년 기말고사전에 쓴 글입니다. (관련글 -> 우리 집은 지금 시험 전쟁중 ) 그리고 한해가 지나갔군요. 드뎌 다시 시험기간이 되었습니다. 울 첫째 우가는 패션디자인 학원에 1주일에 4일을 간답니다. 보충수업을 절반만 하고 학원을 가구요, 학원을 마치고 오면 저녁10시, 그리고 학교 수업 보충하기 위해 새벽 1-2시가 넘어야 잠을 잔답니다. 그리고 6시 20분쯤 일어나서 학교갈 채비를 합니다. 울 우가 며칠 전에는 밥을 먹다 이런 말을 하네요. "엄마, 제가 먹는 걸 참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밥맛이 좋았어요. 엄마가 한번씩 밥맛이 돌씹는 맛이다라고 할 때 이해를 못했는데, 오늘 제가 그런 밥을 먹고 있어요. 맛을 모르겠어요. " "ㅎㅎㅎ 니가 힘들긴 힘든가보다.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0. 21:58

시험 못쳐 엉엉 우는 딸보고 빵터진 사연

제 생각에 울 아이들처럼 시험 스트레스 없는 아이들은 이 나라에 얼마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시험 못치면 엄마 아빠에게 혼나는 게 걱정이 되어야 할텐데, 우리 집은 도리어 시험 못친 아이 마음 상하고 또 주눅들까 싶어 걱정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울 아이들 시험 점수 받아오면 아주 당당하게 자기 점수를 말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대부분 생각보다는 점수를 잘 받아와서 그저 그러느니 하고 넘어 갑니다. 더 재밌는 것은 아이들은 좀 더 늦게까지 공부하려고 하고, 엄마 아빠는 도리어 그렇게 공부하면 건강에 안좋다며 불꺼버립니다. ㅋㅋ 그런데 울 아이들 공부하는 모습이 나이에 따라 좀 다릅니다. 큰 딸은 패션디자인 공부하려고 이미 자기 길을 정해 두었기 때문에 이쪽에 매진하면서 학교 공부는 부차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11. 15. 07:26

시험망친 울 아들 당당하게 위로상 달라고 한 사연

시험망친 아들 당당하게 위로상 달라고 하네요 저는 애가 넷입니다. 큰 애가 이제 고2이고, 막내가 초5입니다. 2년 터울로 주렁주렁 달려있죠. 덕분은 우리 집에는 에피소드가 끊이지 않습니다. 이제 개학되고, 울 아이들 오늘 학교 가며 벌써 이런 말을 합니다. "우씨~ 한 달 후면 시험이다. " 몇 년 전 일입니다. 당시 중딩이었던 큰 딸이 시험치기전에 "우리 친구들 모두다 시험 잘 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한 이야기를 실었는데, 어제 퇴근하고 난 뒤 집에 오니 아내가 또 다른 에피소드를 준비해놓고 있네요. 참 어제 우리 딸은 하나님의 응답이 너무 정확하다며 제게 자랑을 늘어놓습니다. 그래서 "시험 잘 봤구나" 하니, "응!!" 아주 자신 있게 대답하네요. 순간 흐뭇해지는데, 딸의 말이 이어집니다. "우리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3. 3. 05:30

시험친다고 고생한 아들, 아빠의 선물은?

어제는 이번 시험을 친 우리 아들와 막내의 점수가 나온 날입니다. 우리 막내 신이나서 오자마자 가방을 통채로 내밀며 말합니다. "엄마, 자 여기요." "왜? 가방을 죠?" "그 안에 시험 결과가 있어요." "그래, 꺼내봐." 하도 신이나서 꺼내길래, 이번에 장담한 대로 정말로 '1개 틀렸나?' 순간 기대가 되었습니다. 1개 틀린 것은 아니지만 지난 번 보다 평균 7점이 오른 점수입니다. "오. 잘했네. 아빠에게 전화해서 큰언니 친구들도 집에 있으니까, 빵 사달라고 그래라." 울 막내 신이나서 아빠에게 자랑하는데.... "아빠, 저는 전자제품이 너무 갖고 싶어요. 디카요." "......." "그럼, 빵사주세요." 아빤 좀 더 크면 디카를 사주겠다고 했다더군요. 아빠 사무실로 달려간 막내 빵을 한아름 들고..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4. 30. 12:56

시험치고 돌아온 우리 아이 넋이 나간 사연

시험 망친 아이 아빠에게 하는 말  우리 둘째와 제가 시험 이틀째를 맞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부산디지털 대학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시험도 인터넷으로 칩니다. 오늘 시험을 치기 전 시험범위를 다시 한번 훑어보다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아참~ 우리 둘째도 시험치고 점심을 먹지 않고 온다는 것을 깜박했네요. ㅋ 혼자 밥을 먹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납니다. "엄마, 나예요." 우리 둘째 넋이 나간 얼굴을 하고 들어옵니다. 얼굴을 보니 결과가 뻔히 보이네요. 너무 안쓰러워보여 말을 붙이기도 힘듭니다. .. 그래도 용기를 내어 물어 보았습니다. "오늘 시험 어땠어." "망쳤어." 그러더니 오늘 시험친 과목에 대해 열심히 조잘거립니다. "미술은 어쩌고 저쩌고........" 딸의 그런 모습이 참 이쁘네요..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4. 29. 23:13

시험스트레스, 우리 아이들 지금은 시험 전쟁 중

시험 스트레스,우리집 시험에 임하는 아이들의 백태  우리집 식구 중 학생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남편은 작년부터 박사공부를 하고 있고, 저는 못다한 대학공부를 디지털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고1, 중3, 초6, 초4이네요. 내일은 초딩들이 시험치는 날입니다. 그리고 중딩과 고딩 저는 다음주 월요일 부터 시험입니다. 박사는 시험이 없다네요. 대신 논문을 써야한답니다. 공부 스트레스, 이렇게 늦은 나이에 하는 대학공부인데도 왜 이리 힘들죠? 시험 망쳤다고 혼날 일도 없는데 말이죠. 남편은 그저 대충 졸업할 수준만 하면 되지 뭐 그리 열심히 공부하냐고 핀잔을 주는데, 사실 저도 그렇게 공부하고 싶습니다만 그래도 공부한 보람이 있어야 하잖아요? 이전에 큰 딸이 시험기간에 짜증을 내면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4.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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