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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 성적 올리면 뭐해 줄래요?

    2017.06.20 by 우리밀맘마

  • 초등학생 잠을 잘자야 성적이 좋아지는 이유가 있다

    2016.02.18 by 우리밀맘마

  • 성적이 좋은 아이들의 공통점 아버지와 많은 대화를 한다네요

    2013.03.16 by 우리밀맘마

  • 시험 중인 아이들의 몸부림 보고 있는 엄마가 힘겹습니다.

    2013.02.10 by 우리밀맘마

  • 엄마를 죽인 아들 그 아들에게 남긴 엄마의 마지막 말

    2011.12.01 by 우리밀맘마

  • 초딩4학년인 막내 딸, 사춘기가 무섭다는 사연

    2010.06.30 by 우리밀맘마

  • 자기성취적 예언효과와 둘째 딸이 꾼 꿈이야기

    2010.06.07 by 우리밀맘마

  • 시험치고 돌아온 우리 아이 넋이 나간 사연

    2010.04.29 by 우리밀맘마

  • 우리 아이들 성적올리는 비결 '잠'에 있습니다

    2010.03.11 by 우리밀맘마

성적 올리면 뭐해 줄래요?

우리 큰 딸 중3 때의 일입니다. 이번이 중학교 마지막 시험이라며 갑자기 제게 제안을 하나 하더군요. 웬 제안이냐고 하니, 지난 중간고사 때 친구엄마들이 시험을 두고 여러가지를 걸었다며, 제게도 그렇게 한 번 걸어보라는 것입니니다. "엄마, 수아엄마는 이번에 전교 50에 들면 쌍수(쌍커풀) 해준다고 그랬데요. 그래서 108등이나 올랐는데, 아깝게 8등 모지라요. 그래도 엄마가 기분이 좋아서 맛있는 피자를 사주셔서 저도 같이 먹었어요. 그리고, 미엄마는 전교 10안에 들면 돈 백만원 준다고 그랬데요. 그래서 받았데요. 그리고 진이는 꿈이 가수인데, 10등안에 들면 가수의 꿈을 인정해 준다고 그랬데요. 그런데 2등 모자라요. 너무 안타까워요. 친구들도 다 안타까워 했어요....." 수다장이 우리 큰 딸 친구..

알콩달콩우리가족 2017. 6. 20. 09:52

초등학생 잠을 잘자야 성적이 좋아지는 이유가 있다

성적 올리는 방법, 우리 아이 성적 올리는 비결은 "잠" 오늘은 우리 아이들 공부 잘하는 자랑을 좀 하려고 합니다. 잘 읽으시면 돈들이지 않고 아이를 공부잘하게 하는 비법을 배울 수 있으니 팔불출이라고 너무 욕하진 말아주세요. ㅎㅎ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잘하길래 자랑질까지 ㅎㅎ 지금은 울 아이들 큰 애가 대학 4학년 나이고 막내가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오늘 자랑질은 울 아이들 초등학교 때 성적을 잘 올리는 비결입니다. 울 아이가 모두 넷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 중 초등학교 때 성적을 올리기 위한 과외나 학원을 보낸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해도 울 아이들 모두 상위 10% 안에는 다 든 것 같네요. 한 번씩 올 백에 근접한 성적을 받아오기도 해서 울 부부를 화들짝 놀래킨 적도 꽤 있습니다. 왜 놀랐느..

알콩달콩우리가족 2016. 2. 18. 22:18

성적이 좋은 아이들의 공통점 아버지와 많은 대화를 한다네요

성적올리는 방법, 성적이 좋은 아이들의 공통점, 아버지와 많은 대화를 하는 아이들은 성적이 좋다, 이유는? 성적이 좋은 아이, 성적을 올리기 위해 부모들은 갖은 정성을 쏟습니다만 정작 성적을 올리는 좋은 비결은 바로 가정에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YTN의 취재에 따르면 성적이 좋은 학생들의 특징을 살펴봤더니 성적인 좋은 아이일수록 아버지와 대화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아버지와 대화를 자주 또는 매우 자주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성적이 상위권인 학생은 49.5%로 높았지만 하위권 학생은 37.4%에 그쳤습니다. 그래도 하위권 학생들도 약 40%정도가 아버지와 대화를 한다는 사실이 고무적이네요. 아버지와의 대화가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아버지의 지지가..

출산과 육아 2013. 3. 16. 07:01

시험 중인 아이들의 몸부림 보고 있는 엄마가 힘겹습니다.

우리집은 지금 시험전쟁중이라는 글은 작년 기말고사전에 쓴 글입니다. (관련글 -> 우리 집은 지금 시험 전쟁중 ) 그리고 한해가 지나갔군요. 드뎌 다시 시험기간이 되었습니다. 울 첫째 우가는 패션디자인 학원에 1주일에 4일을 간답니다. 보충수업을 절반만 하고 학원을 가구요, 학원을 마치고 오면 저녁10시, 그리고 학교 수업 보충하기 위해 새벽 1-2시가 넘어야 잠을 잔답니다. 그리고 6시 20분쯤 일어나서 학교갈 채비를 합니다. 울 우가 며칠 전에는 밥을 먹다 이런 말을 하네요. "엄마, 제가 먹는 걸 참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밥맛이 좋았어요. 엄마가 한번씩 밥맛이 돌씹는 맛이다라고 할 때 이해를 못했는데, 오늘 제가 그런 밥을 먹고 있어요. 맛을 모르겠어요. " "ㅎㅎㅎ 니가 힘들긴 힘든가보다.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0. 21:58

엄마를 죽인 아들 그 아들에게 남긴 엄마의 마지막 말

엄마를 죽인 아들, 잘못된 자식 사랑이 빚은 비극의 결말 얼마전 정말 가슴 아픈 사건이 하나 일어났습니다. 학교에서도 모범생이며, 성적 또한 우수한 고3 학생이 공부하라고 다그치는 엄마를 집에서 칼로 찔러 죽인 사건이죠. 첨 이 사건을 접할 때는 너무 경악스러워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그리고 좀 정신을 차린 뒤에는 얼마나 아이를 힘들게 했으면 그러했을까 그런 생각과 함께 입시지옥을 겪어야 하는 우리 교육 풍토가 안타까워 한 숨이 나왔습니다. 울 큰 애도 내년이면 수험생이 되는데.. 에구 저도 이제 수험생 엄마가 되는군요. 그 험난하다는 수험생 엄마의 길, 이 사건을 대하고는 그만 맥이 탁 풀리네요. 그런데 이 아이, 정말 수재 아님 영재라고 할만하네요. 초등학교 6학년 때 토익시험 900점을 받았..

좋은가정만들기 2011. 12. 1. 07:06

초딩4학년인 막내 딸, 사춘기가 무섭다는 사연

사춘기 우리 아이들 오늘 오랫만에 울 막내와 함께 온천천에 걷기운동을 하러 갔습니다. 울 막내 벌써 4학년입니다. 말도 어찌나 재밌게 도란도란 잘 하는지요. 우린 웃음꽃을 피우며 함께 걸어 가다, 막내가 아주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바로 사춘기에 관한 이야깁니다. 이삐는 메이플스토리카페에 회원으로 자주 들러서 자신이 글도 쓰고, 다른 사람들 글도 읽고 댓글을 달아준답니다. 그런데 며칠전 15살언니가 글을 썼는데, 내용이 이렇습니다. "작년만 해도 성적이 평균98점이었다. 그런데 사춘기가 되니 공부가 너무 하기 싫고 놀고만 싶어진다. 엄마는 계속 잔소리만하고, 엄마의 잔소리는 듣기 싫고, 공부는 너무 하기 싫고, 그저 밖에 나가 놀고만 싶다. 이런 올해 성적이 평균80점으로 떨어졌다. 엄마는 미친듯이..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6. 30. 06:00

자기성취적 예언효과와 둘째 딸이 꾼 꿈이야기

우리 들째의 꿈이야기 제가 부산디지털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거 다들 아시지요. 청소년상담과 관계된 책들을 읽으며 기말고사를 준비하느라 힘이 딸린답니다. 사실 저는 어려서부터 뛰어노는 것을 참 좋아했어요. 여자인데도 차분하게 하는 것들은 참 힘들어 한답니다. 그중에 공부를 하는 것도 참 힘드네요. ㅋ 하지만 아이들과 관계된 내용들도 많이 있어서, 참 재미가 있답니다. 오늘도 공부를 하다가 울 히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내용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히가 오면 꼭 얘기를 해주어야 겠어요. 마침 히가 학교에서 오네요. "히야, 엄마가 공부를 하다보니 상담책 2권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내용이 있는데 너에게 꼭 얘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뭔데요?" "사람에게는 자기 성취적 예언효과가 있다는 거야. 자신이 공부를..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6. 7. 06:00

시험치고 돌아온 우리 아이 넋이 나간 사연

시험 망친 아이 아빠에게 하는 말  우리 둘째와 제가 시험 이틀째를 맞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부산디지털 대학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시험도 인터넷으로 칩니다. 오늘 시험을 치기 전 시험범위를 다시 한번 훑어보다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아참~ 우리 둘째도 시험치고 점심을 먹지 않고 온다는 것을 깜박했네요. ㅋ 혼자 밥을 먹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납니다. "엄마, 나예요." 우리 둘째 넋이 나간 얼굴을 하고 들어옵니다. 얼굴을 보니 결과가 뻔히 보이네요. 너무 안쓰러워보여 말을 붙이기도 힘듭니다. .. 그래도 용기를 내어 물어 보았습니다. "오늘 시험 어땠어." "망쳤어." 그러더니 오늘 시험친 과목에 대해 열심히 조잘거립니다. "미술은 어쩌고 저쩌고........" 딸의 그런 모습이 참 이쁘네요..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4. 29. 23:13

우리 아이들 성적올리는 비결 '잠'에 있습니다

성적 올리는 방법, 우리 아이 성적 올리는 비결은 "잠" 오늘은 저희 아이들 공부 잘하는 자랑을 좀 하려고 합니다. 잘 읽으시면 돈들이지 않고 아이를 공부잘하게 하는 비법을 배울 수 있으니 팔불출이라고 손가락질하진 말아주세요. ㅎㅎ 저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앞서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영적이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학교 성적을 위해 학원에 보내거나 하는 다른 사교육은 거의 하고 있질 않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 때 우리 큰 딸 학원에 보낸 게 아마 처음으로 한 일일 겁니다. 그럼에도 우리 아이들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모두 다 최상위 성적을 유지하였답니다. 비결이 뭐냐구요? 한 마디로 잠을 잘 재우는 것에 있습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 학교 다녀와서..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3. 1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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