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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 당뇨 전문병원에서 알려주는 당뇨병의 이해와 치료 방법

    2021.10.28 by 우리밀맘마

  • 다이어트하다 병원에 실려간 딸 다이어트의 핵심을 어겼다

    2013.02.19 by 우리밀맘마

  • 남편들이여 젊어서 아내에게 잘하자.

    2013.02.15 by 우리밀맘마

  • 세상에 이런 일이,임종 하루만에 다시 살아난 아버지

    2011.11.22 by 우리밀맘마

  • 미국에 사는 친구 911에 실려갔다 기절할 뻔한 사연

    2011.11.05 by 우리밀맘마

당뇨 전문병원에서 알려주는 당뇨병의 이해와 치료 방법

당뇨 때문에 당뇨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에 갔더니 당뇨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안내서를 하나 주네요. 읽어보니 많이 유익하여 그 내용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성인병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이렇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경중을 따지긴 어렵지만 합병증을 고려한다면 당뇨가 제일 위험한 병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에는 당뇨를 치료하는 약이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15년 사이에 당뇨약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당이 높은 분들 중에선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하루에 한번 먹는 약으로도 원활히 조절되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식사 및 운동, 그리고 약물로 조절될 수 있는 병이 당뇨병입니다. 약 먹기 귀찮아서, 혹은 당뇨환자라고 불리는 것이 싫어서, 약도 안 먹고 높은 당 수치가 오래 지..

음식과 건강 2021. 10. 28. 21:55

다이어트하다 병원에 실려간 딸 다이어트의 핵심을 어겼다

고등학교에 입학 준비 중인 딸 다이어트를 시작하다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한 울 큰 딸, 예전 고등학교 입학할 때 일이 생각납니다. 을 큰 딸 중학교 졸업식을 마치고도 여전히 바쁘고 힘든 나날을 보내었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패션디자인학원 다니고, 토플 배운다고 오전부터 학원가고, 그리고 오후에는 또 수학공부하고... 이렇게 바쁜 방학을 보내긴 처음이죠. 자신이 원해서 하는 거라 정말 열심히 숙제도 해가구요, 또 밤늦게 집에 돌아오면 낮에 못한 자기만의 시간도 가집니다. 뭐 인터넷으로 할 거 다하고 잠드네요. 거기다 살 찌기 싫어해서 다이어트 해야 한다며 어쩔 때는 저녁도 안먹고 학원에 가기도 합니다. 곁에서 그냥 보기만해도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그런 우리 큰 딸, 드뎌 사고가 났습니다. 제가 밖에서 볼일을..

음식과 건강 2013. 2. 19. 05:30

남편들이여 젊어서 아내에게 잘하자.

장애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아주머니 이유가 있었네요. 몇 년전 미용실에 갔을 때입니다. 우리 아파트 7층에 사시는 아주머니를 미용실에서 만났습니다..그런데 오늘은 남편도 같이 계시네요. 남편의 머리를 깍아주기 위해 같이 오셨답니다. 아저씨는 몸이 많이 불편하셔서 의족과 목발을 짚고 다니셔야 하는데, 아주머니가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시더군요. 항상 밝아보이셔서 별 걱정 없이 사시는 줄 알았는데 남편이 이렇게 어려운 처지에 있는 줄은 그 날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도 미용실에서 서로 다정하게 이야기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으시더군요. 그 후로는 잘 마주치지 않았다가 작년에 다시 아파트 입구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울 아버님이 장기요양보험등급 3급으로 요양보호사가 오고 있기에 아주머니에게도 물어보았지요..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5. 08:27

세상에 이런 일이,임종 하루만에 다시 살아난 아버지

사람 사는 세상, 예전에 신신애씨는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노래를 불러 일대의 요지경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정말 세상은 요지경인가 봅니다. 별의별 일들이 다 일어나네요. 어제는 제가 참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 술취한 할아버지의 객기에 안타까운 젊은 기사의 죽음 오늘은 그 반대로 죽었다가 다시 산 사람의 이야길 적으려고 합니다. 저희 남편 대학 후배 중에 목회를 하는 목사님이 한 분 계십니다. 부산에 살 때는 자주 만나 서로 식사도 하고,때대로 차도 마시며,이런 저런 이야기를 격의 없이 나누는 아주 친한 사이입니다. 저희가 부산을 떠나 이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니 예전처럼 그렇게 자주 만나질 못해 때때로 보고 싶더군요. 남편은 한 번씩 교회로 찾아가서 목사님과 차도 한 잔 하고 와서는 그 집..

이런 인생 저런 삶 2011. 11. 22. 05:30

미국에 사는 친구 911에 실려갔다 기절할 뻔한 사연

미국식 의료민영화, 엄청난 미국의 의료보험료와 병원비,한밤 중 911 실려갔다가 치료비에 깜놀한 사연 미국서 사는 남편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친구분은 뉴욕 근교의 오렌지타운에 사시는데, 제가 뉴욕 살아서 좋겠다고 하니, 뉴욕도 뉴욕 나름이라고 자기들 사는데는 완전 촌이라고 하더군요. 뭐 미국에 안가봐서 설명해줘도 전 모르겠더라구요. 남자들도 여자들처럼 수다 잘 떨어요. 미국 사니 힘드셔서 그런지 한 번씩 전화오면 보통 30분 정도 별 이야기 없는데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늘어 놓으십니다. 전 국제전화비를 어떻게 감당할까 좀 간이 떨리는데, 남편 이야기가 인터넷 전화라서 비용이 그리 많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 분 어떨 때는 한 밤 중에 무턱대고 전화해서는 한국 괜찮냐고 묻기도 하더군요. 미국..

궁시렁 낙서장 2011. 11. 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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