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761)
    • 알콩달콩우리가족 (31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1)
    • 출산과 육아 (114)
    • 복지와 보육정책 (66)
    • 우리밀파파의 교육 (24)
    • 영혼의 양식 (75)
    • 음식과 건강 (214)
    • 법률산책 (5)
    • 문화즐기기 (155)
    • 사랑과 연애 (42)
    • 생활의 지혜 (127)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5)
    • 유용한정보 (19)
    • 아줌마의 한마디 (40)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8)
    • 궁시렁 낙서장 (124)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말

  • 페스탈로치의 마음에 비전을 심어주었던 아버지의 유언

    2020.08.11 by 우리밀맘마

  • 놀림을 받은 장애인 딸에게 아빠가 한 말 "잘들어~"

    2015.05.19 by 우리밀맘마

  • 3등하는 아이 부모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나가 죽어라"

    2015.02.24 by 우리밀맘마

  • 기독교인들 전도할 때 제발 혐오감이 들지 않게 말해주세요

    2013.10.02 by 우리밀맘마

  • 할머니 찾는 할아버지,손자의 말 한마디에 빵터진사연

    2010.07.16 by 우리밀맘마

페스탈로치의 마음에 비전을 심어주었던 아버지의 유언

아이의 마음을 영향을 주는 말 방법을 알고 싶다 페스탈로치가 위대한 교육자라는 사실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페스탈로치가 왜 교육자가 되었는지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는 스위스의 교육자이며, 교육학자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의사였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페스탈로치의 할아버지는 목사였습니다. 그분은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면서 페스탈로치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페스탈로치는 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였고, 그의 아버지와 이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버지는 페스탈로치에게 유언처럼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페스탈로치야, 나는 모든 스위스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려..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20. 8. 11. 18:08

놀림을 받은 장애인 딸에게 아빠가 한 말 "잘들어~"

누구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까? 예전 우리 교회 목사님이 요한복음의 말씀을 설교하시며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다리를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된 딸을 둔 목사님이 하루는 집에 들어오니 아내가 걱정 서린 눈빛으로 딸을 먼저 만나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활기 있고 명랑한 아이가 슬픔에 가득 차 있습니다. 무슨 일인가 자초지정을 알아보니 오늘 학교에서 장래 희망을 나누었는데 딸이 나는 커서 발레리나와 엄마가 되고 싶다고 했답니다. 그러자 이 말을 들은 못된 심보를 가진 애가 “말도 안돼, 넌 바보하고나 결혼할 건데, 어떻게 엄마가 될 수 있냐? 너 같은 장애자들은 아기도 못가져. 그리고 걷지도 못하면서 춤은 또 어떻게 춘단 말이니?” 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못된 애가 있네요. 이 말을 들은 아버..

이런 인생 저런 삶 2015. 5. 19. 07:07

3등하는 아이 부모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나가 죽어라"

부모가 은연 중에 행하는 말의 폭력, 부모가 해서는 안되는 말 “난 우리 아이에게 손 한 번 대지 않았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만큼 아이를 존중하였고, 또 우리 아이가 그만큼 반듯하게 자랐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죠. 그런데 손 한 번 대지 않았던 아이와 소통의 벽에 막혀 무지막지한 말로 자기 자식을 때린 것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떻게 된 건지 우리 사회는 자식에게는 함부로 말해도 괜찮다는 문화가 기저에 깔려 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우리 아이들은 이런 부모의 폭력적인 말 때문에 그 가슴이 시퍼렇게 멍들어 있는데, 안타깝게도 우린 그 상처를 잘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말은 정말 잘해야 합니다. 해야 할 말 안해야 할 말 잘 자릴 줄 알아야 하고, 또 대상과 상황..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15. 2. 24. 14:45

기독교인들 전도할 때 제발 혐오감이 들지 않게 말해주세요

잠언25장 경우에 합당한 말, 말은 경우에 합당하게 할 때 빛이 난다. 사람을 빛내는 경우에 합당한 말 10가지, 전도도 경우에 합당하게 하라 성경 잠언에 보면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잠 25:11)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라는 말은 은쟁반 안에 금으로 아주 아름답게 사과 무늬를 새긴 것을 뜻합니다. 반짝이는 은쟁반이 식탁에 놓였는데, 그 은쟁반에 더 반짝이는 금으로 수놓은 사과 무늬, 얼마나 멋지고 아름답겠습니다. 당시 이렇게 금으로 아로새긴 사과무늬가 있는 은쟁반을 최고의 예술품으로 알아줬고, 또 이런 은쟁반에 음식을 담아 손님을 대접하는 것을 최고의 예우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빗대에 경우에 합당한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깨..

영혼의 양식 2013. 10. 2. 09:11

할머니 찾는 할아버지,손자의 말 한마디에 빵터진사연

어제 울 남편 어머님이 부름을 받고 시댁에 갔답니다. 제 남편의 여동생, 저는 큰 아가씨라고 부르는데, 울 큰 아가씨의 시어머니께서 입원하셨거든요. 그렇게 사돈 어른께서 입원하시니 어머니께서 꼭 문병가야 한다며, 남편 점심 시간에 틈을 내 보라고 하셨네요. 예전에는 이런 경우엔 제가 차를 몰고 가 어머님을 모셨는데, 지난 번에 허리를 다친 이후 운전하는 것이 너무 힘들더군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어머니와 병문안을 다녀온 남편 아주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 이야기 듣고 울 모두 쓰러졌습니다. ㅎㅎ 저의 시부모님은 현재 딸들과 함께 살고 있답니다. 작은 아가씨는 아직 미혼이시구요. 골드 미쓰랍니다. 큰 아가씨는 애가 둘인데, 맞벌이 부부다 보니 아이..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7. 16. 07:29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1. -
    -
    아기 트림 잘 지시키는 법 요령이 필요합니다

    2015.09.01 07:02

  2. -
    -
    나보다 나이 어린 아내의 오빠 어떻게 불러야 하나?

    2021.12.23 19:03

  3. -
    -
    당뇨수치 550인 울 남편 정상수치가 되도록 한 네가지 생활원칙

    2021.12.23 18:07

  4. -
    -
    유아가 토하는 이유와 대처법 그리고 심할 때 의심해 볼 질병들

    2019.09.20 20:41

최신글

  1. -
    -
    노인에 대해 성경이 말해주는 것

    영혼의 양식

  2. -
    -
    노인복지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법률조항들

    복지와 보육정책

  3. -
    -
    찰옥수수 파는 노점상 영업신고 하지 않으면 형사처벌?

    법률산책

  4. -
    -
    양산보건소에서 무료로 인바디 측정했어요

    음식과 건강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