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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 마지막 점심시간 말없이 밥만 먹었다는 우리 딸의 졸업이야기

    2013.02.19 by 우리밀맘마

  • 마음 맞는 사람들과의 만남, 마음맞도록 하는 비결은?

    2013.02.18 by 우리밀맘마

  • 교복 앞단추 풀어헤친 여고생 불량이 아니라 불쌍한 학생인 이유

    2011.06.30 by 우리밀맘마

  • 학교,교회,알바,가정 무얼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2011.03.02 by 우리밀맘마

  • 중학교 통지서받고 군입대한다는 울 아들의 사연

    2011.02.07 by 우리밀맘마

  • 기상천외한 울 딸들의 가고 싶은 고등학교 기준

    2010.11.19 by 우리밀맘마

마지막 점심시간 말없이 밥만 먹었다는 우리 딸의 졸업이야기

우리큰 딸의 중학교 졸업식, 중학교 졸업을 앞둔 울 큰 딸 친구들과 헤어지는 아쉬움, 그리고 그 진한 추억 울 첫째 딸 드뎌 오늘 중학교 졸업을 했습니다. 언제 이리 컸는지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살짝 기분이 묘합니다. 어제 중학교 마지막 수업을 하고 학교에서 돌아온 큰 딸이 이렇게 말하네요. "엄마, 내일 졸업식이라고 점심 때 말도 한마디 않하고 밥만 먹었어요. 다들 슬픈가봐.나도 슬퍼요. 정말. 이럴 땐 아이들과 넘 친한 것도 안좋은 것 같아. 헤어지는 것이 넘 아쉬워요." 졸업식은 오전 10시, 아침을 먹고 바쁘게 준비를 하고는 학교로 향했습니다. 전 졸업식장에서 울 큰 딸의 담임선생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ㅎㅎ참관수업은 한번 갔지만 그 때도 선생님을 만나뵙지 못했습니다. 우리 우가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9. 20:25

마음 맞는 사람들과의 만남, 마음맞도록 하는 비결은?

학부모 모임 마음 맞는 사람들이 모이다 울 큰 딸 6학년 때 전교부회장을 했답니다. 그 덕에 저도 학부모 임원이 되었죠. 저와 같이 그 때 학부모 임원이 되었던 엄마들과 지금도 한달에 한 번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모였을 때는 좀 긴장감이 느껴지더니 몇 년 이렇게 모이니까 이젠 정말 절친한 친구들이 되어서, 모임을 하면 별 이야기가 다 나옵니다. 덕분에 저도 세상에 이런 일도 다 있구나 하는 것들을 많이 배우게 되구요. 요즘은 아이들 결혼시키고 죽을 때까지 이 모임 해야한다며 의기가 투합되었습니다. 지난 모임 때 모임 회장이 이런 제안을 하더군요. 우리 모임, 아이들 나이는 같지만 엄마들 나이는 좀 차이가 납니다. 회장이 저희보다 다섯 살 위구요. "지난 번 현이 친정 엄마 상이 나서 ..

궁시렁 낙서장 2013. 2. 18. 17:50

교복 앞단추 풀어헤친 여고생 불량이 아니라 불쌍한 학생인 이유

여고생 교복, 교복 몸매에 대한 여고생들의 관심, 교복 앞단추 풀고 다니는 이유도 몸매 때문이라는데 며칠 전 울 큰 딸 우가와 함께 차를 타고 가는데, 어느 여학교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생기발랄한 여고생의 모습, 제가 봐도 풋풋하니 잠시 옛 추억의 시절로 절 데리고 가더군요. 그렇게 아이들을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면서 천천히 운전을 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왁자지껄 소란스런 분위기가 되면서 몇 여학생들이 떼로 몰려 내려오는데, 모두가 교복 앞 단추를 다 풀어헤친 채로 저희들끼리 장난치는 모습이 영 불량해보였습니다. 물론 교복 안에 하얀 티셔츠를 입고 있었지만 그리 좋아보이지 않아 슬며시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예전 우리 학교 다닐 때도 껄렁한(불량한) 아이들의 표본이 몇 가지 있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아이가..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6. 30. 05:30

학교,교회,알바,가정 무얼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때때로 힘든 선택을 해야할 때가 있더군요. 하나의 선택을 한다면 또 하나를 포기한다는 것을 알아가는게 인생인 것 같습니다. 제 남편이 사진을 좋아합니다. 사진을 찍을 때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며 묻더군요. 제가 뭐가 가장 힘드냐고 물었더니 찍어온 사진 중에 버리는 것이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더 힘든 것은 사진 찍어야 할 것이 많은데 그것을 포기하고 하나만 찍어야할 때랍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면서 또한 포기의 연속이랄까요? 지혜로운 인생이란 포기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후회없는 삶을 산다는 것은 그리 힘든 모양입니다. 서두를 너무 장황하게 한 것 같습니다. 지난 봄 방학 때 우리 큰 딸 우가의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번 봄 방학 때 우리 우가 세 가..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3. 2. 13:49

중학교 통지서받고 군입대한다는 울 아들의 사연

설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설은 정말 편안하게 잘 보냈습니다. 간만에 여유있는 명절을 보낸 것 같습니다. 오늘 주일 예배를 마친 뒤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쉬고 있는데, 울 아이들은 거의 울상입니다. 설 세뱃돈도 두둑하게 챙겼던데, 그래서 이걸로 뭘할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던 아이들이 오늘은 영 분위기가 살벌합니다. 울 아들은 끙끙대기까지 합니다. ㅎㅎ 이유가 있네요. 내일이 개학이랍니다. ㅋㅋㅋ 아우! 만세 !! 저는 만세를 부르고 울 아이들은 지구멸망의 날을 맞은 것처럼 침울합니다. 그런데 울 아들은 더 심각합니다. 왜 그런가 물으니 희망이 없다며 한숨만 쉽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기대대로 되질 않았거든요. 울 아들 이곳 지방으로 오면서 중학교를 남여공학으로 갈 수 있..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2. 7. 06:00

기상천외한 울 딸들의 가고 싶은 고등학교 기준

며칠 전 볼일이 있어 밖에 나갔다 오니 우리 중딩과 고딩 컴퓨터 앞에 앉아서 무엇이 그리 신나는지 깔깔대며 열심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무슨 이야기들을 하고 있나 하고 슬며시 옆으로 다가갔는데 제가 와 있는 것도 모르고 모니터를 보며 열심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컴퓨터 모니터를 보니 교복을 찍은 사진들입니다. "야, 저건 아니다. 어떻게 학생에게 저런 걸 입히냐? 저 학교 선생님들그리 눈들이 없냐? 역시 우리학교가 짱이야~" "언니 맞아, 저건 우리 학생들을 테러하는거야. 진짜 심하다, 난 저 학교 안갈래" "그래, 저 학교 안가길 정말 잘했다. 정말 안습이다.ㅜㅜ" 말하는 내용을 보니 아마 인근에 있는 고등학교들을 죄다 검색하면서 그 학교 교복을 평하고 있..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11. 1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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