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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소매 붉은 끝동 16회, 덕임이가 후궁이 된 사연 – 본인의 의지인가?

    2022.01.02 by 우리밀맘마

  • 옷소매 붉은 끝동 13회, 후궁이 될 수 없는 덕임이의 진짜 이유?

    2021.12.25 by 우리밀맘마

  • 옷소매 붉은 끝동, 악녀 제주상궁이 가여운 이유?

    2021.12.19 by 우리밀맘마

  • 옷소매 붉은 끝동 11, 12회, 명대사 모음전

    2021.12.19 by 우리밀맘마

옷소매 붉은 끝동 16회, 덕임이가 후궁이 된 사연 – 본인의 의지인가?

정조: 널 그리워했다. 덕임아 내가 오라하면 올것이냐 덕임이: 어명이라면 그러해야죠 정조: 스스로 그러할 마음이 있느냐 덕임이: 어쩌면요. 하지만 그이상은... 그저 제자리에 있고 싶습니다. 정조: 그리 말할 줄 알았다. 대비마마를 찾아가는 희빈. 대비: 뜻 밖 이구나 이 밤중에 나를 찾다니 화빈: 염치 불구하고 찾아왔습니다. 저는 후궁입니다. 자식을 놓지 않으면 쓸모가 없지요. 저를 도와주실 분은 대비마마 한 분 뿐이옵니다. 간청 드리옵니다.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덕임이는 ‘니가 울면 내 가슴이 아파.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만큼, 널 그리워했다.’ 말한 정조를 떠올립니다. 오라버니를 만나 무관에 합격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라버니는 다 덕임이 덕분이라고 합니다. 대비 전에서 엉교가 내려왔습니다. 오라..

문화즐기기 2022. 1. 2. 01:09

옷소매 붉은 끝동 13회, 후궁이 될 수 없는 덕임이의 진짜 이유?

여인앞에서는 약한 척, 불쌍한 척해야 잘해 준다는 내금위장. 정말인가? 묻는 정조. 그 때 역당이 나타납니다. 서상궁을 통해 역당이 들어왔음을 알게 되는 덕임이 수색을 하라고 후궁들에게 말하는데. 월애언니와 덕임이는 같이 수색 중 소리가 나는데.... 그냥 가자고 하는 월애언니. 아무것도 모르는 그 시절에는 못 돌아가지만 그 시절 속에 너는 지켜주겠다고 말한 월애언니를 만나러 덕임이가 옥으로 갑니다. 그 옥안에서 월애언니가 웃습니다. 덕임이:나쁜 짓을 했으니 자업 자득이죠. 그 수풀속에 역장들이 있었지요. 왜 나를 살려줬어요? 월애언니: 그냥 그렇게 하고 싶었어. 왜 나맘대로 하면 안 돼? 넌 아무렇지 않은 개집인데, 너가 싫지 않아. 그런 사람 있어. 사람들이 좋아하고 옆에 두고 싶은 사람. 궁 밖에서..

문화즐기기 2021. 12. 25. 17:53

옷소매 붉은 끝동, 악녀 제주상궁이 가여운 이유?

세손을 폐위시키려는 역적의 중심에 상궁의 우두머리 제주상궁이 있다는 것이 처음엔 참 의아했습니다. 명분은 사도세자가 미쳐서 나인과 상궁들을 무차별 죽였고, 그의 아들인 세손 또한 언제 미쳐서 그와 같이 될 수 있으니 궁녀들을 지켜야하는 자리에 있는 자신이 이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주상궁의 말을 들은 저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영특하고 누구보다 백성과 한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세손을 폐위 또는 죽이려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고 안타까웠습니다. 차츰 내용이 전개되면서 사도세자를 키웠던 박상궁이 제주상궁에게 하는 말을 통해 세손을 죽여야 하는 진짜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주상궁은 지금의 임금 정조를 생각시 때부터 연모했고 서로 약조를 주고 받기까지 하였으나 보위에 오른 정조는..

문화즐기기 2021. 12. 19. 17:03

옷소매 붉은 끝동 11, 12회, 명대사 모음전

1. 서상궁이 덕임이에게 세손을 사모하면서 왜 후궁이 되지 않느냐의 질문에 덕임이는 “저하가 소중해요. 하지만 제 자신이 더 소중해요. 그래서 제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은 하지 않을꺼예요“ 2. 임금인 정조가 한말 “오직 조선의 백성을 위해 사라져야 할 사람은 사라지고 물러나야 할 사람은 물러나야지 그것이 설사 과인 일지라도“ 3. 죽임을 당할지도 모르는 세손에게 겸사서가 역모를 말하자 세손 산이의 말 “자네가 나를 위해 할 일을 말해주지. 아무 일도 하지 말게. 그 어떤 불측한 역심도 맘에 하지 말게.“ 겸사서: “제 말이 역심입니까? 충심입니까? 모두 이 나라 조선을 위해서 백성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백성들은 늙고 병든 왕이 아니라 강하고 현명한 저하를 원합니다. 저는 저하를 위해선 기쁘게 죽겠습..

문화즐기기 2021. 12. 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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