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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학원

  • 고1 큰딸, 대한민국패션대전 1차 합격.....

    2024.03.19 by 우리밀맘마

  • 엉뚱한 딸이 하고 싶은 두 가지, 가출과 엄마 학교오게 하는 것

    2023.12.11 by 우리밀맘마

  • 패션디자인학원 1년 다닌 딸이 직접 만든 원피스

    2023.09.19 by 우리밀맘마

  • 고교 입학준비 중인 큰 딸 사교육비 정말 장난 아니네

    2013.02.20 by 우리밀맘마

  • 고등학교에서는 성적이 권력이라는 큰 딸의 사연

    2010.06.05 by 우리밀맘마

고1 큰딸, 대한민국패션대전 1차 합격.....

울 우가가 패션디자인학원을 다닌지도 이제 1년 7개월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은 요즘 중,고등학생들에게 있어 너무나 큰 행운이요, 축복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버리고 공부에만 매달려 있는 것이 요즘 현실이잖아요. 처음 울 우가의 꿈을 들었을 때가 생각이납니다. 부모로서 감당할 수 없는 꿈이었기에, 그리고 큰 꿈의 좌절로 인해 아이가 받을 상처를 생각하며, 현실에 맞는 꿈을 꾸길 바랬었지요. 그때 울 우가가 했던 말이 아직도 제 귀에 선합니다. "엄마, 그래도 꿈은 꿔보야 하는 것이잖아요. 꿈이 있으니 되든 안되든 한번 해봐야 될 것 아니예요." 아이의 울부짓는 소리를 들으며, 그래 꿈을 위해 도전은 해봐야지 생각하며 아이를 위해 할 수 ..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3. 19. 08:05

엉뚱한 딸이 하고 싶은 두 가지, 가출과 엄마 학교오게 하는 것

고등학교 보충수업 빼는 법, 엉뚱한 딸의 두가지 소원, 가출과 엄마 학교오게 하는 것 우리 우가가 한번씩은 참 엉뚱하답니다. 어느날 이런말을 하는 것입니다. "엄마, 이제 곧 중학교 졸업을 할텐데, 중학교 때 하지 못해 아쉬운 것이 있어요." "뭔데?" "응, 가출해 보는 거랑, 엄마 교무실에 오게 하는거..." "뭐~. 됐거든. 너는 별게 다 아쉽다." 그런데 중학교 졸업을 하고 울 우가 좀 걱정이 있어 보입니다. 저에게 이런 말을 하네요. "엄마, 아마 고등학교 초반에 엄마 학교 교무실에 가게 될지도 몰라요." 어잉~ 이건 무슨 소리? "왜?" "패션디자인학원을 다니려면 야자를 빼먹어야 하는데 선생님에 따라서 절대 안된다는 분도 있데요. 아마 초반에 저랑 많이 싸우게 될지도 몰라요. 그리고 엄마를 부..

알콩달콩우리가족 2023. 12. 11. 07:36

패션디자인학원 1년 다닌 딸이 직접 만든 원피스

부산의 패션디자인 학원, 패션학원 1년 다닌 딸이 직접 만든 원피스 울 큰 딸이 패션디자인학원을 다닌지 1년이 되었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저의 원피스를 만들어 준다고 해서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몸에 맞춰 봐야 한다며 몇 번을 가져 왔는데, 소매를 달기 전엔 스타일이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런데 딸은 소매를 좀 색다르게 디자인했더군요. 저는 옷입는 것에서는 많이 보수적인지라, 그저 평범한 스타일이 좋은데, 딸은 좀 색다르고 창의적인 옷을 만들었더군요.그래서 평범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그런데요, 며칠 고심하던 우리 아이, 소매를 아예 없애버렸습니다. 겨울인데, 소매를 없애면 어떻게 하냐며 싫은 소리를 좀 했더니, 우리 아이 울컥하네요. 엄마에게 정말 예쁘고 멋진 원피스를 만들어 주고 싶어 나름..

알콩달콩우리가족 2023. 9. 19. 11:32

고교 입학준비 중인 큰 딸 사교육비 정말 장난 아니네

패션디자이너가 꿈이 큰 딸, 가계를 휘청거리게 하는 엄청난 사교육비용 사교육 사교육 해서 그게 뭔 말인가 했습니다. 울 아이들 중학교 마칠 때까지 누구도 사교육 시켜본 적이 없거든요. 그저 동네 피아노학원 다니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울 큰 딸 고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아이가 진로를 패션디자인으로 정하고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하게 하니, 사교육비 정말 장난 아니네요. 우리집 가계가 휘청거립니다. 드뎌 그 길디 길었던 겨울 방학이 끝나갑니다. 우리 아들 작년에는 "개학, 지구의 종말이 왔다"는 포스터를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놓고 한숨을 푹푹 쉬어대더니 올해는 좀 조용하네요. 중학교에 다니는 두 딸은 오늘 개학해서 드뎌 학교에 갔습니다. 초딩들은 다음주 화요일이 개학이라네요. 울 두 초딩들 마지막 남은 방학을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20. 07:37

고등학교에서는 성적이 권력이라는 큰 딸의 사연

성적이 권력이다 울 우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더니 몇 가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패션디자인학원을 다뎌야 하기 때문에 일단 학교에서 하는 야자를 할 수가 없었고, 그 전에 하는 보충 수업 2시간 중 1시간만 하고 학원을 가야 했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담임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네요. "어머니, 야자는 빼주겠는데 보충은 곤란하겠어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조금 걱정이 되더군요. 보충은 수업 진도와도 관계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빠지게 되면 분명 성적에 지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게 걱정이 되어 보충만은 두 시간 모두 마치고 학원에 갔으면 하셨구요. 그런데 학교와 학원까지 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대로 하기엔 현실적으로 어렵구요. 이런 걸보고 진퇴양난이라고 하죠? 살짝 고민..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6. 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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