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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

  • 호랑이 태몽 꾸고 호랑이해에 아들 낳은 사연

    2022.01.03 by 우리밀맘마

  • 무섭고도 짜릿하며 신기 상큼한 우리가족 태몽이야기

    2017.08.15 by 우리밀맘마

  • 남편 정관수술했는데 또 임신한 아내, 남편의 반응은?

    2012.10.30 by 우리밀맘마

  • 배테랑 간호사와 호랑이 태몽을 꾸고 낳은 아들

    2012.03.26 by 우리밀맘마

  • 호랑이 태몽을 꾸고 태어난 우리 아들의 출산 이야기

    2010.05.24 by 우리밀맘마

호랑이 태몽 꾸고 호랑이해에 아들 낳은 사연

우리 부부 슬하에 아이가 넷입니다 결혼해서 딸만 둘을 낳았습니다. 둘째를 낳고 저와 남편은 세번째 아이를 가질 것인지에 대해 의논을 했습니다. 울 부부 모두 애기를 워낙 좋아해서 셋은 가지자는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독자이시고 시할머니가 은근 아들을 바라고 계셨기 때문에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한다고 세상일이 그렇게 되나요? 또 그런 부담 때문에 아이를 임신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서로 고민하는 중에 셋째가 덜컥 들어서버렸습니다. 사실 우리 둘은 그 때 이미 딸이든 아들이든 하나만 더 낳자는 무언의 합의를 한 후였기에 셋째가 들어서자 많이 반가웠습니다. 내심 이왕이면 어른들이 다 원하시는 아들을 낳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알콩달콩우리가족 2022. 1. 3. 20:41

무섭고도 짜릿하며 신기 상큼한 우리가족 태몽이야기

울 아들 방학숙제를 해야한다며 저를 부르네요. "엄마, 숙제가 우리가족 태몽이야기를 적어야 되는데, 가르쳐 주세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낳으며 꾼 태몽을 차례대로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할수록 재밌네요. 또 시간이 그리 오래되었는데도 어제 일처럼 그렇게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울 아이들의 태몽이야기를 한번 써볼까 합니다. 먼저 첫째입니다. 잘생긴 누런 진돗개가 저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닙니까? 몸집이 산만한 커다란 진돗개가 다가오니 제가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그래서 옆에 있는 방망이로 저리 가라고 계속 때렸습니다. 그러면 소리를 지르거나, 도망갈만도 한데, 이 진돗개 소리도 내지 않고 그저 그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 무서워지데요. 그래서 더 심..

알콩달콩우리가족 2017. 8. 15. 13:07

남편 정관수술했는데 또 임신한 아내, 남편의 반응은?

정관수술, 남편 정관수술 했는데도 임신, 남편의 반응과 출산하게 된 사연  저는 우리 둘째가 동생을 보고 난 뒤 너무 힘들어 하는 것을 보았기에(관련글 -> 두 달 떨어진 우리 아이 엄마를 거부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아이를 이제 그만 낳으려고 했습니다. 위로 딸 둘에 셋째로 아들을 낳았으니 됐다 싶었습니다. 요즘은 강남에서 셋째를 낳으면 수천만원을 지원금으로 준다는 말까지 나오던데, 당시만 해도 셋만 낳아도 야만인 취급을 받을 때였거든요. 그래서 넷째는 생각도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시어머니와 할머니께서 울 집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청천벽력같은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내가 태몽을 꿨는데, 돼지 여러마리가 집에 들어오는 꿈을 꿨다. 분명히 태몽인데 무슨 소식 없나?" 허억,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10. 30. 22:26

배테랑 간호사와 호랑이 태몽을 꾸고 낳은 아들

호랑이 태몽을 꾸고 낳은 아들, 전문산부인과 병원 베테랑 간호사의 능력 둘째를 낳고 저와 남편은 세번째 아이를 가질 것인지에 대해 의논을 했습니다. 아버님이 독자이시고 시할머니가 계셨기 때문에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들을 낳기 위해 세번째 아기를 가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저희 수입이 그리 넉넉지는 않아지만 우리 둘 모두 애기를 워낙 좋아해서 셋가지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서로 고민하는 중에 셋째가 덜컥 들어서버렸습니다. 사실 우리 둘은 그 때 이미 딸이든 아들이든 하나만 더 낳자는 무언의 합의를 한 후였기에 셋째가 들어서자 많이 반가웠습니다. 내심 이왕이면 어른들이 다 원하시는 아들을 낳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도 했었구요. 셋째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3. 26. 06:00

호랑이 태몽을 꾸고 태어난 우리 아들의 출산 이야기

우리밀맘마의 태몽이야기 둘째를 낳고 저와 남편은 세번째 아이를 가질 것인지에 대해 의논을 했습니다. 아버님이 독자이시고 시할머니가 계셨기 때문에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들을 낳기 위해 세번째 아기를 가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저희 수입이 그리 넉넉지는 않아지만 우리 둘 모두 애기를 워낙 좋아해서 셋까지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서로 고민하는 중에 셋째가 덜컥 들어서버렸습니다. 사실 우리 둘은 그 때 이미 딸이든 아들이든 하나만 더 낳자는 무언의 합의를 한 후였기에 셋째가 들어서자 많이 반가웠습니다. 내심 이왕이면 어른들이 다 원하시는 아들을 낳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도 했었구요. 태몽도 꾸었습니다. 아주 커다란 호랑이 한 마리가 제게..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5. 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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