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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눈물의 여왕 8회, 우리는 왜 사랑하는 사람의 진심을 외면할까?

    2024.04.02 by 우리밀맘마

  •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말을 더 신빙성있게 받아들인 대법원의 이상한 판결

    2015.07.03 by 우리밀맘마

눈물의 여왕 8회, 우리는 왜 사랑하는 사람의 진심을 외면할까?

눈물의 여왕 8회를 보면서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싶은 내용이 있어 글을 씁니다. 김지원과 김수현의 결혼생활은 3년. 서로의 살아 온 환경이 너무 다르기에 얼마나 많은 이해가 필요했을까요? 너무나 서로를 사랑했던 기억들은 점점 사라지고 김수현은 김지원에 대한 오해와 퀸즈가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만 남아있었습니다. 김수현이 이혼을 요구하려는데, 김지원은 먼저 자신이 3개월 남은 시한부라고 말을 합니다. 김수현은 김지원을 안아주며 "사랑해"를 속삭이지요. 참 안타까운게 김수현은 구지 왜 사랑해를 말했을까? 나중에 김지원이 김수현의 진심을 믿을 수 없었던, 그래서 진심을 들으려 하지도 않았던 이유 중의 하나가 그때의 그말 "사랑해"가 아니었을까? 독일에서 이혼합의서에 대한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은 김지원은 밖으..

문화즐기기 2024. 4. 2. 06:47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말을 더 신빙성있게 받아들인 대법원의 이상한 판결

우리나라는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인권은 존중해야 한다고 하면서 가해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장치는 많이 생겨나는데, 정작 보호받아야 할 피해자의 인권은 나몰라라 하는 것입니다. 왜 이런 식으로 법이 만들어지고 또 그렇게 되어 왔는지 이해가 잘 되질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상한 일이 우리나라 대법원에서도 별 다를 것 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법원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법부의 최고 권위를 가진 곳인데 말이죠. 최근 10대 소녀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과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받은 사건이 있습니다. 대법원이 이렇게 판결한 이유는 피해 소녀가 법정에 나와 직접 증언하지 않았다는 이유라고 합니다. 사건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A씨는 2013년 7..

아줌마의 한마디 2015. 7. 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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