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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 나 어릴 적 돌아가신 술 좋아하신 아버지 그리워해본 기억이 없어

    2013.02.22 by 우리밀맘마

  • 세상에 이런 일이,임종 하루만에 다시 살아난 아버지

    2011.11.22 by 우리밀맘마

나 어릴 적 돌아가신 술 좋아하신 아버지 그리워해본 기억이 없어

술 좋아하신 아버지 하지만 내겐 너무 좋은 아빠 제 아버지는 술을 참 좋아하셨고, 그 때문에 우리 집안은 참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는 몰라도 저에게 있어 아빠는 따뜻한 존재였습니다. 항상 술에 취해 집에 돌아오셨지만 제가 잠에서 깨어나면 아빠가 제 곁에 계셔 든든했습니다. 제 기억속에 남아 있는 아빠의 모습은 언제나 웃고 있었고, 그만큼 저는 아빠를 좋아했습니다. 어떤 날은 아빠가 제게 화를 내면서 세게 밀쳐내도 저는 웃으며 아빠 품에 안겼다고 하더군요. 아빠도 그런 제가 이쁘고 사랑스웠는지 엄마에게 이렇게 말을 했답니다. "이것 좀 보게 ㅎㅎㅎㅎ." 하루는 낮잠을 자다 일어났습니다. 언제나처럼 잠에서 깨면 제 옆에 아빠가 있을 줄 알았습니다. 제가 잠들기 전까지도 아빠가..

궁시렁 낙서장 2013. 2. 22. 08:06

세상에 이런 일이,임종 하루만에 다시 살아난 아버지

사람 사는 세상, 예전에 신신애씨는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노래를 불러 일대의 요지경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정말 세상은 요지경인가 봅니다. 별의별 일들이 다 일어나네요. 어제는 제가 참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 술취한 할아버지의 객기에 안타까운 젊은 기사의 죽음 오늘은 그 반대로 죽었다가 다시 산 사람의 이야길 적으려고 합니다. 저희 남편 대학 후배 중에 목회를 하는 목사님이 한 분 계십니다. 부산에 살 때는 자주 만나 서로 식사도 하고,때대로 차도 마시며,이런 저런 이야기를 격의 없이 나누는 아주 친한 사이입니다. 저희가 부산을 떠나 이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니 예전처럼 그렇게 자주 만나질 못해 때때로 보고 싶더군요. 남편은 한 번씩 교회로 찾아가서 목사님과 차도 한 잔 하고 와서는 그 집..

이런 인생 저런 삶 2011. 11. 2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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