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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목을 삐었을 때 꼭 병원에 가야 할까요? 어느 병원?

    2024.03.20 by 우리밀맘마

  • 어린이보험 믿었다가 발등 찍힌 사연

    2011.04.19 by 우리밀맘마

발목을 삐었을 때 꼭 병원에 가야 할까요? 어느 병원?

3주전 부주의로 발목을 삐었습니다. 발목이 꺽이면서 왼쪽으로 팍 넘어졌어요. 처음엔 아파서 꼼짝을 못하겠더니 사람들이 있는 밖이라 걷다보니 살짝씩 걸어졌습니다. 친한 어떤분은 '한의원에 가서 피빼야지. 나쁜피가 나중엔 온 몸을 돌아다녀.'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발목을 자주 삐는 큰 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엄마 내가 한의원도 가보고 정형외과도 가보고 다 해봤는데 삐었을 땐 집에서 1주일가량 안움직이고 있는 것이 최고더라." 발목상태는 누워서 다리를 뻗고 있는 것도 힘든 상태였습니다 배게를 종아리아래에 깔아두고 발이 침대에 대이지 않으면 견딜만 하였습니다. 걸을 때에도 왼쪽발에 거의 힘을 주지 않아야 했습니다. 나는 큰 딸의 말대로 우선 집에서 최대한 안 움직이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1주일간 남편의 ..

음식과 건강 2024. 3. 20. 09:50

어린이보험 믿었다가 발등 찍힌 사연

작년 년말이었습니다. 울 우가가 대한민국 패션대전 결선에 참가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리한 덕에 학교에서 그만 다리를 다쳤답니다. 체육시간 피구를 하다 다리를 겹질렀는데 그만 인대가 파열되고 말았다네요.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정형외과에서 응급치료를 하고 입원을 시키려고 했는데 이 녀석이 기브스만 한 채 집으로 가야한다는 겁니다. 이제 대회 일이 얼마 남지 않아 작품을 완성하려는 시간이 넘 촉박한 터라 병원에 누워 있을 수만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강제로라도 하루 정도 입원시켰어야 했는데, 하도 완강하게 나오니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며칠 학교에 다녔지만 상태가 더 악화되어 그냥 집에서 통원치료를 하였답니다. 그 때 울 남편, 우가 명의로 어린이보험 든 게 있으니 걱..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4. 1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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