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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 새해 첫 날 손주들이 준비한 할아버지 생신 축하 이벤트

    2016.02.15 by 우리밀맘마

  • 아이들을 유치하기 위한 뷔페의 시설 투자 정말 대단하다

    2013.10.18 by 우리밀맘마

  • 새로 출시된 맥도날드 1988버거에 묻어있는 고추장의 비밀

    2013.07.05 by 우리밀맘마

  • 결혼기념일 남편과 데이트 나가다 15분만에 싸우고 돌아온 사연

    2013.02.20 by 우리밀맘마

  • 마지막 점심시간 말없이 밥만 먹었다는 우리 딸의 졸업이야기

    2013.02.19 by 우리밀맘마

새해 첫 날 손주들이 준비한 할아버지 생신 축하 이벤트

할아버지와 손녀, 새해 가족행사,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손주들의 이벤트 예전 울 시아버님께서 살아계실 때 기록해둔 글이 있네요.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 속절없이 흘렀습니다. 그 때만 해도 울 아버님 우리와 함께 이렇게 식사도 하고, 여행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하늘나라에 가신지도 벌써 두 해가 지나가네요. 아래는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을 때 우리 가족들 모두 시아버님 생신잔치를 했던 날입니다. 드디어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은 시댁 식구들과 정관 부산추모공원에 모셔둔 시할머니께 새해 인사를 하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원래 사흘 후가 시아버님의 생신이셔서 이 날에 생일축하 겸 또 시할머니 납골당에 다녀오고자 했지만, 이 날은 가족들이 모두 모일 수가 없어 오늘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알콩달콩우리가족 2016. 2. 15. 23:27

아이들을 유치하기 위한 뷔페의 시설 투자 정말 대단하다

뷔페의 진화, 벡스코 지하의 "파티앤플레이" 아이들을 위한 대형 놀이터" 정말 놀랍다. 가을이 되니 심심찬게 들려오는 소리가 돌잔치와 결혼식 그리고 각종 행사가 어느 뷔페에서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아는 지인의 초대를 받아 부산 벡스코 지하에 있는 "파티앤플레이"라는 뷔페를 갔습니다. 벡스코에 있다 해서 예전 벡스코 2층에 있던 벡스코 뷔페가 이름을 바꾸었나 했더니, 그게 아니라 지하에 새로이 뷔페가 개장을 했네요. 새로 개장한 곳이 깔끔하면서도 부티나는 인테리어에 음식도 맛깔스럽게 잘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식구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들 입에 웃음이 끊이질 않구요, 저희들끼리 하는 말이 "오늘 배터지게 한 번 먹어보자"며 정말 열심히 음식을 날라 옵니다. 설마 저걸 다 먹을려구 생각..

여행과 맛집 2013. 10. 18. 15:47

새로 출시된 맥도날드 1988버거에 묻어있는 고추장의 비밀

새로 출시된, 맥도날드의 1988버거 그 맛은 어떨까? 맥도널드 1988 버그, TV에 계속해서 선전이 나오니 자꾸 먹고 싶은 욕구가 목구멍까지 차오릅니다. 아마도 주말을 맞이하여 울 아들, 점심 식사 대신 맥도널드로 가자고 할 것만 같고, 은근히 그렇게 말해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처럼 쉬는 날, 실컫 늦잠도 자구 해야죠. 저도 하루 정도 밥 안하고 남이 주는 밥 먹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 페친이 벌써 이 버그를 먹어보곤 그 맛평을 올렸네요. 그 맛평은 이렇습니다. 맥도날드 계의 얼리아답터로써 잽싸게 먹어보았다. 별점은 두개★★. 한국의 맛과 미국의 맛의 어줍잖은 만남이다. 그냥 버거빵에, 패티 두장에, 치즈 한장에, 양상추 좀 넣어두고 양념 좀 넣고, 그리고 밑단의 버거빵에다가 고추장을 발라놓..

궁시렁 낙서장 2013. 7. 5. 19:30

결혼기념일 남편과 데이트 나가다 15분만에 싸우고 돌아온 사연

결혼기념일 남편과 데이트 하면서도 아이 생각만 하는 여자 겨울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웬지 센치해지는 저녁입니다. ㅎ 저는 아이들에 대한 집착이 좀 강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조금만 헤어져도 막 보고싶고 걱정이 되구요. 남편은 좀 둘만의 시간을 갖자고 하는데, 저는 그거 정말 어렵더군요. 어떨 때는 데이트를 신청하는 남편을 따라 나섰다가 괜히 싸우고 돌아오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결혼한 지 15년이 되는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남편이 이 날은 둘이 좀 오붓하게 지내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하자고 약속해놓고 퇴근한 남편과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아이들이 보고 싶은 거 있죠. 그냥 막 집에 돌아가고 싶구요, "여보, 집에 가고 싶어요. 아이들이 보고 싶어요." 이 말을 들은 남편 그 날 정말 화가..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20. 07:30

마지막 점심시간 말없이 밥만 먹었다는 우리 딸의 졸업이야기

우리큰 딸의 중학교 졸업식, 중학교 졸업을 앞둔 울 큰 딸 친구들과 헤어지는 아쉬움, 그리고 그 진한 추억 울 첫째 딸 드뎌 오늘 중학교 졸업을 했습니다. 언제 이리 컸는지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살짝 기분이 묘합니다. 어제 중학교 마지막 수업을 하고 학교에서 돌아온 큰 딸이 이렇게 말하네요. "엄마, 내일 졸업식이라고 점심 때 말도 한마디 않하고 밥만 먹었어요. 다들 슬픈가봐.나도 슬퍼요. 정말. 이럴 땐 아이들과 넘 친한 것도 안좋은 것 같아. 헤어지는 것이 넘 아쉬워요." 졸업식은 오전 10시, 아침을 먹고 바쁘게 준비를 하고는 학교로 향했습니다. 전 졸업식장에서 울 큰 딸의 담임선생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ㅎㅎ참관수업은 한번 갔지만 그 때도 선생님을 만나뵙지 못했습니다. 우리 우가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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