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영조

  • 옷소매 붉은 끝동 13회, 후궁이 될 수 없는 덕임이의 진짜 이유?

    2021.12.25 by 우리밀맘마

  • 옷소매 붉은 끝동, 세손 산이의 프로포즈를 3번 퇴짜 놓은 궁녀 성덕임

    2021.12.21 by 우리밀맘마

  • 옷소매 붉은 끝동 11, 12회, 명대사 모음전

    2021.12.19 by 우리밀맘마

옷소매 붉은 끝동 13회, 후궁이 될 수 없는 덕임이의 진짜 이유?

여인앞에서는 약한 척, 불쌍한 척해야 잘해 준다는 내금위장. 정말인가? 묻는 정조. 그 때 역당이 나타납니다. 서상궁을 통해 역당이 들어왔음을 알게 되는 덕임이 수색을 하라고 후궁들에게 말하는데. 월애언니와 덕임이는 같이 수색 중 소리가 나는데.... 그냥 가자고 하는 월애언니. 아무것도 모르는 그 시절에는 못 돌아가지만 그 시절 속에 너는 지켜주겠다고 말한 월애언니를 만나러 덕임이가 옥으로 갑니다. 그 옥안에서 월애언니가 웃습니다. 덕임이:나쁜 짓을 했으니 자업 자득이죠. 그 수풀속에 역장들이 있었지요. 왜 나를 살려줬어요? 월애언니: 그냥 그렇게 하고 싶었어. 왜 나맘대로 하면 안 돼? 넌 아무렇지 않은 개집인데, 너가 싫지 않아. 그런 사람 있어. 사람들이 좋아하고 옆에 두고 싶은 사람. 궁 밖에서..

문화즐기기 2021. 12. 25. 17:53

옷소매 붉은 끝동, 세손 산이의 프로포즈를 3번 퇴짜 놓은 궁녀 성덕임

처음 옷소매 붉은 끝동 드라마를 볼 때 제일 맘에 들었던 사람은 성덕임이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안되는 왕궁에서 생각시인 성덕임이는 겸사서인줄 알고 있는 세손에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뚜렷하게 들어냅니다. 아무리 세손인 줄 몰라도 겸사서라도 저렇게 대하면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에 세손임을 알았을 때에 자신을 속였다고 생각하는 세손에게 화가 난 덕임이는 친구들과 함께 연못에 가서 세손을 생각하며 돌을 던지는 등 화난 마음을 달래는 모습을 봅니다. 세손 산이와 성덕임은 계속되는 인연으로 서로를 연모하게 되고 성덕임도 자신을 연모한다는 것을 느낀 세손은 첫번째 프로포즈를 합니다. 후궁이 되어달라는 세손의 청원을 덕임이는 거절합니다. 정조의 노여움을 사고 동궁의 궁에서 나오지 못하는 세손은 성..

문화즐기기 2021. 12. 21. 15:39

옷소매 붉은 끝동 11, 12회, 명대사 모음전

1. 서상궁이 덕임이에게 세손을 사모하면서 왜 후궁이 되지 않느냐의 질문에 덕임이는 “저하가 소중해요. 하지만 제 자신이 더 소중해요. 그래서 제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은 하지 않을꺼예요“ 2. 임금인 정조가 한말 “오직 조선의 백성을 위해 사라져야 할 사람은 사라지고 물러나야 할 사람은 물러나야지 그것이 설사 과인 일지라도“ 3. 죽임을 당할지도 모르는 세손에게 겸사서가 역모를 말하자 세손 산이의 말 “자네가 나를 위해 할 일을 말해주지. 아무 일도 하지 말게. 그 어떤 불측한 역심도 맘에 하지 말게.“ 겸사서: “제 말이 역심입니까? 충심입니까? 모두 이 나라 조선을 위해서 백성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백성들은 늙고 병든 왕이 아니라 강하고 현명한 저하를 원합니다. 저는 저하를 위해선 기쁘게 죽겠습..

문화즐기기 2021. 12. 19. 12:24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