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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 큰 딸의 카리스마에 꼼짝 못한 아들의 여자친구

    2024.02.29 by 우리밀맘마

  •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 누구인지 알아내는 비법

    2024.02.16 by 우리밀맘마

  • 가을에 결혼하는 강한남자 김동현 선수 그의 취미는 꽃꽂이

    2018.07.21 by 우리밀맘마

  • 신학기 우리 아들 학생회장 선거 출마를 포기하게 된 사연

    2013.03.07 by 우리밀맘마

  • 이불 속에서 속닥이는 두 남자의 속삭임

    2011.02.23 by 우리밀맘마

큰 딸의 카리스마에 꼼짝 못한 아들의 여자친구

울 뚱이에게 매일 전화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름이 '보라', 참 이쁜 이름입니다. 제가 보라에 대해 조금 안좋게 얘기를 하면 울 둘째 히가 보라편을 들어 주었지요. 꼭 변호라도 해주는 것처럼 말이예요. 그런데 어느날 보라의 전화를 울 히가 받았답니다. 몇마디를 하더니, 뚱이를 바꾸어 주더군요. 그런데 울 히의 표정이 영 기분이 상한 표정입니다. "보라더나~?" "응." "왜 얼굴 표정이 안좋네~. 보라가 뭐라고 하던데?" " 아니 있잖아요. 내가 전화를 받았는데, 누구라고 말도 안하고 대뜸 하는말이... 뚱이 바꿔라~. 이러는 거예요. 와~ 어처구니가 없었어. 한마디 해주려다가 그냥 바꿔줬어요." "봐라~. 엄마가 좀 예의가 없는 것 같다고 안 하더나~." "그때는 몰랐죠. 오늘 받아보니 진짜 예의..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29. 08:56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 누구인지 알아내는 비법

아들에게 사차원 여친이 생겼어요 어느날 울 둘째 히가 뚱이에게 그러네요. "뚱아, 난 너가 좋아하는 애가 누군지 다 알고 있다." 부엌에서 일을 하다 귀를 쫑긋이 듣고 있던 제가 그 얘기를 듣고 방에 가서 물었습니다. "누군데? 응? 누군데~?" "그런게 있어요. 뚱아 누나는 다 안데이~." "누군데?" 뚱이가 물어보네요. "은이 언니한테 다 들었다." "씨~ 얘기 안한다고 약속했는데... 두고보자." 저는 궁금해서 연신 히에게 물어도 웃기만하네요. 그리고 히는 교회를 갔답니다. 집에는 뚱이와 이삐 그리고 제가 있었지요. 저녁을 다 먹고난 뒤 제가 궁금해서 울 뚱이에게 묻기 시작했습니다. "뚱아, 누군데. 엄마에게만 말해봐." "그럼, 엄마가 다른사람에게 다 얘기할꺼잖아요." "말안할께. 진짜. 말해봐~..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16. 09:17

가을에 결혼하는 강한남자 김동현 선수 그의 취미는 꽃꽂이

우리나라 최고의 파이터 김동현이 결혼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처음 만나 무려 11년의 열애끝에 결혼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신부는 연예인급의 미모를 지닌 6살 연하라고 합니다. 결혼식은 2018년 9월29일(토) 정오 12시.. 더운 열기가 살짝 지나가는 가을에 결혼한다고 합니다. 신부가 거의 연예인급의 미모를 갖고 있습니다.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말 오래오래 행복하게 백년해로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새신랑이 되는 김동현 선수격투기 선수라면 그 취미도 그에 걸맞는 다이나믹한 것일 줄 알았는데 김동현 선수의 취미생활이 좀 엉뚱하다고 할까요? 정말 이런 취미를 갖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김동현선수는 이종격투기의 매력을 강한 남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의 생활이 대부분 강한남자와 연..

사랑과 연애 2018. 7. 21. 21:14

신학기 우리 아들 학생회장 선거 출마를 포기하게 된 사연

학생회장 선거, 치열한 초등학교 학생회장 선거, 학생회장 출마를 포기한 아들, 학생회장 선거, 신학기 되면 또 아이들에게 가장 큰 관심거리 중 하나가 학생회장이나 반장 이렇게 장자 붙은 아이가 누가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대학진학할 때 학생회장이나 반장 이력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하고, 또 학생회장이나 반장이 되는 것은 부모에게도 큰 일이기에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잘하면 어릴 때 리더십을 키우는 좋은 기회도 되구요. 우리 집 네 아이 중 셋은 딸이고, 아들은 하나입니다. 다들 아이가 4명이라고 하면 4번째가 아들이겠거니 하고 생각하시는데, 셋째가 아들입니다. 몇 년 전 첫째 딸이 초등학교 6학년 때 회장선거에 나간다고 하더군요. 이 학교는 4,5학년 때는 학급에서 부장선거를 합니다. 예..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3. 7. 22:23

이불 속에서 속닥이는 두 남자의 속삭임

울 아들, 이제 중딩이 되는데도 어찌 그리 엄마 아빠 곁에서 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주엔 막내가 수련회 간다고 집을 비웠는데, 그날 밤 바로 이불을 들고 우리 방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까? 도대체 뭐하는 거나고 물었더니 "엄마, 이제 중학생이 되면 엄마 아빠랑 같이 잠잘 시간도 없을텐데.." 그러면서 막무가내로 자리를 폅니다. 울 남편 허허 그러면서 잘됐다고 오늘 우리 두 남자끼리 속 터놓고 이야기도 하자네요. 제가 살짝 도끼눈을 떴더니 제 눈길을 피하면서 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뚱아, 이렇게 아빠랑 자니까 좋지?" "응, 엄마가 옆에 있으니 더 좋아요." 캬~ 울 아들 아부하는 수준도 일품입니다. 이어 다정한 아빠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학교 다니는 건 힘들지 않냐? 새로..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2. 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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