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세탁

  • 날 때부터 아토피를 앓은 아이 이렇게 고쳤습니다

    2024.03.02 by 우리밀맘마

  • 패딩 세탁법 드라이클리닝 하면 안되고 물빨래 해야 하는 이유

    2017.12.20 by 우리밀맘마

  • 남친이 선물한 우리집 큰 강아지 매일 매를 맞는 이유

    2010.04.15 by 우리밀맘마

날 때부터 아토피를 앓은 아이 이렇게 고쳤습니다

아토피 치료, 우리 아이 아토피 치료하는 5단계 요즘은 환경으로 인해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참 많은 듯 합니다. 울 막내 이삐도 아토피로 7년을 고생했답니다. 울 이삐는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보통 아이들도 돌까지는 아토피끼가 있다가 돌이 지나면 없어지잖아요. 울 이삐는 없어지지 않고 더 심해진 것이지요. 아토피로 고생해 보지 못한 분은 그 힘듦과 아픔을 알지 못하실 것입니다.아이도 그렇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저도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우리 아이와 함께 기도하면서 아토피 낫기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일단계, 목욕할 때 보통아이들과 다르게 목욕을 해야 했습니다. 피부가 건조하고 약한 탓에 저는 비누도, 때타올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따뜻한 물에 가볍게 싸워하듯이 목욕을 했습..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3. 2. 09:17

패딩 세탁법 드라이클리닝 하면 안되고 물빨래 해야 하는 이유

패딩은 물빨래를 해야 패딩을 세탁소에 맡기면 복원력과 보온력이 급격하게 저하된다고 합니다. 세탁소에 맡기는 것보다 집에서 손빨래를 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 물세탁 방법 잦은 세탁은 패딩의 보온 성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오염된 부분만 닦아 내면서 세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세탁을 할 때는 드라이클리닝이 아닌 중성세제를 사용한 가벼운 물세탁이 효과적이구요. 왜냐하면 패딩의 충전재인 오리털이나 거위털은 유지분이라는 천연 기름으로 코팅돼 있습니다. 이 유지분이 열을 빠져나가지 않게 잡아 줘 보온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패딩을 드라이클리닝하면 이 유지분을 분해해 보온력과 형태 복원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물세탁을 할 때는 옷의 변형을 막기 위해 단추나 지퍼를 끝까..

생활의 지혜 2017. 12. 20. 23:25

남친이 선물한 우리집 큰 강아지 매일 매를 맞는 이유

남친선물, 큰 강아지 인형을 사주는 남친의 심리와 받은 여친의 마음 우리집에 아주 큰 강아지가 한마리 있습니다. 크기가 울 막내 이삐 보단 조금 작지만 덩치는거의 두 배나 되는 큰 강아지이지요. 영화에나 나오는 살아있는 강아지가 아니라 인형입니다. ㅎㅎ( 갑자기 낚이셨단 생각이 드시죠? 죄송~ ) 이 강아지가 우리집에 오게 된 사연은 이렇습니다. 지난 여름 휴가 때 작은 언니가 있는 안양에 놀러 갔더랬습니다. 그런데 집 안에 보니 아주 큰 강아지 인형이 있더군요. 언니에겐 딸이 둘 있는데, 둘 다 아주 미인입니다. 그 중 큰 딸, 그러니까 제겐 큰조카가 되죠. 그 애의 남자친구가 선물해 준 것이랍니다. 아마 자길 생각하며, 밤에 안고 자라고 준 것인데, 안타깝게도 그 남친과 헤어졌답니다. 그 때부터 이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4. 15. 07:06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