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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싸움 대판하고 난 뒤 남편에게 보내는 화해신호

    2024.01.10 by 우리밀맘마

  • <사실은 사랑받고 싶었어> - 대화는 일상의 치유입니다.

    2021.12.23 by 우리밀맘마

  • 너무 추워서 웃자고 적어본 글 아니 옮겨온 글

    2011.12.10 by 우리밀맘마

부부싸움 대판하고 난 뒤 남편에게 보내는 화해신호

남편이 무조건 지는 부부싸움 세월이 참 빠릅니다. 결혼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큰 애가 고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아직도 마음은 20대 아가씨인데, 아이 넷의 엄마라니 그것도 고딩 학부모라니 정말 생각할수록 우습기도 하고,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제 남편 흉을 좀 보려고 합니다. 결혼전 남편은 저를 오랫동안 기다려주고 사랑해 준 사람입니다. 사실 남편보다 더 조건 좋고 괜찮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남편이 절 제일 사랑하는 것 같아 결혼해주었습니다. ㅎㅎ 이 사람과 살면 최소한 제 속은 썩이지 않을 것 같고, 그리고 절 많이 행복하게 해줄 것 같아 고민 끝에 결혼을 전제로 사귀게 되었고, 마침내 결혼하게 되었죠. 정말 결혼하기만 하면 별이라도 따다줄듯이 남편이 제게 정성을 쏟았거든요...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1. 10. 09:30

<사실은 사랑받고 싶었어> - 대화는 일상의 치유입니다.

대화는 일상의 치유입니다. 이해받지 못해서 혼자 울던 날들이 있었나요? 고함을 쳐서라도 그 답답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나요? 억울함을 눈물과 함께 꾹꾹 삼키며 좌절한 적이 있었나요? 서로의 관계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싶었고 때론 상대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고, 그 비결이 '대화기술'에 있다고 믿었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관계는 기술이 아닌 진심에서 나온다는 것을 이제 압니다. 만약 누군가 '대화'를 왜 배워야 하냐고 묻는다면 상대를 바꾸거나 이기지 않고도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 바로 대화에 있기 때문이라고 조금은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표현하겠습니다. 상대를 보는 마음의 시선이 변하고 그들을 이해하는 역량이 확장되고, 불편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용기를 낼 수 ..

유용한정보 2021. 12. 23. 15:51

너무 추워서 웃자고 적어본 글 아니 옮겨온 글

엄청 춥네요. 제가 사는 이곳도 영하로 뚝 떨어져서 타자를 치려고 하니 손가락이 다 아픕니다. 그래서 오늘은 치지 않고 퍼온 글을 올려봅니다. 뭘 쓸까 제 컴을 이리저리 뒤적이다 보니 이전에 넘 재밌어서 퍼온 글이 있네요. 제목은 엽기적인 상담입니다. 넘 추워서 웃자고 올린 글이니 읽으시고 재밌으면 웃어주세요. 엽기적인 상담 Q : 저는 17세의 소녀입니다. 사춘기를 맞았는지 요즘들어 여러가지 생각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고민은 자꾸 "나란 무엇인가?"하는 질문에 사로 잡힌다는 점입니다. 그 생각 때문에 공부도 안 됩니다. 도대체 나는 무엇일까요? A : "인칭대명사"입니다. Q : 안녕하세요? 전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영어 숙제가 산더미 같은데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

궁시렁 낙서장 2011. 12. 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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