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밀월여행

  • 결혼 15주년 남편과 떠난 밀월여행 그리고 함께 본 일출

    2016.02.17 by 우리밀맘마

  • 해남 땅끝마을 수많은 식당을 두고 김밥을 먹은 사연

    2010.06.08 by 우리밀맘마

결혼 15주년 남편과 떠난 밀월여행 그리고 함께 본 일출

결혼 15주년 울 남편과 떠난 밀월여행 우리 부부 결혼한 지 이제 24년이 됩니다. 예전 울 남편에 저를 광안리 바닷가 그 노을이 지는 해변으로 데려가 프로포즈 한 때가 엊그제 같은데, 결혼하고 애 낳고 또 낳고 또 낳고 또 낳고, 그리고 애들 키우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 버렸네요. 그래도 그저 무심하게 시간이 지나간 것은 아니랍니다. 결혼 후 우리 부부 그래도 아이들 남겨두고 외박도 하고, 함께 일출도 보고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결혼 한 지 한 15년 쯤 되었을 때였을 겁니다. 한 날은 울 남편 점심 때 제게 전화해서는 "사모님 오늘 어떻습니까?" 그러면서 절 꼬시더군요. ㅎㅎ 겨울 방학이라 우리 아이들 집에서 저랑 같이 점심으로 무얼 먹을까 궁리하고 있던 차에 아빠가 난데 없이 전화해서 제게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6. 2. 17. 16:59

해남 땅끝마을 수많은 식당을 두고 김밥을 먹은 사연

오랜만에 가지는 남편과의 밀월여행 ㅎㅎ 지금이 꼭 신혼같아 밀월여행이라 했으니 시비걸지 마세요. ㅎㅎ 원래 순천만으로 갈려고 했는데, 언제 다시 해남에 오겠냐며 일정을 바꾸어 저희는 땅끝마을에서 여러 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침도 먹지 않은터라 12시가 넘어가자 정말 배가 고프네요. 어제 고모집에서 너무 맛난 음식을 먹었기에 아침을 먹지 않고도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지만 한계에 달했습니다.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주차하기 편한 식당이 눈에 띄어 그곳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횟집 안에 들어서니 그리 입맛이 슬그머니 사라집니다. 상을 어떻게 닦았는지 때 얼룩에 진뜩진뜩 하구요, 손을 닦은 수건으로 제가 더 닦았는데도 영 찝찝한 느낌입니다. 주문을 하려는데, 일하시는 분, 누구랑 한바탕 싸운 ..

좋은가정만들기 2010. 6. 8. 12:22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