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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망증 심한 아빠 하지만 기억하게 만드는 막내의 비법

    2012.07.28 by 우리밀맘마

  • 출장간 남편 밤에 보내온 문자 닭살 돋아

    2012.04.10 by 우리밀맘마

건망증 심한 아빠 하지만 기억하게 만드는 막내의 비법

아빠의 건망증과 문자, 건망증 심한 아빠의 기억력을 살리는 막내 딸의 문자 비법 남편은 아이들을 엄청 좋아합니다. 좋아하면서도 조금은 무서워한답니다. 생각해보세요. 아빠 좋다고 4명이 한번에 달라붙으면..ㅎㅎ 거의 죽음이죠. 며칠 전 남편이 "살려줘"를 외치기에 보니,(울 둘째 딸 키가 172입니다.) 그런 녀석이 아빠에게 업히고, 그 위로 우리 셋째 아들이 붙어 있고, 큰 애가 "잠깐만" 그러면서 마치 말타기 전에 뛰어들려는 자세를 하고 있더군요. 제가 기겁을 하고 말렸습니다. 그런데 그 넷 중에 제일 무서워하는 아이가 막내입니다. 거의 막내에게는 꼼짝을 못하지요. 제가 버릇 나빠진다고 다 받아주지 말라고 하면 이렇게 말을 합니다. "괜찮아~ 오빠, 언니들이 군기 잘 잡잖아." 며칠 전 울 막내, 아빠..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7. 28. 06:00

출장간 남편 밤에 보내온 문자 닭살 돋아

남편의 문자, 출장간 남편 한 밤 중에 보내온 닭살 돋는 문자 목요일 아침 남편은 무슨 얘기 끝에 저를 보며 의미있는 웃음을 짓습니다. 이런 웃음 별로 유쾌한 일이 아니거든요. "뭐야~ 왜 그렇게 웃어요? 뭔데~." 조금은 저를 놀리는 듯한 장난끼가 서린 웃음. 남편은 재밌다는 듯이 말을 했습니다. "응, 오늘 출장 가서 내일와~." "뭐? 또 외박?" 사실 남편은 1년에 열흘이 넘게 일로 인해 외박을 합니다. 사실 그리 많은 날수는 아니지만 그 며칠이 절 정말 힘들게 합니다. 저 어릴적 우리 집은 밤에 불을 켜도 어두웠습니다. 부모님과 형제들이 모두 일 나가거나 학교에 가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을 때 이런 어두컴컴한 집에 홀로 있다보면 괜시리 무서워지고, 그래서 혼자 집에 있는 것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4. 1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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