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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다시 봐도 빵터지는 남편이 보내온 문자

    2024.05.13 by 우리밀맘마

  • 빼빼로데이 우리집 여자들을 살짝 감동시킨 남편의 빼빼로

    2015.11.11 by 우리밀맘마

  • 울 막내의 꼼수가 숨어있는 자작 성탄카드 다시 봐도 재밌어

    2014.12.09 by 우리밀맘마

  • 건망증 심한 아빠 하지만 기억하게 만드는 막내의 비법

    2012.07.28 by 우리밀맘마

  • 작심 하루에 그친 우리 막내의 주인의식

    2011.02.22 by 우리밀맘마

  • 아들이 만든 성탄추리 휴지통에 버려진 사연

    2009.12.23 by 우리밀맘마

다시 봐도 빵터지는 남편이 보내온 문자

남편의 문자, 아내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남편의 닭살 문자즐거운 문자를 보게 되면 하루 종일 힘이 나고 기분이 업되어 일도 잘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울 둘째 합창단 연습 때문에 밤 늦게 집에 돌아오는 일이 많아 5학년 때 핸드폰을 하나 사줬습니다. 그랬더니 거의 매일 문자를 보내더군요. 항상 '엄마 사랑해요.'라는 말이 들어 있었는데,  '사랑해요'라는 말은 마력이 있는 듯 합니다. 듣고 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납니다. 그런데 이제 사춘기를 겪는 중딩이 되더니 그런 문자를 보내주지 않습니다. 좀 섭섭하더군요.울 히야 덕분에 울 아이들 초등 5학년이 핸드폰 구입하게 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 초에 울 막내까지 모두 핸드폰을 갖게 되었죠. 휴~ 우리집 식구 모두 하나씩 총 6대의 핸폰..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5. 13. 08:51

빼빼로데이 우리집 여자들을 살짝 감동시킨 남편의 빼빼로

빼빼로데이, 아빠와 막내 딸의 유쾌한 대화 11월11일, 오늘이 빼빼로 데이라네요. 에휴~ 뭔 시간이 이리 빨리 지나가나요? 며칠 전 울 남편과 막내가 티격태격합니다. 세상에서 아빠 빼껴먹는 것을 최고의 낙으로 아는 막내 딸과 그런 막내딸을 놀려먹는 것을 최고의 재미로 삼는 아빠가 만났습니다. 먼저 딸이 포문을 엽니다. "아빠, 수요일이 빼빼로데이레, 빼빼로데이가 무슨 날인지 알지?" "알지, 그거 너처럼 통통한 아이들이 빼빼해지기 위해 금식하는 날이잖아!, 그 정도는 아빠도 안다구!!" ㅋㅋ 빼빼로데이가 통통하고 뚱뚱한 사람들 살빼기 위해 다이어트 하는 날이랍니다. 벌써 시작부터 둘 사이에 뭔가 불꽃이 튀는 느낌입니다. "그래 맞아, 그렇게 다이어트 하면 당이 떨어지잖아, 그래서 초콜렛 바른 과자를 먹..

알콩달콩우리가족 2015. 11. 11. 07:13

울 막내의 꼼수가 숨어있는 자작 성탄카드 다시 봐도 재밌어

성탄카드, 울 막내가 손수 만든 성탄카드, 성탄카드에 무슨 내용이 들어 있길래 *제가 블로그 한 지가 꽤 오래되었네요. 누적 방문자도 5백만이 넘었고, 제가 쓴 글이 간간이 이슈가 되기도 하구요. 그럴 때는 조금 어깨가 으쓱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제가 블로그 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할 때는 바로 우리 가정의 옛 이야기가 제 블로그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좀 힘들고 지칠 때가 있잖아요? 전 그럴 때 예전에 썼던 제 블로그의 글을 읽어봅니다. 어떨 때는 이거 내가 쓴 글이 맞나 싶을 정도로 잘 쓴 글도 있구요. ㅎㅎ (죄송합니다.)우리 아이들의 어릴 적 이야기를 읽으며 잠시 그 때의 추억을 되살려 보면 그저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피곤했던 일상이 다시 새로워지는 것을 느낍니..

알콩달콩우리가족 2014. 12. 9. 07:00

건망증 심한 아빠 하지만 기억하게 만드는 막내의 비법

아빠의 건망증과 문자, 건망증 심한 아빠의 기억력을 살리는 막내 딸의 문자 비법 남편은 아이들을 엄청 좋아합니다. 좋아하면서도 조금은 무서워한답니다. 생각해보세요. 아빠 좋다고 4명이 한번에 달라붙으면..ㅎㅎ 거의 죽음이죠. 며칠 전 남편이 "살려줘"를 외치기에 보니,(울 둘째 딸 키가 172입니다.) 그런 녀석이 아빠에게 업히고, 그 위로 우리 셋째 아들이 붙어 있고, 큰 애가 "잠깐만" 그러면서 마치 말타기 전에 뛰어들려는 자세를 하고 있더군요. 제가 기겁을 하고 말렸습니다. 그런데 그 넷 중에 제일 무서워하는 아이가 막내입니다. 거의 막내에게는 꼼짝을 못하지요. 제가 버릇 나빠진다고 다 받아주지 말라고 하면 이렇게 말을 합니다. "괜찮아~ 오빠, 언니들이 군기 잘 잡잖아." 며칠 전 울 막내, 아빠..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7. 28. 06:00

작심 하루에 그친 우리 막내의 주인의식

오늘은 제 막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막내가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네요. 피아노치기를 좋아해서 수업 마친 후에는 피아노 학원을 들러 두 시간 정도 연습하고 옵니다. 집에 오면 자기가 정한 시간표에 따라 뭔가 열심히 하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거의 놀기가 대부분입니다. 그 놀기를 "휴식, 컴퓨터 하기, 친구하고 놀기, 딩굴기, TV보기" 등 아주 다양한 메뉴로 분산시켜 놓았더군요. 시간표 어떻게 짰는지 대충 짐작하시겠죠. 우리 부부는 아이들 특히 초딩 때는 열심히 노는 것이 잘 키우는 것이라는 신조가 있기에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두는 편입니다. 그런데 노는 것은 자율적으로 잘하는데, 공부는 자율적으로 잘 안되네요. 이건 참 대대로 내려오는 미스테리입니다. 제가 더이상 방치하면 안되겠다 싶을 때 잔소..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2. 22. 12:24

아들이 만든 성탄추리 휴지통에 버려진 사연

아들이 직접 만든 성탄추리, 그런데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다니 며칠전 막내가 색마분지로 작고 예쁜 크리스마스추리를 학교에서 만들어 가져왔습니다. 이전 막내가 만든 크리스마스카드에 관해 올린 글이 베스트가 되었다고하니 신이 난 막내는 이 크리스마스 추리도 올려달라고 애교를 떠네요. ㅎ 그 땐 그냥 웃고 지나쳤습니다. 왜냐면 집에 있는 똑딱이 디카 고장난 후 아빠 DSLR 압수했는데, 하나 사준다고 하면서 슬그머니 가져가더니 아직 감감 무소식입니다. ㅎ 그런데, 이제 성탄절도 다가오고 우리 집도 성탄 분위기를 띄워야 할 텐데, 시중에 파는 크리스마스 추리를 사려니 돈이 많이 들고, 또 한 번 쓰고 거의 일년을 그냥 보관해야 할 걸 생각하니 사기가 그렇더라구요. 어떻게 좀 저렴하면서도 쉽게 크리스마스 기분을 낼..

알콩달콩우리가족 2009. 12. 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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