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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지간

  • 왜 남편들은 악역을 아내에게 시키는가?

    2010.06.10 by 우리밀맘마

  • 동서 앞에서 한약 지어먹으라며 봉투 주시는 시어머니, 어떻게 하죠?

    2010.03.31 by 우리밀맘마

  • 바삭하니 환상적인 튀김맛을 뽐낸 시동생의 비결은?

    2010.03.22 by 우리밀맘마

왜 남편들은 악역을 아내에게 시키는가?

우리집 추도예배 풍경 추도예배(기독교식 제사의식)가 있는 날이라 오늘은 우리 시댁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날입니다. 저는 손아래 동서를 만난다는 생각에 벌써 들떠 있습니다. 지난번에 만났을 때 함께 외식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서로가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 다시 시댁에서 보게 되네요. 남편이 오늘은 시장까지 함께 가주고, 또 시댁까지 운전기사 노릇을 톡톡히 해줘서 참 편안한 마음으로 시댁에 왔습니다. 그래서인가 기분도 좋구요. 도착해보니 동서가 먼저 와있네요. ㅎ "형님, 친정엄마가 형님조끼 짰는데, 맘에 들지 모르겠어요. 같다드릴까요?" "정말? 나야 좋지." "그런데, 좀 안예뻐서, 그냥 집에서 입으면 괜찮은데.." "내가 좀 원래 촌스럽잖아~ 동서가 입은거 예쁜데. ㅎㅎ" 이렇게 즐거운 대화로 만남을 시..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6. 10. 07:36

동서 앞에서 한약 지어먹으라며 봉투 주시는 시어머니, 어떻게 하죠?

이제 저의 허리가 거의 70%가 완치되었답니다. 인대를 심하게 다쳤는지, 처음 한 주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팠답니다. 병원에 입원해야 하나 이런 생각도 했지만, 분명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계속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며 쉬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3주째인데, 한약도 먹고 걷는 운동도 조금씩 하니 허리에 힘도 생기고 많이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무리하면 안 될 정도입니다. 오늘 시어머니께서 또 전화를 주시네요. "얘야, 허리는 좀 어떠니?"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어머니." "침은 계속 맞고 있니?" "아니요. 지난주까지는 맞았는데, 이번주 부터는 살살 걷기운동을 하고 있어요." "운동도 좋지만, 침도 계속 맞아라. 그래야 나중에 탈이 없다." "예. 그렇게 할께요" "내가 궁금해서..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3. 31. 05:00

바삭하니 환상적인 튀김맛을 뽐낸 시동생의 비결은?

명절 튀김, 바삭하니 환상적으로 튀김을 하는 방법 남편에 대한 저의 유일한 불만이자 최고의 불만 바로 바쁘다는 겁니다. 그런데요. 그런 남편보다도 훨씬 바쁘게 사는 이가 있답니다. 바로 울 아이들의 삼촌이자 제 남편의 동생이되며, 저에겐 서방님이 되시는 시동생이랍니다. 명절 전날 남편들도 함께 있으면 좋잖아요. 그런데 울 삼촌 그런 명절에도 바쁘다며 아침에 잠시 왔다가 볼 일 보러 나간답니다. 대신 울 신랑은 종일 함께 있으면서 저를 도와줍니다. 그런데 이번엔 반대가 되었답니다. 울 남편이 바쁜 일이 생겨 아침에 잠시 왔다 갔구요, 조금 지나고 나니 동서와 시동생 그리고 사랑스런 민이가 왔답니다. 그런데 삼촌이 오늘은 종일 함께 있어 준답니다. 웬일이죠? ㅎㅎ 울 동서의 얼굴이 환합니다. "동서 오늘 좋..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3. 2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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