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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 대박이의 가출과 반려견의 빈자리 그리고 우리 엄마

    2025.02.28 by 우리밀맘마

  • 배변가리기를 거부하는 시츄 대박이 그 반항의 끝은?

    2011.10.29 by 우리밀맘마

대박이의 가출과 반려견의 빈자리 그리고 우리 엄마

우리 엄마 10년 전부터 시추 부부를 입양해 키웠습니다. 남편의 이름은 대박이, 아내의 이름은 이삐, 이 두 부부가 홀로 사시는 엄마의 가족이었죠. 엄마가 우리집에 들어오시는 날 이 부부도 함께 들어왔습니다. 우리 가족만 해도 여섯 식구인데, 반려견까지 아홉식구가 한 집에서 살게 된 것이죠. 집안에서 애완견을 키워보지 않은 우리 가족에게 대박이와 이삐는 정말 별난 존재였습니다. 이삐는 차도녀의 기질을, 대박이는 순진한 눈빛으로 우리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 했답니다. 하지만 전 대박이가 마냥 이쁠 수만 없었죠. 가장 힘든 것이 바로 대소변을 가리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전쟁 수준이었죠. - 치매가 심해지는 친정엄마 저희 집으로 모셨습니다 - 배변가리기를 거부하는 시츄 대박이 그 반항의 끝은?그렇게 한달이..

치매 엄마 2025. 2. 28. 12:34

배변가리기를 거부하는 시츄 대박이 그 반항의 끝은?

우리집에 친정엄마가 함께 살면서 따라온 군식구가 둘 있습니다. 바로 애완견 시츄 대박이와 이삐 부부입니다. 애들은 엄마가 새끼를 배양해서 부업할 요량으로 들였는데, 이제는 10살이 넘은 노견이 되었습니다. 첨에 시작할 때는 그런대로 재미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엄마와 10년을 넘게 살다보니 완전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어떨 때는 딸인 저보다 둘을 더 애지중지 하는 모습에 살짝 시샘이 나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이 둘이 울 집에 들어오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개 냄새입니다. 생각보다 심하더군요. 그래도 그 냄새는 참아줄만 한데, 제일 힘든 것이 바로 오줌과 똥입니다. 엄마 집에서는 정해진 곳에서 잘 해결하던 이 녀석들이 울 집에 와서는 완전 지 마음대로입니다. 그래도 이삐는 눈치 보며 잘 해결을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10. 2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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