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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이 대박이입니다. 절 바라보는 눈빛이 좀 심상찮죠?
빨간 옷의 아가씨 이삐랍니다. 이름처럼 이쁘게 생겼죠? 하는짓도 이뻐요. 이삐야 개도 남편을 잘 만나야해~
대박이 이녀석 남편 앞에서는 이렇게 애교 떨고 이쁜짓을 합니다.
울 대박이와 이삐 미용실에 털깎으러 갑니다. 차안에서 보는 풍경이 신기한지 눈을 떼지 않네요
베란다에 내 몰린 부부입니다. 햇살이 참 예쁘게 들어오죠?
ㅎㅎㅎ 이렇게 되었습니다. 짜식 그러게 엄마말 잘들어야지. 내가 어린이집에서도 애기들 한테 절대 밀리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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