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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 나가수 이번 주 우리집 평가단의 1위는 김범수 이유는?

    2011.06.21 by 우리밀맘마

  • 나가수 신의영역과 음악의 서열화에 대한 평벙한 주부의 반론

    2011.06.14 by 우리밀맘마

  • 나가수 이소라의 탈락 그런데 더 기대가 되는 이유는?

    2011.06.13 by 우리밀맘마

  • 가수지망생인 딸 나가수를 보고 생각을 돌이킨 사연

    2011.05.18 by 우리밀맘마

나가수 이번 주 우리집 평가단의 1위는 김범수 이유는?

오늘은 글이 좀 늦게 발행됐네요. 제가 이렇게 나가수에 대해 글을 계속 적을 줄은 몰랐습니다. 전 TV에 관계된 글은 거의 적지 않는데, 이상하게 나가수에 대해서는 아니네요. 어제 나가수 공연 3라운드 1차 경연이었죠. 이번 새로온 가수가 조관우씨 그리고 장혜진씨라고 해서 사실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전도 그랬지만 1차 경연은 좀 실험성이 높은 무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2차 경연이 있기 때문에 1차 경연에서는 청중평가단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에 충실한 무대라는 느낌이 컸습니다. 그 덕에 정말 다양하고 새로운 음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이번 주 나가수 무대, 첫 주자로 나선 윤도현씨 정말 그 열정, 절 실망시키지 않네요. 그리고 1위를 한 BMK 역시 그녀는 죽지 않았습..

문화즐기기 2011. 6. 21. 05:30

나가수 신의영역과 음악의 서열화에 대한 평벙한 주부의 반론

이번 주 나가수, 임재범이 빠져 뭔가 서운할 것 같았는데 또 다른 음악의 묘미를 느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전에 제가 임재범씨 하차하고 옥주현씨 들어오는 것에 대한 스포일러성 기사와 안티적인 반응 때문에 나가수가 갑자기 꼴배기 싫어 시청을 하지 않았다고 나중에 재방송을 보고 후회했다는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2011/06/11 - [낙서장] - 나는 가수다 신정수 PD에게 요구합니다 어쩌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나가수에 대해 제가 절대 동의할 수 없는 두 가지 이야기가 흘러나오더군요. 하나는 가수 바다와 옥주현씨를 비교하며, 나가수에 출연한 옥주현은 욕먹고, 무도에 나온 바다는 도리어 훈훈한 느낌을 주는 이유에 대해 나름 분석을 하면서, 옥주현은 넘볼 수 없는 영역에 발을 내밀었기 때문이다라고 한..

문화즐기기 2011. 6. 14. 05:30

나가수 이소라의 탈락 그런데 더 기대가 되는 이유는?

지난 주일 우리 가족들 모두 모여 나가수 12회차 공연을 보았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우리 범수씨 정말 환상적인 무대를 펼쳤네요. 그냥 저도 모르게 박수가 쳐지고 어깨가 들썩이고..그리고 박명수씨 쪼쪼댄스 우리가족 모두 따라했습니다. 쪼쪼댄스 대박날 것 같네요. ㅎㅎ 일등 예감 그리고 박정현씨의 무대..바로 앞 김범수의 무대를 잊게 만드네요. 김범수 무대가 너무 들썩였기 때문에 박정현씨 정말 긴장했을텐데..넘 멋있어요. 공연이 마친 후에도 그 소리가 마음에서 울려나는 그런 무대였습니다. 이소라씨가 요정이라고 표현했는데, 노래하는 요정 맞습니다. 세번째 BMK, 이 노래 BMK 완전 작정하고 부른 것 같습니다. 뭐랄까요? 노래의 진동이 내 가슴으로 밀려오는듯한 느낌.. 특히 사랑해 사랑해..사랑 안했다가는 ..

문화즐기기 2011. 6. 13. 21:58

가수지망생인 딸 나가수를 보고 생각을 돌이킨 사연

요즘 "나는 가수다"가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네요. 우리집에서도 런닝맨을 제치고, 주일 저녁 온 가족이 한 자리에서 시청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랍니다. 남편이 녹화된 것을 보고 나더니 우리에게 침이 튀겨라 자랑을 하더군요. 정말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것이 행복이라구요. 특히 우리집엔 가수를 지망하는 딸도 있기에 관심이 더 크게 가져지더군요. 울 둘째 희야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적인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4학년 말에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 지원해서 합격하고, 3년을 합창단 생활을 하였습니다. 거기서 정말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 음악과 무용 지도를 받으며 음악적인 재능을 키웠습니다. 중학교 2학년이 될 때는 학업부담이 커져서 합창단 활동을 포기했지만 노래를 부르고 싶은 열정은 그대로더군요.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5. 1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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