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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 아내를 감동시키는 우리 남편의 작은 행복 이벤트

    2012.04.03 by 우리밀맘마

  • 다시 봐도 빵터지는 남편이 보내온 문자

    2011.10.20 by 우리밀맘마

  • 정관수술했는데도 임신한 내 친구, 우린 왜 이럴까?

    2010.03.23 by 우리밀맘마

  • 좋아하진 않아도 주는 사탕은 받아오는 여자의 심리

    2010.03.20 by 우리밀맘마

  • 출산진통은 계속되는데 세번이나 병원에서 거절당한 사연

    2010.03.11 by 우리밀맘마

아내를 감동시키는 우리 남편의 작은 행복 이벤트

남편의 행복 이벤트, 아내를 감동시킨 울 남편의 행복이벤트 여러 블로거들의 글을 읽다가 이런 시가 보여 적어봅니다. 죄송하게도 이 글의 출처를 밝혀야 하는데, 다시 찾을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컴맹 수준이라서 컴퓨터로 하는 일이 아직 익숙하지 못합니다. 너그럽게 이해바랍니다. ) 사랑하는 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어떤 것도 사랑입니다. 작은 것에서 감동을 주고 조금 더 커진 사랑의 부피에 행복해 합니다. . . .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작고 적어도 정성이 담긴 진정한 마음으로 서로를 향하는 것 사랑하는 마음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작은 것도 사랑입니다. -정중화- 신혼 초 저는 남편에게 아주 실망이 컸습니다.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줄 것 같았던 남편은 저의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4. 3. 12:04

다시 봐도 빵터지는 남편이 보내온 문자

남편의 문자, 아내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남편의 닭살 문자 즐거운 문자를 보게 되면 하루 종일 힘이 나고 기분이 업되어 일도 잘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울 둘째 합창단 연습 때문에 밤 늦게 집에 돌아오는 일이 많아 5학년 때 핸드폰을 하나 사줬습니다. 그랬더니 거의 매일 문자를 보내더군요. 항상 '엄마 사랑해요.'라는 말이 들어 있었는데, '사랑해요'라는 말은 마력이 있는 듯 합니다. 듣고 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납니다. 그런데 이제 사춘기를 겪는 중딩이 되더니 그런 문자를 보내주지 않습니다. 좀 섭섭하더군요. 울 히야 덕분에 울 아이들 초등 5학년이 핸드폰 구입하게 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 초에 울 막내까지 모두 핸드폰을 갖게 되었죠. 휴~ 우리집 식구 모두 하나씩 총 6대의 핸..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10. 20. 06:58

정관수술했는데도 임신한 내 친구, 우린 왜 이럴까?

남편 정관수술 했는데도 임신한 내 친구 오늘 친한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이구요, 이 친구 덕분에 교회에 나가게 되었답니다. 지금 이 친구는 서울에 있고, 저는 부산에 있어서 자주 만날 수는 없지만, 한번씩 전화로 1-2시간을 통화하는 사이이지요. 그런데 며칠 전 이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 뭐하고 있었니?" "응, 블로그에 글 읽고 있었어." "너 블로그 한다고 했었지....." 한참을 수다를 떨다가 조금의 정적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오늘 특별한 얘깃거리가 있어서 전화한 것은 아니지." "응, 사실은 얘기할께 있어...." 친구가 갑자기 뜸을 드리네요. " 사실 나 임신했다." "뭐~ 진짜~ 너 피임 안 했었니?" "했지, 남편이 정관수술 했잖아. 둘째 빈이 낳고.....

궁시렁 낙서장 2010. 3. 23. 05:00

좋아하진 않아도 주는 사탕은 받아오는 여자의 심리

화이트데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주는 사탕도 거절 않고 받아오는 여자의 심리 이번 화이트데이에 맛난 선물 받으셨나요? 우리 가족은 항상 발렌타인데이에도 화이트데이에도 가족끼리 작은 선물을 서로 나눈답니다.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의미 있는 날에 서로 준비해서 나누는 것이 그리 나쁜 것 같지는 않아 서로 챙겨주지요. 이번 발렌타인데이에 저는 남편에게 줄 작은 초코렛을 준비했답니다. 그런데 뭔 초콜렛이 그리 비싸데요? 작은 거 세 개 집어넣어놓고, 가격은 4천원씩이나 하더군요. 거의 포장값인듯.. 그래도, 그저 저의 사랑의 표현을 한다는 뜻에 준비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 것도 같이 준비를 했습니다. 울 딸들도 아빠와 뚱이꺼를 준비해서 주더군요. 이제 우리 여성들이 선물을 받아야할 화이트데이가..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3. 20. 06:00

출산진통은 계속되는데 세번이나 병원에서 거절당한 사연

출산진통,출산진통 줄이는 방법,수술해야한다는 산부인과 그런데 아기나 나오다 전 올해로 결혼한지 16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결혼한 후 지금까지 최고의 순간을 꼽으라면 아마 첫째 딸 우가(예명)가 태어난 그 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말해놓고 보니 다른 아이들은 좀 섭섭하겠네요. 그래도 어쩝니까? 첫째 딸에 대한 특별한 사랑은 있는 것이니까요. ㅎㅎ) 출산이 다가와 친정엄마집에 있었던 전 아침에 이슬이 보이고, 어제 저녁에 자면서 간간히 배가 아팠다는 이야기를 하자 엄마는 바쁘게 출산준비를 하시며, 당시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산부인과로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급해서 찾았는데 그곳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첫째 아기는 오래 걸리는데 아직 멀었다며 진통이 10분 간격이 되면 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심 시간..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3. 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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