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86회, 오은영의 금쪽 처방.
오경이는 자신도 애교가 있지만 상대방도 애교가 있기를 바래요. 1. 애교를 부리고 엄마를 부르며 다가오는데 엄마는 화장하느라 바쁩니다. 2. 휴대폰 어디있냐고 물어보는데 엄마는 물부터 마시라고 합니다. 3. 누나와의 갈등에 해결을 나선 금쪽이. 오경이 덕분에 해결해서 신이 났는데... 오경이를 안쳐다보고 그 상황에 대해 어떤 말도 안해요. 엄마: 해결해 주는 것이 더 기분나쁘다고 말합니다. 오경이도 누나처럼 했다는 것이기에..... 아이들은 내가 받아들여지는지 수용 여부가 중요합니다. 1.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걸 알고 있는가? :취향을 잘 파악하고 있나? 2.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가? 3.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있나? 4. 더불어 함께 사는 법을 가르치고 있나? 5. 끝까지 해내..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22. 2. 19.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