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2회, 박창근이 노래하는 동안 어머니께서 보고 있지만 박창근은 끝까지 모르고....
미션을 마치고 무사히 무대에 서는 박창근은 이범용님의 를 부릅니다. 박창근의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참 좋습니다. 하모니카를 불면서 시작하고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하느라 어머니께서 오셔서 지켜보는 줄도 모르고 박창근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박창근은 노래를 다 부른 후 어머니를 보고 놀래고 좋아합니다. 엄마를 보라고 매니저들이 제스처를 했지만 노래를 끝내라는 말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박창근에게 있어서 어머니는 내가 늘 확인해야 하는 존재랍니다. 오늘도 김동현이 제 시간에 오지 않은 가운데 커튼콜 카운트타운을 셉니다. 김동현은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드디어 성공한 숯불청년 김동현 드디어 해냈습니다. 김동현은 조하문님의 를 부릅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김동현은 엄마가 오신 걸 보고 정말 더 좋은 노래를 들려..
문화즐기기
2022. 2. 11.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