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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 양산 아이들 그런데 눈이 와도 기쁘지 않다네요

    2025.02.20 by 우리밀맘마

  • 자기 생일날 엄마 아빠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는 딸, 이유는?

    2024.02.17 by 우리밀맘마

  • 우리 큰 딸 수학여행 다녀와서 한다는 말이

    2024.02.12 by 우리밀맘마

  • 중학교 땐 대충 공부해도 상위권인 아들 고등학교의 때 늦은 후회

    2014.06.19 by 우리밀맘마

  • 양산제일고 고교평가 경남2위,울 아들이 이학교 진학하려는 이유는?

    2013.10.24 by 우리밀맘마

  • 고교 입학준비 중인 큰 딸 사교육비 정말 장난 아니네

    2013.02.20 by 우리밀맘마

  • 마지막 점심시간 말없이 밥만 먹었다는 우리 딸의 졸업이야기

    2013.02.19 by 우리밀맘마

  • 이번 교육감 선거 이런 정책을 가진 사람을 뽑겠다

    2010.05.06 by 우리밀맘마

양산 아이들 그런데 눈이 와도 기쁘지 않다네요

아침에 새벽기도를 갔다 아직 돌아오지 않은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여보, 문자가 왔는데 아이들 10시 등교를 하라네. 오늘 눈이 오거든...."이게 무슨 말이죠. 부산에서 눈이 와서 등교를 늦게 한다니.. "고등학생은요?""553-....면 초등학교인가?""그러네."저의 핸드폰을 보니 저에게도 초등학교로부터 문자가 왔네요.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았습니다."와~ 눈이다. 눈."올해 처음으로 쌓인 눈을 보았기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저의 말에 울 뚱이와 막내가 눈을 비비며 일어납니다. 그리고 밖을 바라보더니 좋아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얘들아, 초등학교 등교가 10시래. 눈이 와서 놀다가 오라나봐."제 수준을 알겠지요. 전 처음에 초등학교라 아이들이 1년에 한번 쌓인 눈과 놀다가 오라는줄 알았습..

알콩달콩우리가족 2025. 2. 20. 09:43

자기 생일날 엄마 아빠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는 딸, 이유는?

자기 생일에 엄마 아빠 선물 사준 딸 저는 어려서 저의 생일을 즐겁게 맞은 기억이 없습니다. 아마 엄마가 한번씩은 미역국이라도 끊여주셨겠지요. 그런데 제 기억에는 한번도 즐거운던 생일날이 기억에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울 아이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생일을 만들어주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생일이 되면 맛난 것이며 선물을 준비해서 주었지요. 친구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생일날 초대하고 싶은 친구를 초대해서 제가 손수 떡뽁기, 김밥, 닭튀김,셀러드, 과일, 주스,쿠키,케잌..등을 준비하여주었답니다. 그러면 친구들은 이런저런 선물을 준비해서 오잖아요. 맛난음식에, 같이놀수있는 친구들에, 많은 선물까지... 생일은 정말 행복한 자신만의 날이되는 것이지요. 그런까닭에 울 아이들 자신의 생일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17. 13:54

우리 큰 딸 수학여행 다녀와서 한다는 말이

수학여행 재미 없었다는 울 큰 딸 우리 큰 딸은 기질이 좀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좀 힘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을 환경에 맞춰 적응시키기보다는 환경을 자기 체질에 바꾸어버리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낯선 환경에 부딪치면 종종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그랬구요.그 때 정말 심하게 힘들었었죠. 한번의 어려움 경험을 해서인지요. 까다로운 기질인데도 하나님의 은혜로 참 많이 변화되었답니다. 하지만 기질이 새로운 환경인 고등학생이 되자 많이 긴장하는 것이 보입니다. 저녁에 늦게 잤는데도, 아침이면 일찍 일어난답니다. 그리고 나름 기도와 말씀생활을 하면서 조금은 조심스럽게 학교생활을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런 ..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12. 09:37

중학교 땐 대충 공부해도 상위권인 아들 고등학교의 때 늦은 후회

중학교 아들, 대충공부해도 상위권인 아들 공부하는 고등학교 들어가서 성적이.. 학교 다닐 때 보면 부러우면서도 얄미운 아이 중에 이런 아이 있잖아요? 공부는 안하는듯 그거 대충하는 것 같은데 성적은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아이. 이런 아이 부모를 또 속터지게 하죠?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최상위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하는 겁니다. ㅎㅎ 부모의 어리석은 바람이지만 조금만 더 열심히 해줬으면 해서 잔소리라고 할라치면 자기 성적 들이미면서 이정도면 됐다고 하니.. 그러면서 공부 빼고 제 하고 싶은 일 다합니다. 우리 아들 뚱이가 그렇습니다. 혹 아들 자랑질하려는 것이냐?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건 아니구요. 그냥 아들 고민 좀 같이 하자는 것이죠. 울 아들 뚱이(애칭입니다)는 다른 아..

알콩달콩우리가족 2014. 6. 19. 07:29

양산제일고 고교평가 경남2위,울 아들이 이학교 진학하려는 이유는?

양산제일고등학교 고교평가 경남 2위, 전국 16위의 명문고로 발돋움 제가 이곳 양산으로 이사오면서 조금 걱정되었던 부분 중 하나가 아이들 교육입니다. 엄마들이라면 이 걱정은 없을 수가 없겠죠. 아무래도 대학 진학을 생각한다면 공부 좀 열심히 하고, 진학률도 좋은 그런 고등학교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은 아무래도 같을 것입니다. 사실 중학교 때까지는 그렇게 성적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해서 우리 아이들 자유롭게 살도록 해주는데, 대학진학을 앞두고는 고등학교 진학이 좀 걱정이 되더군요. 울 큰 딸은 이미 고등학교 졸업했고, 둘째는 아이돌 가수가 꿈이라서 학교 수업이 빡센 곳보다는 좀 여유로운 학교가 좋겠다 생각했는데, 진학한 학교가 꼭 맞는 학교입니다. 게다가 그 학교는 예체능계 지원자들만 따로 모아 한 반을 만들..

우리고장이야기 2013. 10. 24. 12:20

고교 입학준비 중인 큰 딸 사교육비 정말 장난 아니네

패션디자이너가 꿈이 큰 딸, 가계를 휘청거리게 하는 엄청난 사교육비용 사교육 사교육 해서 그게 뭔 말인가 했습니다. 울 아이들 중학교 마칠 때까지 누구도 사교육 시켜본 적이 없거든요. 그저 동네 피아노학원 다니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울 큰 딸 고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아이가 진로를 패션디자인으로 정하고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하게 하니, 사교육비 정말 장난 아니네요. 우리집 가계가 휘청거립니다. 드뎌 그 길디 길었던 겨울 방학이 끝나갑니다. 우리 아들 작년에는 "개학, 지구의 종말이 왔다"는 포스터를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놓고 한숨을 푹푹 쉬어대더니 올해는 좀 조용하네요. 중학교에 다니는 두 딸은 오늘 개학해서 드뎌 학교에 갔습니다. 초딩들은 다음주 화요일이 개학이라네요. 울 두 초딩들 마지막 남은 방학을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20. 07:37

마지막 점심시간 말없이 밥만 먹었다는 우리 딸의 졸업이야기

우리큰 딸의 중학교 졸업식, 중학교 졸업을 앞둔 울 큰 딸 친구들과 헤어지는 아쉬움, 그리고 그 진한 추억 울 첫째 딸 드뎌 오늘 중학교 졸업을 했습니다. 언제 이리 컸는지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살짝 기분이 묘합니다. 어제 중학교 마지막 수업을 하고 학교에서 돌아온 큰 딸이 이렇게 말하네요. "엄마, 내일 졸업식이라고 점심 때 말도 한마디 않하고 밥만 먹었어요. 다들 슬픈가봐.나도 슬퍼요. 정말. 이럴 땐 아이들과 넘 친한 것도 안좋은 것 같아. 헤어지는 것이 넘 아쉬워요." 졸업식은 오전 10시, 아침을 먹고 바쁘게 준비를 하고는 학교로 향했습니다. 전 졸업식장에서 울 큰 딸의 담임선생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ㅎㅎ참관수업은 한번 갔지만 그 때도 선생님을 만나뵙지 못했습니다. 우리 우가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9. 20:25

이번 교육감 선거 이런 정책을 가진 사람을 뽑겠다

울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자 통학 문제로 고심하다 아침엔 제가 차로 등교시켜주기로 했습니다. 수업이 마친 후에는 운동도 할 겸 걸어오기로 하구요. 우리 차가 9인승이거든요. 혼자 달랑 가긴 그랬는지 친구들을 모아 한 차 가득 태우고 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차에는 아침부터 소녀들의 재잘거림으로 시끌시끌합니다. 마치 제비나 참새들이 지저귀듯이 아이들의 그런 수다소리를 들으면 괜시리 저도 즐거워지고,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그 수다소리에 묻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차는 어느새 학교 앞에 도착하게 됩니다. 9인승이라, 큰딸과 친구 6명을 탔는데, 그 중 하나는 중국에 가고, 또 한명은 영국에 가고, 그러다 보니 첫맴버는 큰딸과 4명이 남았습니다. 울 둘째가 중학생이 되어 친구 하나와 함께 저의..

아줌마의 한마디 2010. 5. 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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